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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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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5분 전

퍼온글. ♧한국 : 독일의 처참한 비교♧

오늘의 한국, 1년에 51조원 외국 등에 이자로 줘야 한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인구 5000만명의 한국 공무원 수가 2배가 많다 !! 인구수로 대비하여 비교를 하면 무려 4배가 더 많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는 짓 아무 것도 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공무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대한민국은 지역감정과 당리당략에만 치우친 정신나간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착실히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폐허가 된 독일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이 엄청난 전쟁배상금만 기하급수적으로 나날이 늘어갔다. 무너진 폐허 위로 겨울이 왔다. 뼈 속 까지 스며드는 독일 추위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수치상 기온은 춥지 않지만, 대부분 흐리고 강풍이 부는 날씨에 덜덜덜 떨게 하는 냉혹한 추위지만, 연료나 에너지원은 많이 부족했다. 그러자 독일 정부가 방송을 했다. 산의 나무를 베다가 때기라도 하시라고~ 패전으로 이미 실의에 빠진 국민을 얼어죽이기까지 할 수 는 없었으므로! 그러나 독일 국민 그 누구도 산의 나무를 베어다 때지 않았다. 옷을 있는 대로 껴입고, 식구들끼리 부둥켜안고 자다가 새벽에 잔인한 추위가 몰아치면, 식구들은 제자리 뛰기를 했단다. 나무를 베다가 때는 건 한 순간이지만, 산의 나무는 30년이상 가꿔야 숲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그 누구도 나무를 하러 산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 검은 숲(Black Forest,Schwarzwald) 은 세계적으로 으뜸의 산림이 되었고, 독일은 어마어마한 전쟁배상금을 갚고, 라인강의 기적을 이뤄냈고 오늘날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 됐다. 위기는 그렇게 극복하는 것 나라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 정부가 아무리 말해도 국민이 '노' 할 수 있는 집단 지성이 살아 있는 나라만이 나라다운 나라, 반듯한 국가, 지속 가능한 나라, Sustainable state가 될 수 있다. 그런데 2020년 한국 국가 재정운용 예산은 ₩513조 2020년도 국가 재정 운용 금액 중 한국은 유독히 공무원, 정치인들을 위한 지출이 지나치게 많은데, 세계적으로 국가 규모에 비해 국회의원의 급여, 활동비용이 가장 많이 소모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17년간 독일생활을 해 본 자로서 독일의 주요 재정 지출과 견주어 비교해 보면 2019년 우리나라 예산은 469조원이고 독일은 439조원 입니다. 독일은 439조원으로 대학까지 무상교육, 아동수당(킨더겔트)으로 만15세까지 매월평균 30만원 준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직업 없는 사람, 노약자, 빈곤층에게 생계비, 주거비를 주기에 국민들 모두가 큰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다. 50조원 국방비로17만 명의 직업군인들에게 1인당 월급(최저250만원)을 준다. ⊙충격적인 사실은… 2019년의 독일인구는 8300만 명으로, 한국 총인구수의 1.7배수나 되지만, 대한민국보다 예산이 30조원이나 더 적은데도 월등히 많은 복지를 두루 시행한다는 일입니다. 👋 인구가1.7배 많고 땅도 1.7배가 넓은 독일이 한국보다 30조원이나 더 적은 예산액으로 빈곤층 없이 1등 복지국가인 것을 대한민국의 통치자들 즉 모든 정치인, 관료, 고위직 공무원들은 참고해야 할 일이고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구 8300만 명의 독일보다 공무원 수가 2배 많은 대한민국! 그런데도 공무원은 부족하다고 계속 늘립니다. 한국의 정치인과 공무원이 독일 등 선진국들 보다 턱없이 많고, 그들을 위한 국가 재정 지출이 대단히 과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웃으며 만보 걷기운동을 생활화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퍼온 글 입니다 50억 뇌물을 무죄로 선고 하는 판사 한 놈이 쥐락 펴락하는 노예 공화국 영국에서 지적한 것 처럼 영국과 미국과 유럽식 배심원 재판제도를 도입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곧 망하게 됩니다 마니마니 날라 주세요 개돼지 공화국 추진본부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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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한컷•1일 전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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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2일 전

대한민국, 까치밥도 안 먹는 세상인 걸 정치인만 모르나 [윤은기의 직설]

겨울철에 들어서면 감나무 가지 맨끝에는 붉은 홍시 몇 개가 달려있게 마련이다. 까치밥이다. 춥고 배고픈 겨울에 날짐승들이 굶어 죽지 않도록 남겨두는 조상들의 따뜻한 배려이자 상생(相生)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 풍경이 사뭇 달라졌다. 까치들이 까치밥에 예전만큼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초겨울에 다 먹어치우던 감이 한겨울이 되어도 그냥 달려있다. 먹을 것이 천지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가을철 시골 뒷산 밤나무에 밤이 달려도 따가는 사람이 없다. 마트에 가서 사 먹거나 아무 때나 주문하면 현관 앞에 갔다 놓으니 굳이 자잘한 밤을 따러 다니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밤나무 아래에 알밤이 굴러다녀도 다람쥐는 더 이상 필사적이지 않다. 사람이 줍지 않으니 동물들의 곳간은 차고 넘친다. 집에서 기르는 개들도 웬만한 사료에는 별 관심이 없다. 주인은 개가 잘 먹을만한 건강식을 챙기느라 개눈치까지 살피는 세상이다. 동물조차 생존을 넘어 여유를 부리는 ‘먹거리 풍요 시대’다. 우리 사회의 급속한 경제 발전은 단순한 배부름을 넘어 시민의식까지 바꿔놓았다. 전쟁 직후 가난에 찌들었던 시절 거리를 휩쓸던 소매치기, 쓰리꾼, 좀도둑은 이제는 모두 아련한 옛풍경이 되었다. 요즘은 커피점이나 카페 테이블 위에 최신형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놓아두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누구 하나 손대지 않는다.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해 가장 경이로워하며 ‘K-양심’이라고 감탄하는 시민의식이다. 국민은 이제 남의 물건을 탐하는 것을 ‘생존 본능’이 아니라 ‘수치’로 여긴다. 까치조차 굳이 까치밥에 욕심내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유독 탐욕에 눈이 멀어 허기진 짐승처럼 구는 집단이 있다. 바로 여의도에 둥지를 튼 정치인들이다. 까치도 짐승도 배가 부르면 욕심을 멈추는데, 정치권은 어찌 된 영문인지 그 탐욕에 끝이 없다. 고액 세비에 상여금을 받고 온갖 특권을 누리면서도 돈 욕심이 끝이 없다. 수천에서 수억 원이 오가는 공천 뇌물은 예사고 국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각종 특수활동비며 소소한 밥값, 선물 비용까지 돈을 탐한다. 국민은 카페에 놓인 남의 노트북도 지켜주는데, 그들은 국민의 지갑을 제 쌈짓돈처럼 여기며 뻔뻔하게 손을 뻗친다. 이것은 단순한 부정부패의 문제가 아니다. ‘염치’의 상실이자, 권력이라는 달콤한 먹이에 대한 심각한 ‘중독’이다. 배가 고파서 훔치는 것이 아니라, 더 가지고 싶어서, 남들 위에 군림하는 맛에 취해서 탐하는 병적 행동이다. 까치밥이 나무 꼭대기에서 말라 비틀어질 때까지 그대로 남아있는 풍경은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의 풍요를 증명한다. 그러나 그 풍요 속에서 유독 정치인들만 굶주린 동물처럼 눈을 번들거린다. 짐승도 배부르면 사냥을 멈추는 법인데, 만물의 영장이라 자처하는 인간이 짐승보다 못한 탐욕을 부린다.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국민의 눈높이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정치인들만 모른다.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된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탐욕에 젖어 있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까치도 체면을 차리는 세상에, 당신들의 양심은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흰눈이 내린다. 겨울이 깊었는데 아직도 감나무 꼭대기에 홍시 몇개가 달려있다. 붉은 홍시를 바라보니 탐욕에 찌든 인간들이 부끄럽다. 내 마음이 저절로 빨개진다.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2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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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한컷•2일 전

프락치는 민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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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축제의 현장•5일 전

제25회 울산 배 축제, 16~17일 개최…배·사과·단감 품평회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서 이틀간 진행…농산물 판매·체험행사·퓨전 배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울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과수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25회 울산 배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 축제를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에서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울산 배를 중심으로 사과와 단감 등 지역 과수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16일 오후 5시 30분 개막…축하공연 진행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야외무대에서 공식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울산의 대표 과일인 배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가 구성된다. 배·사과·단감 품평회…지역 과수 품질 알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배와 사과, 단감을 대상으로 한 품평회가 열린다. 품평회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의 품질을 소개하고 우수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는 행사다. 울산 배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과수의 생산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청년 창업농도 참여 축제 기간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울산에서 생산한 배와 단감 등 다양한 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청년 창업농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퓨전 배요리·체험부스 마련 과일 판매와 품평회 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에서는 울산 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되는 체험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국 수출 이어가는 울산 배…올해 수확량 소폭 증가 전망 울산 배는 미국 수출을 이어가며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특산물이다. 올해는 가뭄 등 어려운 재배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 수확량이 평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군은 이번 축제가 울산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울산 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한 해 동안 농산물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 배 축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축제 안내 행사명: 제25회 울산 배 축제 기간: 2026년 10월 16일(금)~17일(토) 장소: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 개막식: 10월 16일 오후 5시 30분 주요 행사: 배·사과·단감 품평회, 농산물 직거래장터,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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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팜•홍보됨

"황금과일 황금인생" 골드팜은 과일,채소,곡물등 농산물 전문 브랜드입니다.

뉴스꺼리
뉴스꺼리•5일 전

‘공천헌금 1억 원’ 강선우 의원, 1심 징역 2년 6개월…추징금 1억 원 선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열린 공천헌금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사건에 연루된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번 사건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검찰 측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강 의원이 같은 해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건네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김 전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수사기관은 이 과정에서 전달된 금품이 공천과 관련된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지난 3월 구속기소했다. 강 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가 적용됐으며, 김 전 시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공소청은 지난 9월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구형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을, 전직 보좌관 남 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이날 선고공판에 출석한 강 의원은 법원에 들어서면서 취재진에게 재판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소명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반면 김 전 시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이번 1심 판결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1억 원대 금품수수 사건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 선고로, 향후 항소 여부와 상급심 판단에 따라 최종 형량과 법적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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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6일 전

프라하에 있는 '이디오놈'이라는 제목의 인피니티 북 타워입니다. 8,000권이 넘는 책이 물방울 모양의 열람구가 있는 기둥에 안전하게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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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0일 전

中, 러서 대규모 합동훈련…"드론·전차 동원"|41개국 병력 4만7천명 참여…정찰·화력 타격·돌격 등 소화

중공,민간 자원 동원 강화. ... "대만 유사시 총력전" 중공, 작년 8월 민간 선박 12척 투입 상륙훈련 민간 선박 차량 등 유사시 동원 능력 점검 中, 전쟁 전부터 민간 자원 파악. 동원 준비 평시 동원 통계 갱신. 군수수 수송. 생산력 평가 시진핑, 법 시행 하루 앞두고 '대만통일' 강조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하며,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고 국가 통일의 대업을 진전시켜야 합니다" 비축 부족 시 수용. 징용 ... Al- 로봇. 드론도 가능 일본,매체 '중공, 외부 세력 개입 염두 대만 총력전 준비" '천원자 대만 인태전략싱크탱크 고문' (신당인TV) "중공이 지금 당장 전쟁을 벌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든 전쟁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중공군이 러시아에서 열린 다국적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에서 주력 전차와 드론(무인기) 등을 동원해 실전 같은 환경 속에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0월 4일 해방군보·중공중앙(CC)TV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카자흐스탄과 접경지대인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첸트르(중부)-2026' 훈련 등에 참가했던 중공군은 훈련 종료행사 이후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공을 비롯해 벨라루스·키르기스스탄·몽골·파키스탄 등 41개국 병력 4만7천명이 참여해 정보 정찰, 지휘 통제, 화력 타격, 종합적 지원 등을 소화했습니다. 중공은 단순한 군사력 증강을 넘어, 국가 전체를 전쟁 가능 상태로 만드는 '전시 동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민간 선박의 군사화: 작년 8월 민간 선박 12척을 투입해 상륙 훈련을 진행한 것처럼, 대만 해협을 건너기 위해 민간 수송력을 징발하는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 사전 자원 파악 및 통계 갱신: 평시부터 차량, 선박, 군수 수송력, 생산력을 철저히 평가하고 데이터화하고 있습니다. • 첨단 기술 징용: 전쟁 발생 시 물자 비축이 부족하면 민간의 AI, 로봇, 드론 기술과 장비까지 모두 강제 수용·징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 시진핑 주석의 의지: 법 시행을 앞두고 "대만 독립 분열 세력 타격", "외부 세력(미국·일본 등) 간섭 반대"를 명시하며 대만 통일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일본 매체 및 전문가(천원자 고문) 분석: 이는 "지금 당장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선언이라기보다, "외부 세력이 개입하더라도 언제든 즉각 전쟁을 치르고 승리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는 전략적 위협이자 내부 다지기로 해석됩니다. 시진핑은 법 시행 하루 앞두고 '대만통일' 강조하였습니다.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에 반대하며,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고 국가 통일의 대업을 진전시켜야 합니다" 고 말해 대만 침공을 법제화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미국의 랜든연구소에서는 2027년 중공의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 진단하고 있습니다. 일본 매체도 '중공이 외부 세력 개입 염두해 두고, 대만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천원자 대만 인태전략싱크탱크 고문'도 (신당인TV)를 통해 "중공이 지금 당장 전쟁을 벌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제든 전쟁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고 밝혔습니다. 중공은 대만을 침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기에 대한민국도 이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중공이 북괴를 부추겨 주한미군과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대만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국가안보포럼회장 김태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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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1일 전

♡ 송학 직격탄 ♡ 《불량인간 탐구》

인간은 신이 아닌 이상 공과가 있고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다. 또 인간이기에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한다. 그러나 어떤 인간은 상대의 단점만 보고, 어떤 인간은 상대의 장점만 본다. 단점만 보건 장점만 보건 그것은 순전히 개인의 자유다. 그런데 대한민국 좌익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그래서 좌익은 열가지 중에 잘한 아홉가지 보다 못한 한가지를 물고 늘어진다고 한다. 이런 편식증 때문에 같은 종이 아니면 대화는 물론 화합도 어렵다. 문제는 그 편식증이 이념이나 역사관에서 발작하면 머리 아프다. 거기에 허접한 정치 색채까지 입혀지면 심각한 증세를 나타낸다. 남은 알바 없다. 자기 생각만 옳다. 생각의 외골수적 증상은 보기보다 심각하다. 거짓말은 천재적 수준이다. 얼굴 색깔 하나 안 변하고 100번 거짓말도 가능하다. 닭발은 프로급이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게 아니라 그냥 입 쏴~악 닦는다. 자신이 유리하면 굶은 여우처럼 달려들고, 불리하면 배 째라다. 일본에 하는 짓, 북한에 하는 짓, 미국에 하는 짓, 중국에 하는 짓을 보라. 북한엔 책 잡힌 게 많은지 꼬리 내린 똥개처럼 얻어터지고도 벌벌 떤다. 또 6.25 전쟁에서 인해전술로 우리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중국(중공)엔 "쎄쎄"한다. 반면 이름도 생소한 남의 나라 전쟁에서 젊은 인생 3만 6000여 명이 전사한 미국은 나가라고 지랄들이다. 수백 년 조공통치를 한 중공제 오랑캐보다 36년 식민통치를 한 일본은 이를 갈고 물어뜯는다.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물어뜯는 것도 제잘난 맛이다고 치자. 하지만 그 편식증세가 심해 중병적 발작을 주기적으로 하니 환장할 노릇 아닌가. 그 발작이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좋은데, 발작하면 나라가 시끄럽다. 근거고 증거고 필요 없다. 대가리 지령 떨어지면 동시 발작한다. 이런 좌익들이 북한은 어떤 짓을 해도 전쟁보다 평화를 외친다. 그러나 일본은 생트집을 잡아서도 죽창가 들고 전쟁을 벌일 기세들이다. 문재인의 일본 무역보복 충돌, 이재명의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배재고 야구부 스벅 응원 논란. 비무장지대 북한 매설 지뢰 폭발 사태, 영화 '암살자들' 논쟁까지 하나같이 좌익들이 만든 부산물이다. 진실은 비틀고, 역사는 뒤집고, 가짜 정의와 거짓 선동으로 얼마나 소모적 내전을 치르는가. 무엇보다 역사왜곡은 좌익들의 특허라 하지만 이번엔 너무 나갔다. 영화의 역사 왜곡과 이를 통한 돈벌이가 얼마나 짭짤했으면 이런 짓을 할까. 한편으론 측은지심도 있지만 패륜영화는 도무지 용서가 안 된다. 영화를 만든 감독, 투자사, 배급사, 배우, 영화를 응원하는 정치인들까지. 이것 하나만 알라. 당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럴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무슨 자격이냐고 물을 것 같아 간단하게 교육시켜주겠다. 적어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해 손가락질이라도 하려면 이분들의 공에 숟가락을 얹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외눈박이로 편식증 환자로 공은 접고 과만 보는 사람은 다음 세 가지를 선행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흔적을 지우려는 좌익들의 이율배반이다. 첫째, 경부고속도로 절대 이용해서는 안 된다.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전기를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 원자력 발전소를 박정희 대통령이 완성했기 때문이다. 셋째, 비행기, 선박, 열차, 자동차 등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포항제철을 박정희 대통령이 건설했기 때문이다. 이거 모두 좌익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그렇다. 달콤한 혜택은 다 누리면서 입만 열면 이유불문 씹어대니 적어도 이 세 가지는 선행하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박물관이자 전시장이다. 이런 지도자가 없었다면 너희들은 캄보디아나 필리핀 국민들처럼 남의 나라 가서 막일을 해야 할 신세였다. 고마움은 엿 바꿔 먹었으니 그렇다 치자. 감사함은 태어날 때부터 없었으니 그렇다 치자. 쪽팔림은 전당포에 잡혔으니 또 그렇다 치고, 양심은 개가 물고 간지 오래됐으니 그렇다 치자. 그래도 인간이라면 인면수심의 개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부터라도 좀 조용히 살자. 단언컨대 대한민국에 잡종좌익만 사라져도 삼백 년은 태평성대일 것이다. 이도저도 안 되면 옛날 삼국시대처럼 갈라져 살면 눈꼴시럽지는 않겠지. 성경 말씀에도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일러주고 있다. (요한복음 1장 5절) 제발 깨닫지 못한 인간들은 너거 나라(?)로 가거라! 2026. 10. 8.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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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
행복만들기•12일 전

「단테의 신곡」 중에서

!!!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두운 숲’은 있다 단테는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습니다. 그곳에서 표범과 사자와 암늑대를 만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을 만납니다. 바로 고대 로마의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 (Virgil) 입니다. 베르길리우스는 단테의 안내자가 되어 그를 지옥과 연옥으로 인도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길을 잃었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길을 잃는 순간이 있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잘못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욕심 때문에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삶의 방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길을 한 번도 잃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길을 찾는 것입니다. It is never too late to find your way again. 다시 자신의 길을 찾기에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이 문장을 우리 인생 후반기에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참 진리의 선에 서 보는 것입니다 참 정의의 길에 서보는 것입니다 참 다운 삶을 언제라도 다시 개척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삶을 살다가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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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치킨•홍보됨

`이제,무게로 먹는다` UFC chicken.

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3일 전

* 양승태(전 대법원장, 변호사)

앞의 수레가 넘어져  엎어지는 것을 보고, 뒤의 수레는  미리 경계 한다는 뜻으로 앞 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사람은 실패하지 말라는  훈계의 말을 우리는 깊이 명심해야한다! 중화민국 장개석이 왜 망했나? 정치인은 권력 투쟁에 날이새고, 국민들은 방관하고, 군대는 부패하여 미국이 준무기를 적군에 팔아 밤이 새도록 술먹고 마약하고... 월남이 왜 망했나? 최근 아프칸이 왜 망했나? 우리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월남에서 미군의 철수와 동시에 사이공 함락! 아프칸 미군철수와 동시에 카불 함락! 우리 대한한국도 다르지 않다. 미군철수 다음날 서울 함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99.99%이다! 정말 두렵다. 앞에 나열한 망한 국가들의 망한 이유가 똑같다. 현재 우리도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듯, 정치인은 권력에 빠져 내편네편 편가르고, 군(軍)은 부패해서 민병대 수준에 성희롱이 만연하고... 국민들은 방관하고, 친북세력은 미군 철수 주장하고, 정부는 전작권 환수 서두르고, 아, 답답하고 가슴이 떨린다. 오늘 아침에 교훈적인 고사성어 복차지계(覆車之械)가 생각났다! 역사에서 배움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희망이 없다고 했다.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망한 나라들의 마지막 공항탈출 장면을 기억하자. 최소한 당신이 알고있는 분들에게 이 글을 보낸다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자. 세계 여러나라들을 출입해 본 경험으로 지구상에 우리 대한민국만한 나라를  찾기도 어렵고  별로 보지도 못했다.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 OECD 가입국이 되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 建國과 富國의 대통령들,  한강의 기적,  골치아픈 통계수치 등은  꺼내지 않아도 되겠다.  다만,  아래와 같은  몇가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어 보자. ●.치안이 확보된 나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가보라. 밤거리를 안심하고 관광하거나 산보할 수있는 나라가 얼마나 있는지  특히 여자들이 자유롭게 밤에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과 일본 외에  또 있는지?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미국이나 유럽, 남미나 호주, 중국, 동남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천국같이 생각하는  뉴질랜드 등  웬만한 나라들은  해만 지면 집안에서 문 잠그고  가족들과 집콕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이다. ●.의료 제일인 나라. 병이 나면 우리나라만큼 병원이용이 수월한 나라는 거의 없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저렴하게 치료받고 필요하면 입원하고...  의료보험제도 또한  대한민국이 최고다.  미국, 캐나다, 유럽 같은 최선진국도  병이 났을 때, 보험이 없으면 상상 초월의 병원비 때문에  패가망신하기 딱 좋고  사회보장 치료라도 받으려면  예약하고 순서 기다리다 숨넘어 가기 십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의료보험료를 많이 내는 기업과  고소득자, 부자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도로가 세계적인 나라.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잘 포장된 도로가 쭉쭉 뻗어 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도로나 교량들은 노후되어 관리가 엉망인 곳이 수두룩하다.  특히 일본은  철도가 거미줄 같이 잘 발달되어  활용되고 있으나 각종 교통비는 거의 살인적이다.  도로는 우리나라가  더 눈부시게 잘 발달되어 있으며  국민들에게 월등히 저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이나 여타 대부분의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도로 인프라와  견줄 바가 못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편의시설이 자랑스러운 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이나  공중시설들의 화장실을 가보라! 이만한 수준의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을 정도다.  냉난방과 휴지는 물론이거니와  깨끗하기가 이를 데 없고  완전 무료다.  유럽쪽의 웬만한 공중화장실에는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변기에 고급화장지가 상비되어 있고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래 기겁하는 족속들의 이야기는 결코 지어낸 말이 아니다.  대신 우리가 노력하고 듬뿍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무원이 괜찮은 나라. 공직자들의 근무자세와 청렴도가  이만한 나라도 드물다.  선진국들의 공직자들의 일처리 자세는  한국인들 시각으로 본다면  속에서 열불이 날 지경인 것이 사실이다.  과거 어느 때는  우리나라도 분명 그러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즈음 동사무소나 구청, 경찰서에 출입해 보라.  대민창구는 엄청 친절하고  시민 위주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매우 익숙해 있다.  아마 단체장을  투표로 선출하기 시작한 때부터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요새  누가 교통경찰에게 돈을 뜯긴 사례가 있는가?  그것은 옛날 전설같은 이야기가 된 지 오래다. ●. 애국심이 투철한 나라. 요즘 젊은이들, 특히 이번 지방 보궐선거를 통한 이십대의 변화와 반전을 보면  망국적 전교조 교육 속에서도 그들은 눈물겹도록 건전하게 성숙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가 보위의 결기는 누구보다 강렬하다.  종북 좌빨 잡놈들을  그들이 때려 잡는다는  SNS 댓글을 많이 접한다.  해병대 입대 지원은  늘 모집 숫자를 과대초과하여  해병대 입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한없이 고무스러운 일이다. ●.휴식문화가 풍성한 나라. 웬만한 카페는 사람들로 풍성하고  짙은 커피향은 실내에 가득하다.  좌석마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앉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외신을 비롯해서 외국에서는  한국이 난리가 날 것처럼 신경이 날카롭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리들은 천하태평이다.  대한민국 한민족의 저력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 뜻일까? 밤 문화의 풍성함은 또 어떤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안전한 거리에  맘만 먹으면 언제나 동참할 수 있다. ●.먹거리가 즐거운 나라. 거리마다 골목마다 맛집이 즐비해서  낮이나 밤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모들의 서빙을 받으며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있다.  대부분은 무제한 추가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고  전화 한 통화면 배달의 민족답게  문 앞까지 바로 따끈한 음식을  배달해주므로  집에 앉아 구미에 맞는 음식을 맛나게 즐길 수 있으니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었던가?  단 한 가지,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돈이 있어도 불가능한 일이다. ●.여성 상위의 나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돌아보면 여성상위의 나라가 되어 있다.  모든 방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눈부시다.  몇몇 주요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  요즈음은 여성들이 두려울 지경이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싶상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법률용어를 차~악착 구사해가면서  눈을 부릅뜨고 대들면  빨리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내 인생에  미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태가  이미 다가와 있다.  똑똑한 여자들이  세상을 휘저을 것 같다.  세상을 다스리는 남자들을  지배하는 여자들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제발 정치만 바로 서주라! 국민은 1급, 기업은 2급, 경제는 3급, 정치는 4급이라는 데... 더러운 4급 정치 모리배들을  청산하지 않고는  나라가 결코 제대로 바로 설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4급 정치 모리배들을  선거로 뽑는 것은 결국 국민들이다.  그래서 국민은 다시 5급쯤 되나?  돌고 돌아 꼬리를 무는 이런 의문에  또 다시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부정선거 개입의 진실을 밝혀내면  대한민국 국민의 우수성은  제자리를 되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눈에 핏발이 시뻘건 잡놈들과,  기업이야 죽든말든 자기 배만 불리는 강성노조들을  정리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정치를 제외하고 열거한 아홉 가지를 달성하여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무책임한 선동꾼,  못된 잡놈들에게 세뇌당하고  휘둘린 까닭에  남 탓만 하면서 우리 자신을  극심하게 자학하고 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각각의 개인이 잘살고 못사는 건 각자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즉 남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자는 썩어빠진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종북종중 좌빨,  공산주의 간첩을 척결하고 소탕하자! 내가 낸 세금을  자기 돈인양 선심쓰겠다는  인간들을 철저히 배격하고, 마약같은 공짜 돈은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제발 남탓만 하지 말고,  정신을 가다듬어  이 나라를 올바르게 가꾸고  더욱 좋은 나라로 만들자.  대한민국을  풍요롭고 융성한 나라로  발전시켜 주기를  우리의 젊은 후손들에게  진정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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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3일 전

📢 '지원하되 간섭 않는다'의 그늘… 영화계를 정치적 전리품으로 만든 문화 공작과 이중잣대

원로 배우 故김지미 씨 등 영화계 현장을 지켰던 인물들의 증언은 한국 영화계가 어떻게 특정 이념 진영의 전유물이자 이른바 ‘좌파게티’로 전락했는지를 생생하게 증언해 준다.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정권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대외적 명분을 내세우며 영화 발전 기금 및 각종 문화 지원금을 대거 투입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자금과 제도적 혜택은 쏟아부으면서도 정작 내용과 이념적 편향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견제나 균형 장치를 두지 않았다. 그 결과, 국가가 조성한 예산과 지원 제도는 특정 정치적 성향을 가진 세력이 영화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자신들의 이념적 서사를 확장하는 데 유용한 토양이 되고 말았다. 정권의 방임과 지원 속에 영화계 핵심 고지를 점령한 이들은 문화예술이라는 탈을 쓰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기틀을 세운 역사적 인물과 국가적 비극을 철저히 왜곡하기 시작했다. 1974년 8월 15일, 재일교포 문세광의 총탄에 영부인을 잃은 비극적 사건은 엄정한 수사와 재판, 국제적 협조를 통해 조총련과 북한이 배후임이 명명백백히 밝혀진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창작의 자유’라는 미명 하에 "내부 소행설", "자작극 및 방조설", "내부 총탄 사망설" 같은 근거 없는 음모론을 버젓이 영화로 제작해 대중에게 주입하려 한다. 이들이 내세우는 잣대는 철저히 선택적이고 이중적이다. 자신들이 옹호하는 진영의 서사는 감히 손대지 못할 ‘성역’으로 격상시키면서, 보수 진영이나 국가의 기틀을 다진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는 깎아내리기와 음모론적 각색을 주저하지 않는다. 반면 이러한 편향성과 역사 왜곡에 대해 국민적 비판이 제기되면 즉각 "표현의 자유 침해"이자 "문화 탄압"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비판의 입을 막으려 든다. 정권이 뿌린 지원금으로 세를 키우고 문화적 권력을 쥐고서, 정작 그 권력으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음모론 상업주의’에 빠져든 것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역사 왜곡 대본을 버젓이 받아들고 카메라 앞에서 거짓 서사를 연기하는 배우와 출연진의 무책임한 태도다. 평소 '소신'과 '사회적 영향률'을 자랑하던 이들이 명백한 거짓 서사 앞에서는 '연기일 뿐'이라며 비겁하게 숨어버린다. 최소한의 사실 검증조차 없이 자극적인 음모론을 정당화하는 '얼굴' 역할을 자처하는 순간, 배우 역시 역사를 오염시키는 '공범'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국민이 부여한 지원금과 국가적 혜택을 바탕으로 성장한 한국 영화계가 특정 진영의 정치적 홍보 매체로 전락한 현주소는 반드시 정돈되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는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정치적 목적으로 문화계를 왜곡하고 이에 동조해 대중을 오도하는 제작진과 연기자들은 스스로의 사회적 책무를 외면한 대가로 준엄한 역사적 평가와 국민적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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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3일 전

기짜들 자격박탈

이재명 가짜 대통령 자격 박탈! 김 민석이 가짜 총리 당대표 자격박탈! 부산극장에 암살자들 제작진들 수입 올려주려고 지돈도 아닌 부산시민 혈세토 650만원을 지원해준 가짜 부산시장 전재수( 재수없는 놈)자격 박탈!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딴 최우진과 동료축구선수의 금메달 박탈! 군입대 영장 하달하라!!(전방 목함지뢰밟아 한쪽 다리를 잃은 장병조롱의 세레머니를 한 두놈)국대 금메달 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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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파워
밀리터리 파워•14일 전

전설적인 160번째 SOAR'나이트 스토커스'는 탬파에서 강력한 화력과 정밀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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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5일 전

♡ 송학 직격탄 ♡ 《약속과 계약?》

약속은 서로 지키자고 하는 것이지 어기자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법도 모든 국민들이 지키라고 만든 것이지 안 지켜도 된다고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약속은 강제성이 없는 것이고, 법은 강제성을 띠고 있다. 즉 약속은 계약이 아니라면 상황에 따라 어기기도 하지만 법은 어기면 당연히 처벌이 따른다. 강제성이 있건 없건 둘 다 '지킨다'는 의미는 같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밥 먹듯 어기는 인간들이 있으니 바로 권력자들과 정치꾼들이다. 몇 사람만 보자. 먼저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약속 불이행은 3박 4일도 모자랄 것이지만 대표적인 것만 보겠다. 김대중은 과거 정계 은퇴 약속을 번복한 뒤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정확한 워딩을 보자.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 하고는 다릅니다." 이게 1997년 10월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이 국민 앞에 직접 한 말이다. 김대중은 또 지난 2001년 북한 핵과 관련해선 이런 말을 했다.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 능력도 의지도 없다. 만에 하나 (북한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돈을 퍼다 준 결과 북한은 핵을 만들었다. 그 핵으로 지금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핵인질로 잡고 미국까지 엄포를 놓고 있다. 오죽하면 김영삼이 "김대중은 숨 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이다"고 했겠는가. 이재명도 김대중 못지않다. 법치를 파괴하는 수준 면에서는 이재명이 한 수 위다. 이재명도 나열하자면 밤을 지새야 하겠지만 이것 하나면 깔끔하게 정리될 것이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7년 3월 10일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야 한다”며 특검 수사와 구속을 주장한 것이다. 그런데 막상 대통령이 되자 자신의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뭉개고 있다. 심지어 검찰청을 날리고 사법부와 경찰까지 장악해 자신의 사법리스크까지 지우려 하고 있다. 때문에 이재명은 헌법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규정한 원칙을 깬 사람이 됐다. '거짓말'은 처음부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말해 상대를 속이려는 행위다. '약속 불이행'은 처음 했던 말을 나중에 실행하지 않거나 변경하는 행위다. 김대중과 이재명의 약속과 거짓말 또는 불이행을 지적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백번 양보해 초기 발언의 진실성을 묵과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약속이 지켜졌는가 하는 것이다. 둘 다 지키지 않았다. 지키지 않았다는 것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된다. 정치적 잣대로 보면 고의성 때문에 사기를 친 것이나 다름없다. 둘 다 자신들이 한 말 때문에 거짓의 포승줄에 묶여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정치를 몰라도, 나라 돌아가는 꼴을 몰라도 좋다. 권력자나 정치인들의 약속불이행과 거짓을 모른 척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에게 덤터기 씌워진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를 심판하라고 만든 것이 바로 선거이자 투표다. 그런데 국민들의 상당수는 국가 미래와 국민보다는 지연, 학연, 혈연이나 무계념적 표를 행사했다.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참정권을 현명하게 행사하지 못한 그 암덩이가 이번 6.3 지선에서 터진 것이다. 지금 광화문과 올공, 해외와 전국에서 분노한 국민들이 길거리로 몰려나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왜 외치는가. 밥 먹고 할 일들이 없어서 저러는 것인가. 아니다. 그들 눈에는 법치가 무너지고, 사법 시스템이 난장판 되고, 헌법 질서가 파괴되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바로 기본적인 상식과 원칙 무너지고 있음을 간파한 것이다. 권력이 죄를 덮는 순간, 법치는 무너지고 국민의 신뢰 또한 함께 무너진다고 했다. 김대중의 거짓말과 약속 불이행을 국민이 엄단하지 못했기에, 이재명의 거짓말과 약속 불이행에도 국민들은 허수아비처럼 서 있는 것이다. 김대중은 망자가 됐으니 역사가 심판할 일이지만 이재명은 다르다. 향후 아니 조만간 또 다른 비극이 다가올 조짐 때문에 지금 심판을 해야만 한다. 자유민주주의의 큰 틀이라는 삼권분립이 이재명 사법리스크 하나 때문에 작살 났다. 행정부가 입법부도 모자라 사법부와 공권력까지 손아귀에 틀어쥐려 한다. 더 무서운 것은 민주당 주도 입법부가 행정부 시녀가 됐다는 사실이다. 이건 법으로 정적과 국민들을 강제하는 연성독재로 가는 지름길이다. 따라서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던 이재명에게 표를 던진 49%의 유권자가 책임져야 한다.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알면서도 5년간 국가 운영을 위임하는 나름의 조건부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이 계약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자신이 한 말에 먼저 책임을 져야 한다. 적어도 국민 앞에서 "나는 당당하게 재판을 받겠다"고 해야 한다. 그것도 겁이 나서 못 하겠다면 "퇴임 후 재판을 받겠다"고 밝혀야 한다. 그것이 자신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감옥에 안 갈 요량으로 법치를 파괴하면 국민분노가 폭발하고 말 것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선출 권력이 사법권에 우선한다”는 위헌적 주장마저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멈춰 선 5개의 이재명 재판 "받아라"고 하는 국민 여론이 70%를 넘어섰다. 민주당의 거대의석을 무기로 한 작당질은 마음대로 할 수 있겠지만 국민은 절대 못 이긴다. 국민 위에 권력은 없다. 고로 법 위에 대통령도 없다.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그 원칙을 유권자들이 본래 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요제프 괴벨스는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다.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이다. 아니 주특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00번의 거짓말도 한 번부터 출발한다. 그것을 용인한 나라들은 대부분 망하거나 공산화가 됐다. 이런 나라가 되고 싶은가. 약속도 계약도 다 파기된 이재명에게서 약속 이행은 이미 물 건너갔다. 이재명 입에서 "재판받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 나라 운명도 불을 보듯 뻔하다. 거짓말에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잘못이지만, 두 번 속으면 속는 놈의 잘못이라 했다. 이제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은 그것 딱 하나뿐이다. 2026. 10. 4.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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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대자연•16일 전

사자가 낮잠을 자면서 영역 표시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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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6일 전

영화 '암살자(들)'에 대하여 — 대통령을 떠나 한 남편의 통곡을 음모로 바꾸지 마십시오!!!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에서 26년째 환자를 진료하는 Dr. 이광엽입니다. 저는 3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단 하루도 조국 대한민국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수록 고국의 역사는 더 선명하게 보이고, 그 역사를 함부로 다루는 일에는 더 예민해집니다. 오늘은 건강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한 사람의 의사로서, 한 사람의 재외동포로서,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을 존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분명히 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긴 글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짧게 말할 수 없는 문제이기에,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9월 23일 한국에서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했습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일어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그날의 비극을 북한의 지령을 받은 테러범의 범행이 아니라, 당시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이었던 중앙정보부가 기획하고 은폐한 자작극일 수 있다는 방향으로 끌고 갑니다. 제목부터가 '암살자'가 아니라 괄호를 친 복수형 '암살자(들)'입니다. 총을 쏜 문세광 한 사람이 아니라, 그 뒤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을 제목에서부터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영화가 던지는 암시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왜 받아들일 수 없는지를 감정이 아니라 사실과 논리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정만으로 쓴 글은 반대하는 사람을 설득하지 못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내놓을 수 있는 모든 반론을 하나하나 짚고, 그 반론들이 왜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974년 8월 15일, 그날의 사실 모든 논쟁은 사실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1974년 8월 15일 오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제2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연단에서 경축사를 읽고 있었고, 그 뒤편 단상에는 육영수 여사가 단정한 한복 차림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객석에는 1,600여 명이 있었고, 행사는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전국에 생중계되고 있었습니다. 경축사가 이어지던 중, 객석에서 둔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재일교포 문세광이 품에서 권총을 꺼내다 실수로 자기 허벅지를 쏜 것이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통로로 뛰쳐나오며 연단을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대통령은 연설대 뒤로 몸을 숙여 피했습니다. 경호원들과 문세광 사이에 총격이 오갔고, 그 혼란 속에서 단상의 육영수 여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습니다. 여사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대수술을 받았지만 그날 저녁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49세였습니다. 합창단으로 무대에 섰던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2학년 장봉화 양도 이 참극 속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겨우 열일곱 살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총격이 멎고 여사가 실려 나간 뒤, 대통령은 다시 연단에 섰습니다. 중단되었던 경축사를 끝까지 읽었습니다. 연설을 마친 대통령은 단상에 떨어져 있던 여사의 고무신과 핸드백을 직접 주워 들고 퇴장했다고 전해집니다. 전 국민이 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문세광은 누구였는가 문세광은 1951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였습니다. 수사 당국은 그가 조총련 간부의 포섭과 지령을 받아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준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사건 한 달 전인 1974년 7월, 오사카 고즈 파출소에서 경찰관의 권총을 훔쳤고, 일본인 명의의 여권으로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권총 탈취는 일본 경찰이 직접 확인한 사실입니다. 그 권총이 바로 국립극장에서 불을 뿜은 총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일 관계는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범인이 일본에서 자랐고, 일본 경찰의 권총을 훔쳤고, 일본 여권으로 입국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일본 정부는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의 친서를 든 특사를 서울에 보내 유감을 표해야 했습니다. 범행의 핵심 수단이 일본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일본 정부 스스로 인정한 것입니다. 문세광은 1심, 2심, 대법원을 거쳐 사형이 확정되었고, 그해 12월 20일 형이 집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은 그가 쏜 총탄에 육 여사가 숨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사법적 결론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증언은 따로 있습니다. 2002년 5월,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사건에 대해 아랫사람들이 관련된 일이었고 자신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미안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의 테러를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 체제입니다. 1983년 아웅산 테러도,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도 끝까지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 북한의 최고 권력자가, 책임을 아랫사람에게 떠넘기는 방식이기는 했지만, 자기 쪽 사람들이 관련되었다는 것을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사건 직후 북한은 이 사건이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한국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식의 선전을 폈습니다. 그로부터 28년 뒤 북한 최고 권력자 스스로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24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서 만든 영화가 북한이 스스로 폐기한 바로 그 선전과 같은 방향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올리고 있습니다. 가해자 쪽이 인정한 사건을, 피해자의 남편 쪽으로 의심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납득할 수 있습니까. 이 영화는 무엇을 말하는가 공정하게 말하겠습니다. 이 영화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부인을 죽이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직접 나오지 않습니다. 영화는 공식 수사에서 밀려난 형사와 권력에 맞서는 기자들이라는 가상의 인물들을 내세워, 현장의 총성 수와 사라진 탄환, 허술한 경호 같은 의문을 추적해 갑니다. 그리고 그 추적의 끝에서 관객이 중앙정보부라는 권력 기관이 이 사건을 기획하거나 이용했을 수 있다고 추론하도록 이야기를 쌓아 올립니다. 영화 속 범인의 이름도 문세광이 아니라 한 글자를 바꾼 '문태광'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1974년의 중앙정보부는 누구의 기관이었습니까. 중앙정보부는 대통령 직속 기관이었고, 그 부장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했습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가 행사에서 대통령의 부인이 목숨을 잃는 사건을, 대통령 직속 기관이 대통령 모르게 기획했다는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영화가 중앙정보부의 공작을 암시하는 순간, 그 화살은 필연적으로 그 기관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에게 꽂힙니다. 관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영화가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관객은 그 끝에 누가 서 있는지 압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박정희 배후설'이라는 말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감독 자신도 이 점을 의식했는지, 방송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그것을 지시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발언이야말로 이 영화의 가장 치명적인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 자신이 대통령의 관여를 믿지 않는다면, 왜 대통령 직속 기관의 자작극을 암시하는 영화를 만들었습니까. 왜 제목을 굳이 복수형으로 붙였습니까. 인터뷰에서 한 말은 극장을 나서는 관객의 머릿속에 남지 않습니다. 관객의 머릿속에 남는 것은 두 시간 동안 스크린이 쌓아 올린 의심입니다. 창작자의 책임은 인터뷰가 아니라 작품으로 지는 것입니다. 반론 하나 — "단정하지 않았으니 괜찮다" 영화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내놓는 주장은 "영화는 아무것도 단정하지 않았다, 의문을 제기했을 뿐이다"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 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무언가를 사실이라고 단정하면, 우리는 그 주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증거로 따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시는 다릅니다. 암시는 증거를 내놓을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의심만 남깁니다. "그랬다"고 말하면 증명해야 하지만, "그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면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서도 관객의 마음에는 똑같이 의심이 심어집니다. 의학도 똑같습니다. 제가 환자에게 "당신은 암입니다"라고 말하려면 조직 검사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도 없이 "혹시 암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는 말을 반복하며 환자를 두 시간 동안 공포에 몰아넣는다면, 그것은 진료가 아니라 가해입니다. 근거 없이 던진 의심은 단정보다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반박할 대상조차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오래, 더 깊이 남습니다. 실존 인물의 실명과 실제 사건을 가져와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는 아무것도 단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책임을 피하는 기술일 뿐입니다. 사실로 주장할 자신이 없는 이야기라면, 애초에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을 소재로 삼지 말았어야 합니다. 반론 둘 — "탄환에 실제로 의문이 있지 않느냐" 두 번째로 나오는 주장은 "이 사건에는 실제로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의문은 실제로 있습니다. 당시 서울시경 감식계장으로 수사에 참여했던 고 이건우 경감은 1989년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현장의 탄흔을 근거로 문세광이 쏜 총탄이 육 여사를 맞히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 검증 전에 청와대 경호실이 탄두를 수거해 갔다고도 말했습니다. 이후 방송 다큐멘터리와 음향 분석 연구에서는, 여사를 맞힌 총탄이 문세광을 제압하려던 경호원 쪽에서 발사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장봉화 양이 경호원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는 것은 당시에도 파악된 사실입니다. 탄환의 수거와 감정 과정이 기록상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의문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 의문을 끝까지 규명하려는 노력도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의문들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혼란스러운 총격전 속에서 경호원의 총탄이 여사를 맞혔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경호실이 그 사실을 감추려고 증거를 부실하게 다루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즉, 경호의 실패와 그 실패를 덮으려 한 조직의 문제입니다. 이것과 "누군가 여사를 죽이려고 계획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설령 여사를 맞힌 총탄이 경호원의 총에서 나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경호원은 왜 총을 쏘았습니까. 문세광이 대통령을 향해 총을 쏘며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문세광이 총을 들고 뛰쳐나오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 단 한 발의 총성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총격전의 원인은 문세광이고, 그 총격전 속에서 벌어진 모든 비극의 책임은 총격전을 시작한 자에게 있습니다. 경호원의 오발은 사고이지 음모가 아닙니다. 사고를 감추려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해도, 그것은 부끄러운 책임 회피이지 살인 기획의 증거가 아닙니다. 오발 의혹이라는 사실의 조각을 가져다 계획된 암살이라는 결론으로 이어 붙이는 것, 그것이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작은 의문 하나하나는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문들 사이를 잇는 선은 증거가 아니라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그 상상의 선이 죽은 사람의 인격을 짓밟는 방향으로 그려질 때, 그것은 더 이상 진실 규명이 아닙니다. 반론 셋 — "경호가 그렇게 허술할 수 있었겠느냐" 세 번째로 나오는 주장은 "일부러 열어준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문세광은 출입 비표도 없이 행사장에 들어갔습니다. 충격적인 경호 실패였던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돌아보면, 경호 실패는 권력의 음모가 아니라 권력의 오만과 방심에서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지붕 없는 차를 타고 저격범의 사정거리 안을 지나갔습니다. 1981년 레이건 대통령은 호텔 문 앞 불과 몇 미터 거리에서 괴한의 총에 맞았습니다. 1984년 인도의 인디라 간디 총리는 자신의 경호원에게 살해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경호 체계를 갖췄다는 나라들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호 실패가 곧 음모의 증거라면,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도 그 나라 권력자가 있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실제로 벌어진 일을 보십시오. 박종규 경호실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그 자리에 들어선 사람이 차지철이었습니다. 그리고 차지철의 강압적인 경호 체제와 권력 내부의 갈등은, 5년 뒤인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자신이 궁정동에서 총탄에 쓰러지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만약 1974년의 사건이 권력이 꾸민 계획이었다면, 그 계획은 대통령의 아내를 앗아갔고, 경호실장을 물러나게 했고, 끝내 대통령 자신의 죽음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계획을 세우는 권력자는 없습니다. 반론 넷 — "누가 이익을 보았는가" 음모론은 언제나 "누가 이익을 보았는가"를 묻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묻겠습니다. 이 사건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무엇을 얻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 사건 이후 반공과 반일 분위기가 높아져 정권이 정치적 이익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정부가 이 비극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측면이 있었다는 것은 역사학자들도 지적하는 부분이고, 저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극을 활용한 것과 비극을 만든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노고를 치켜세우는 정치인이 있다고 해서, 그 정치인이 불을 질렀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대통령이 잃은 것을 따져보십시오. 대통령은 24년을 함께한 아내를 잃었습니다. 세 자녀는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정권은 가장 따뜻한 얼굴을 잃었습니다. 육영수 여사는 강압적인 통치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고, 대통령에게 바른말을 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여사가 떠난 뒤 청와대는 더 닫히고 더 경직되었다는 것이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입니다. 정치적으로 계산해도, 이 사건은 대통령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남습니다. 문세광의 총구는 누구를 향했습니까. 대통령이었습니다. 실제로 연단을 향해 총탄이 날아왔고, 대통령은 연설대 뒤로 몸을 피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한 발만 빗나가도 자기가 죽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전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보는 행사장에서, 1,600명의 눈앞에서, 자기 목숨을 걸고 아내를 죽이는 계획을 세웠다는 가정은 상식으로도, 논리로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반론 다섯 — 52년 동안 아무도 찾지 못한 증거 이 사건이 일어난 지 5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정권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을 가장 강하게 비판했던 정치 세력도 여러 차례 집권했습니다. 과거사를 규명하기 위한 국가 기구들이 만들어졌고, 중앙정보부의 후신인 국가정보원도 과거의 공작 사건들을 스스로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수많은 기자와 연구자와 방송사가 이 사건을 파헤쳤습니다. 그런데 그 긴 시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을 기획했거나 관여했다는 증거는 단 한 조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서도, 증언도, 녹음도 없습니다. 권력이 바뀌면 숨겨졌던 것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이 나라에서는 과거 정권의 공작과 조작이 뒤늦게 밝혀져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사건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대통령 부인의 암살이라는 가장 큰 사건에 대해서만 반세기 동안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한 가지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애초에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증명의 책임은 주장하는 쪽에 있습니다. 이것은 법정의 원칙이고, 과학의 원칙이고, 제가 매일 진료실에서 지키는 원칙입니다.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라"는 요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관여했다고 암시하려면, 그 암시를 뒷받침할 증거를 내놓아야 합니다. 52년 동안 아무도 내놓지 못한 그 증거를, 이 영화는 증거 없이 스크린에 올렸습니다. 반론 여섯 — 영화는 확인된 사실조차 뒤틀었습니다 이 영화가 의문을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짚어야 합니다. 영화는 문세광이 오사카의 파출소에서 권총을 훔친 사실을 허위인 것처럼 그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권총 탈취는 일본 경찰이 직접 확인한 사실입니다. 한국 정부의 발표만이 아니라 일본 정부의 수사로도 확인되었고, 그 때문에 일본 정부가 특사를 보내 유감을 표명하기까지 했습니다. 의문이 남아 있는 부분에 질문을 던지는 것과, 두 나라 수사 당국이 이미 확인한 사실까지 거짓처럼 그리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앞의 것은 탐구이고, 뒤의 것은 왜곡입니다. 확인된 사실을 무너뜨려야만 원하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 그 결론은 처음부터 사실이 아니라 의도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반론 일곱 — "표현의 자유" 가장 많이 나오는 주장은 "영화는 창작이고, 창작은 표현의 자유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표현의 자유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은 표현의 자유를 헌법의 첫 번째 수정 조항에 새긴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 미국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에 대한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법적 책임을 지는 행위입니다. 대한민국 형법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자 명예훼손죄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스스로 반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기자회견을 열 수 있고, 소송을 걸 수 있고, 자기 목소리로 해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79년에 세상을 떠난 대통령은 지금 이 영화에 대해 한마디도 할 수 없습니다. 반론할 수 없는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은 가장 비겁한 형태의 공격입니다. 그래서 법이 따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영화의 감독과 제작진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되었고,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공식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 영화를 옹호하는 분들께 진지하게 묻습니다. 만약 다른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두고, 그 가족이나 측근이 배후였을지도 모른다고 암시하는 영화가 나온다면, 여러분은 그것도 표현의 자유라며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존경하는 인물의 죽음을 두고 가장 가까운 가족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가 나온다면, 그때도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럴 수 없다면, 이 영화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대상에 따라 기준이 바뀐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라 진영 논리일 뿐입니다. 반론 여덟 — "박정희는 독재자였다" 어떤 분들은 "박정희는 독재자였으니 이런 비판을 받아도 된다"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이 주장에 가장 신중하게, 그러나 가장 분명하게 답하겠습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그늘이 없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유신 체제와 장기 집권, 민주주의의 억압, 인권 침해는 역사가 엄정하게 평가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 시절 고통받은 분들이 있었고, 그분들의 아픔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한 인물의 공과 과를 함께 평가하는 것은 성숙한 사회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통치에 대한 비판과, 한 남자에게 아내 살해의 혐의를 씌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것은 역사 평가이고, 뒤의 것은 인격 살인입니다. 누군가를 정치적으로 비판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아무 누명이나 씌워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인물을 비판하려면 그가 실제로 한 일로 비판해야 합니다. 하지 않은 일까지 덧씌우는 순간, 그 비판은 설득력을 잃고 증오의 표현으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저는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강하게 비판하는 분들께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역사의 진실을 원하신다면, 이 영화의 암시에는 함께 반대해 주셔야 합니다. 거짓 위에 세운 비판은 진짜 비판까지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증거 없이 죽은 사람의 가정사를 음모로 덧칠하는 일에는 한목소리로 반대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실을 존중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이제 논리에서 잠시 벗어나, 두 분이 어떤 부부였는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영화의 암시가 얼마나 잔인한지는, 두 분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아는 순간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두 분은 한국전쟁의 포화가 이어지던 1950년 12월 대구에서 결혼했습니다. 충북 옥천의 넉넉한 집안에서 자란 육영수 여사는, 가난하고 과묵한 군인 박정희를 선택했습니다. 집안의 반대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전쟁 중에 치른 결혼식은 초라했습니다. 그 뒤로 24년 동안 여사는 군인의 아내로, 대통령의 아내로 남편 곁을 지켰습니다. 세 자녀를 키웠고, 청와대 안에서도 직접 살림을 챙겼습니다. 1974년 8월 15일, 총탄에 쓰러진 아내를 떠나보낸 뒤 대통령은 한동안 넋을 잃은 사람 같았다고 곁에 있던 이들은 증언합니다. 장례식 날 영구차가 청와대를 떠날 때, 대통령이 흐느끼며 차마 손을 떼지 못하던 모습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오열하던 그 장면을 전 국민이 보았습니다. 대통령은 그 뒤로 일기와 시에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절절하게 남겼습니다. 아내가 없는 빈방에 대한 이야기, 아내가 가꾸던 꽃밭에 대한 이야기,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들입니다. 대통령은 여사의 묘소를 자주 찾았고, 홀로 앉아 한참을 머물다 돌아가곤 했다고 합니다. 이 기록들은 정권의 선전물이 아니라 대통령 자신의 손으로 쓴 개인적인 글들입니다. 그리고 5년 뒤인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역시 총탄에 쓰러졌습니다. 두 분은 지금 국립서울현충원에 나란히 잠들어 계십니다. 이런 부부를 두고, 남편이 아내의 죽음을 꾸몄을지도 모른다고 암시하는 것. 저는 이것을 창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모독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모독은 두 분만을 향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살아 있는 세 자녀에게, 52년 전 어머니를 잃은 그 아이들에게, 이번에는 "당신들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던지는 것입니다. 한 가족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비극을, 또 한 번 그 가족의 가슴에 겨누는 것입니다. 육영수 여사는 단순히 대통령의 부인이 아니었습니다. 권력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늘 가장 낮은 곳을 바라보던 분이었습니다. 여사는 청와대로 들어오는 국민의 편지를 직접 읽고 챙겼습니다. 억울한 사연이 있으면 담당 부서에 알아보게 했고, 국민의 불만과 쓴소리를 대통령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사를 '청와대 안의 야당'이라고 불렀습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사람의 곁에서, 그 권력자에게 듣기 싫은 말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잘 압니다. 여사는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와 음성 나환자촌을 찾아갔습니다. 당시 한센병 환자들은 가족에게서도 버림받고 사회에서 철저히 격리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여사는 그들의 손을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나환자의 손을 잡는 사진 한 장은, 그 어떤 계몽 운동보다 강하게 국민의 편견을 허물었습니다. 여사는 양지회를 조직해 봉사 활동을 이끌었고, 육영재단을 세워 남산에 어린이회관을 짓고 어린이 잡지를 펴냈습니다. 먹고살기도 힘들던 시절,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저는 매일 진료실에서 환자의 손을 잡습니다. 아픈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일이 얼마나 큰 치유가 되는지, 30년 가까이 그것을 경험해 왔습니다. 여사가 나환자의 손을 잡았던 그 순간은 그 어떤 약보다 강한 치료였을 것입니다. 이런 분의 죽음을 정치적 음모의 소재로 소비하는 것은, 여사가 평생 지키려 했던 따뜻함과 품격을 짓밟는 일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도 과장 없이 사실만 말하겠습니다. 사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 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 일제 35년의 수탈과 한국전쟁의 폐허 위에서, 이 나라에는 공장도, 자본도, 기술도 없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나라 살림의 상당 부분을 미국의 원조에 기대고 있었고, 해마다 봄이면 보릿고개에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수출로 먹고사는 산업국가의 길을 택했습니다. 1964년 수출 1억 달러를 처음 달성했을 때 온 나라가 기뻐했고, 그날이 훗날 '무역의 날'이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13년 뒤인 1977년, 대한민국은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00배의 성장이었습니다.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1979년, 1인당 국민소득은 1,6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 상징이 경부고속도로입니다. 1968년 2월에 착공해 불과 2년 5개월 만인 1970년 7월, 서울에서 부산까지 428킬로미터가 뚫렸습니다. 당시 야당과 적지 않은 지식인들이 이 공사를 거세게 반대했습니다. 차도 몇 대 없는 나라에 무슨 고속도로냐, 부자들의 놀이길을 만들려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국제기구조차 경제성을 의심했습니다. 대통령은 직접 지도를 펴고 노선을 그리며 공사를 밀어붙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77명의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분들의 희생 위에 놓인 그 길은 대한민국 산업의 대동맥이 되었습니다. 반대했던 사람들이 옳았는지, 대통령이 옳았는지는 지금 그 길을 밤낮없이 달리는 수많은 화물차가 대답하고 있습니다. 1970년에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농촌의 얼굴을 바꾸었습니다. 정부는 전국의 마을에 시멘트와 철근을 나누어 주고, 주민들이 스스로 회의를 열어 쓰임새를 정하게 했습니다. 성과를 낸 마을에는 더 많은 지원이 돌아갔습니다. 초가지붕이 바뀌고, 마을길이 넓어지고, 다리가 놓이고,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온 나라에 퍼졌습니다.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고, 지금도 많은 개발도상국이 이 모델을 배우러 한국을 찾습니다. 여기에 1968년 포항제철을 세워 철강 산업의 기틀을 놓았고, 울산과 창원과 구미에 중화학공업 단지를 일구었습니다. 전쟁과 땔감 채취로 벌거숭이가 된 산에 나무를 심는 산림녹화 사업도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드문 나라로 평가받습니다. 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조선, 자동차, 철강, 전자, 석유화학 산업의 뿌리는 모두 그 시절에 심어졌습니다. 저는 이 성과를 박정희 대통령 한 사람의 공으로 돌리지 않습니다. 이 기적은 공장에서, 건설 현장에서, 논밭에서, 그리고 먼 이국땅에서 땀 흘린 수많은 국민이 함께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국민을 한 방향으로 모으고, 반대를 무릅쓰고 길을 연 지도자가 있었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대목이 있습니다. 서독으로 건너간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인터넷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광부와 간호사의 월급을 담보로 서독에서 차관을 얻어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서독의 첫 차관 협정은 1961년에 맺어졌고, 광부 파독은 1963년부터, 정부 차원의 간호사 파독은 그보다 뒤에 본격화되었습니다. 차관이 먼저였고, 파견이 나중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과장된 신화에 기대지 않겠습니다. 이 영화의 왜곡을 비판하면서 저 스스로 사실을 부풀린다면, 제가 이 글에서 말하는 모든 것이 힘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는 과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눈물겹습니다. 1963년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약 8천 명의 광부와 1만 명이 넘는 간호 인력이 서독으로 떠났습니다. 광부 모집에는 대학을 나온 청년들까지 몰려들었습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광부들은 지하 천 미터 아래 막장에서 뜨거운 열기와 석탄 먼지를 마시며 일했습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이 있었고, 평생 진폐증과 후유증에 시달린 분들이 많습니다. 간호사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병원에서 가장 궂은일부터 떠맡으며 버텼습니다. 그렇게 번 돈을 고향으로 부쳤습니다. 그 돈은 가족을 살렸고, 나라의 귀한 외화가 되었습니다. 1964년 12월, 박정희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와 함께 서독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첫 유럽 방문이었습니다. 대통령은 뤼브케 대통령과 에르하르트 총리를 만나 한국의 경제개발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라인강의 기적을 이끈 경제학자 출신 총리 에르하르트는 고속도로를 놓고 제철소를 세우라고, 그리고 이웃 일본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라고 조언했다고 전해집니다. 대통령은 서독의 아우토반을 달리며 경부고속도로의 구상을 굳혔다고 합니다. 12월 10일, 대통령 내외는 루르 공업지대의 함보른 탄광을 찾았습니다. 강당에는 서독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광부 대표들과 한복을 차려입은 간호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광부들로 구성된 악단이 애국가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힘차게 시작된 합창이 점점 떨리기 시작했고, 마지막 소절에 이르러서는 울음으로 무너졌습니다. 애국가는 끝내 제대로 불리지 못했습니다. 연단에 선 대통령은 준비한 원고를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는 취지의 말을 하다가,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대통령도 울고, 육영수 여사도 울고, 광부와 간호사들도 모두 울었습니다. 여사는 행사가 끝난 뒤 간호사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으며 위로했습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대통령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자, 동행한 뤼브케 대통령이 손수건을 건네며 위로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날 함보른 탄광의 강당에서, 남편 곁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이역만리의 동포들을 끌어안던 그 아내를, 10년 뒤 그 남편이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에게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 역시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언어의 벽과 싸우며 공부하고, 일하고, 삶을 일구어 온 이민자입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의 막막함, 말이 통하지 않아 겪었던 서러움, 그럼에도 고향의 가족을 생각하며 버텼던 시간들을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이곳 LA 한인 사회에는 서독 광부와 간호사로 일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건너오신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제 진료실에도 그런 분들이 오십니다. 그분들의 굽은 손마디와 무릎을 치료하면서, 저는 그 몸에 새겨진 역사를 봅니다. 그분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속에는 막장의 어둠과 병원의 새벽과, 함보른 강당의 그날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교과서 속 인물이 아니라, 머나먼 타국까지 찾아와 함께 울어준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이 이 영화 이야기를 듣고 어떤 마음이 드실지 저는 압니다. 그분들을 대신해서라도 이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영화일 뿐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개봉 닷새 만에 15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보았습니다.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극장에서 이 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실존 인물의 실명과 실제 사건을 가져와 만든 영화는, 관객에게 역사로 받아들여집니다. 특히 그 시대를 겪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는, 두 시간짜리 영화 한 편이 역사 교과서 열 권보다 강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지금 한국의 20대와 30대 가운데 1974년 8월 15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이 이 사건을 처음 접하는 창구가 이 영화라면, 그들의 머릿속에 남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문세광이라는 테러범의 얼굴이 아니라, 무언가를 숨기는 권력의 그림자일 것입니다. 북한의 지령이 아니라, 중앙정보부의 공작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작의 끝에 서 있는 대통령의 얼굴일 것입니다. 한 번 심어진 의심은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10년 뒤, 20년 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 사건을 이야기할 때 "그거 사실 배후가 따로 있었다며"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실존 인물을 다루는 창작자에게는 더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것입니다. 상상력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상상력이 반론할 수 없는 죽은 사람의 명예를 짓밟고, 살아 있는 유가족의 가슴을 찢는 방향으로 향할 때, 그것은 더 이상 예술이 아니라 가해입니다. 집권 여당의 두둔과 이중잣대에 대하여 이 논란에서 저를 더 분노하게 만든 것은 영화 자체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입니다. 역사 왜곡 논란이 일자, 민주당 최고위원인 최민희 의원은 이 영화를 픽션이라고 두둔하며 보러 가야겠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정작 이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느냐는 질문에는 분명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당 차원에서는 이 영화에 대한 비판을 '공작 정치'라고 몰아붙였고, 감독을 국정감사에 불러 제작 경위를 묻자는 요구도 막아섰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내세우는 원칙, 즉 정치가 창작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권력이 영화를 검열하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것과, 논란의 한가운데 있는 영화를 집권 여당의 지도부가 나서서 감싸고 관람을 독려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앞의 것은 원칙이고, 뒤의 것은 편들기입니다. 정말로 정치가 창작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면, 여당 지도부는 이 영화를 두둔하지도 말았어야 합니다. 비판하는 쪽은 정치 개입이고 두둔하는 쪽은 정치 개입이 아니라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중잣대입니다. 불과 1년 전, 민주당은 제주 4·3을 다룬 영화 '건국전쟁2'를 역사 왜곡 영화라고 공개적으로 규정하고 비판했습니다. 그때 민주당은 표현의 자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특정 인물을 미화했다며 정면으로 문제를 삼았습니다. 저는 그 비판이 옳았는지 틀렸는지를 여기서 따지지 않겠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기준입니다. 자신들이 동의하지 않는 역사관을 담은 영화는 역사 왜곡이고, 자신들의 정치적 반대편에 불리한 음모를 암시하는 영화는 표현의 자유입니까. 영화를 판단하는 기준이 영화의 내용이 아니라 그 영화가 누구에게 유리한가에 따라 달라진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라 진영 논리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당파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만약 보수 정당의 지도부가 어느 진보 정치인의 죽음을 두고 그 가족이 배후였을지도 모른다고 암시하는 영화를 두둔하고 관람을 권했다면, 저는 똑같이, 아니 더 강하게 비판했을 것입니다. 죽은 사람의 명예와 유가족의 고통은 좌와 우를 가리지 않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기준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집권 여당은 한 정파가 아니라 국가를 운영하는 책임을 진 정당입니다. 그 지도부의 말 한마디는 개인의 영화평이 아니라 국정을 책임진 세력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집니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과 그 부인의 죽음을 다룬 영화, 북한 최고 권력자조차 자기 쪽의 관여를 인정한 테러 사건을 자국 권력의 자작극처럼 암시하는 영화를 두고,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역사 왜곡 여부에는 입을 닫은 채 관람을 권한다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것은 무책임한 발언이며, 당파를 떠나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일입니다. 결론 — 증거를 내놓든지, 의심을 거두든지 이제 정리하겠습니다.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대통령을 향해 총을 쏜 사람은 문세광이었습니다. 그는 일본의 파출소에서 훔친 권총과 남의 이름으로 된 여권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수사 당국은 그가 조총련과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대한민국 법원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특사를 보내 유감을 표했고, 북한 최고 권력자는 28년 뒤 사실상 자기 쪽의 관여를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현장의 총탄을 둘러싼 의문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문이 가리키는 것은 경호의 실패와 혼란 속의 오발 가능성이지, 대통령의 살해 기획이 아닙니다. 설령 오발이 있었다 해도, 그 총격전을 시작한 것은 문세광이었습니다. 그리고 52년 동안, 정권이 몇 번이나 바뀌는 동안,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증거는 단 한 조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이 모든 사실을 뒤로한 채, 대통령 직속 기관의 공작이라는 암시를 쌓아 올렸습니다. 감독 자신도 대통령이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관객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부릅니다. 집권 여당의 지도부는 그 영화를 감싸고 관람을 권했습니다. 저는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영화 제작진은 증거를 내놓으십시오. 대통령이 부인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내놓으십시오. 그렇다면 저는 누구보다 먼저 그 증거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증거를 내놓지 못한다면, 한 남편의 통곡을 음모로 바꾼 데 대해 유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최민희 최고위원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 영화를 두둔하고 관람을 독려한 발언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1년 전 다른 영화에 들이댔던 역사 왜곡의 기준을 이 영화에도 똑같이 적용해, 이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는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십시오. 그리고 이 영화를 보신 분들, 보실 분들께 요구가 아니라 부탁을 드립니다. 영화는 영화로 보시되, 역사는 기록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역사는 정직해야 합니다. 비판도 사실 위에 서야 하고, 상상력도 사실을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과 과를 모두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가 하지 않은 일로 그를 단죄하는 것은, 그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과 젊은 세대에게 그날의 사실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아내의 관 앞에서 흐느끼던 한 남편의 모습을, 중단된 경축사를 끝까지 읽고 아내의 고무신을 주워 들고 내려오던 그 뒷모습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함보른 탄광 강당에서 울음에 묻힌 애국가를, 경부고속도로 위에 잠든 77명의 이름을, 그리고 나환자의 손을 맨손으로 잡아주던 한 여인의 따뜻한 손을 기억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날 국립극장에서 함께 목숨을 잃은 열일곱 살 장봉화 양도 잊지 말아 주십시오. 고 육영수 여사님과 박정희 대통령님, 그리고 장봉화 양의 명복을 빕니다. 그 시절 이 나라를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린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Dr.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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