「단테의 신곡」 중에서
!!!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두운 숲’은 있다 단테는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곳에서 표범과 사자와 암늑대를 만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을 만납니다. 바로 고대 로마의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 (Virgil) 입니다. 베르길리우스는 단테의 안내자가 되어 그를 지옥과 연옥으로 인도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길을 잃었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길을 잃는 순간이 있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못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욕심 때문에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삶의 방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길을 한 번도 잃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길을 찾는 것입니다. It is never too late to find your way again. 다시 자신의 길을 찾기에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이 문장을 우리 인생 후반기에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참 진리의 선에 서 보는 것입니다 참 정의의 길에 서보는 것입니다 참 다운 삶을 언제라도 다시 개척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삶을 살다가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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