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킹
싸이킹
로그인
새로고침
홈싸이킹 소개인기동영상상품판매·중고거래설문조사·투표탐험해 보세요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문의하기공지사항© 2026 CYKING
홈
커뮤니티
만들기
채팅
받은 편지함
싸이킹
뉴스꺼리

뉴스꺼리

17명 멤버·뉴스 & 정치
뉴스꺼리

뉴스꺼리

17명 멤버·뉴스 & 정치

온갖 잡다한 정보와 뉴스

자유의행진
자유의행진•3시간 전

김민석 전라도 축제무대 갑툭튀 논란 이어 소방관 조문 차량 응급환자 전용주차장 30분 점유…특혜 의전 논란

순직 소방관 빈소 방문 중 전용주차구역 이용…병원 관계자 라바콘 제거·주차 안내 정황 민주당 "김태선 비서실장 차량, 현장 안내에 따라 주차…전용구역 인지 후 이동" 해명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방문하면서 이용한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약 30분간 주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전 논란이 불거졌다. 김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 김 소방위는 부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순직했다. 김 대표는 검은색 승합차에서 내려 빈소로 향했으며, 그를 내려준 차량은 병원 응급실 인근의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주차했다. 해당 차량은 약 30분 동안 전용주차구역에 머물렀다가 오후 9시 20분쯤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급환자 보호자도 접수 후 이동해야 하는 공간 문제가 된 주차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마련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이다. 현장 안내판에는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의 주차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으며, 응급환자를 데려온 보호자도 환자 접수를 마친 뒤 차량을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5의2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을 응급실 입구와 인접한 곳에 설치하고 전용 표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응급환자의 신속한 접근을 위해 마련된 공간에 정치인 일행의 차량이 30분가량 주차했다는 점에서 전용시설의 이용 원칙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다. 병원 관계자들이 주차 안내…라바콘 제거 지시 정황 김 대표가 도착하기 직전 병원 관계자들이 응급환자 전용주차장 방향을 가리키며 차량을 안내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장에서는 차량을 옆에 세우도록 안내하면서 주차금지용 라바콘을 치우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차량 운전자의 판단뿐 아니라 병원 관계자들이 어떤 이유로 응급환자 전용구역에 주차를 안내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관계자는 일시적인 주차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현장 안내받아 주차…인지 후 곧바로 이동" 민주당은 해당 차량이 김민석 대표의 공식 수행 차량이 아닌 김태선 비서실장의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부산 일정을 소화한 관계로 대표 차량을 서울로 이동시키기 어려워 김 비서실장의 차량을 함께 이용했다는 것이다. 주차 경위에 대해서는 운전자가 현장에서 해당 구역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았으며, 응급환자 전용구역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직후 차량을 이동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김 대표가 직접 주차를 지시했거나 전용구역 주차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관 안전 강조한 조문 현장에서 불거진 논란 김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 희생된 소방관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소방관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국가와 정부가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조문 과정에서 이용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인 의전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안의 쟁점은 병원 측의 주차 안내가 통상적인 관리 절차였는지, 정치인 방문에 따른 별도의 편의 제공이었는지 여부다. 또한 약 30분간의 주차가 실제 응급환자 차량의 진입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응급환자의 이송이나 진료가 지연됐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만큼,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의 방문 과정에서도 본래의 이용 목적과 관리 원칙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미지 1
4
2
Prime
Prime•2일 전

서울 노원구 공공미술 축제에 '북한 인공기 미사일' 등장…주민 반발 확산

세금 지원 축제에 북한·이란·중국 등 국기 그려진 미사일 조형물 설치…당초 사업 자료와 다른 디자인도 논란 서울 노원구가 개최한 공공미술 축제에 북한 인공기를 비롯해 여러 국가의 국기가 그려진 미사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주민 세금이 지원되는 공공 축제에 북한 인공기가 표시된 미사일 조형물이 등장한 것을 두고 일부 주민들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행사 주최 측은 전쟁의 위험성과 현대사회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표현한 예술작품이라는 입장이지만, 당초 사업 소개 자료와 실제 설치된 작품의 디자인이 달라진 점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현천에 미사일 조형물 40여 개 설치…북한 인공기도 등장 노원구는 10월 16일 당현천 일대에서 '2026 노원달빛산책: 새로운 달' 축제를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 설치된 작품 가운데 논란이 된 것은 '정반합'이라는 제목의 공공미술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높이 약 1m의 금속 미사일 모양 조형물 40여 개를 하천 둔치에 세워놓은 형태다. 대부분의 조형물은 은색으로 제작됐지만, 일부에는 북한 인공기를 비롯해 이란, 중국, 미국,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여러 국가의 국기가 표현됐다. 특히 북한 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조형물이 공공 축제장에 설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공공 예산이 투입되는 행사에서 북한 인공기가 표시된 미사일 조형물을 전시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나타냈다. 당초 사업 소개 자료에는 국기 없었다…디자인 변경 경위도 쟁점 이번 논란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당초 공개된 사업 소개 자료와 실제 전시 작품의 차이다. 사업 소개 단계에서는 은색 금속 미사일 조형물 40여 개를 설치하는 것으로 안내됐으며, 특정 국가의 국기가 표시된 디자인은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실제 축제 현장에 설치된 작품에는 여러 국가의 국기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작품의 최종 디자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 변경됐는지, 주최 측이 변경 내용을 사전에 검토했는지 등이 확인할 사안으로 떠올랐다. 공공미술 작품은 예술가의 창작 의도를 존중해야 하지만,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만큼 작품 선정과 변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설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예술감독 "전쟁과 미사일 위협, 우리 지역에도 닥칠 수 있다는 의미" 축제를 총괄하는 예술감독은 논란이 된 작품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예술감독은 당초 소개된 디자인과 최종 작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미사일과 드론이 사용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러한 위협이 우리 지역에도 예고 없이 닥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즉 특정 국가를 찬양하기보다는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무력 충돌과 전쟁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한 예술적 표현이라는 취지다. 다만 이러한 설명과 별개로 북한 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을 공공 축제에 전시하는 방식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주민들의 문제 제기는 남아 있다. 작가 22명 참여·작품 30여 점 전시…11월 8일까지 개최 '노원달빛산책'은 2020년 시작된 노원구의 대표적인 가을 공공미술 축제다. 올해 행사는 '새로운 달'을 주제로 노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며 서울시와 노원구 등이 후원한다. 축제에는 작가 22명이 참여해 총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구간은 당현천 당현1교에서 양지교까지 약 1.3㎞이며, 행사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24일간이다. 행사 자체는 주민들에게 야간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일부 전시작품의 표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축제 개막과 함께 불거진 상황이다. 공공미술의 표현 자유와 주민 수용성…노원구 설명 필요 이번 논란은 공공미술에서 예술적 표현의 자유와 공공 예산을 사용하는 행사의 책임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미사일과 국가 상징을 활용한 작품이 반드시 특정 국가를 지지하거나 찬양하는 의미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북한 인공기가 포함된 군사적 조형물이 주민 생활공간에 설치된 만큼, 작품의 의도와 선정·승인 절차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당초 사업 자료에 없던 국기 디자인이 최종 작품에 포함된 경위, 관계 기관의 사전 검토 여부, 관련 예산 집행 내역 등은 향후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공공미술의 가치는 창작의 자유뿐 아니라 시민과의 소통에서도 나온다. 노원구와 노원문화재단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설치 경위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주민들의 우려에 대응할지 주목된다.

이미지 1
6
1
싸이킹메신저
싸이킹메신저•5일 전

‘공천헌금 1억 원’ 강선우 의원, 1심 징역 2년 6개월…추징금 1억 원 선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열린 공천헌금 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사건에 연루된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번 사건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검찰 측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강 의원이 같은 해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 원이 담긴 쇼핑백을 건네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김 전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수사기관은 이 과정에서 전달된 금품이 공천과 관련된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지난 3월 구속기소했다. 강 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가 적용됐으며, 김 전 시의원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공소청은 지난 9월 1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구형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을, 전직 보좌관 남 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이날 선고공판에 출석한 강 의원은 법원에 들어서면서 취재진에게 재판 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소명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반면 김 전 시의원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이번 1심 판결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1억 원대 금품수수 사건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 선고로, 향후 항소 여부와 상급심 판단에 따라 최종 형량과 법적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이미지 1
8
0
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12일 전

암투병중인 권오을 보훈부 장관, 국감 도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행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회 국정감사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권 장관은 6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이후 오후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았다. 국가보훈부는 당시 권 장관의 상태로는 오후 국정감사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뇌졸중 가능성에 대해서는 관련 증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건강 상태와 진료 결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의 병원 이동과 함께 당초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속개 시간도 오후 3시로 조정됐다. 권 장관은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과거 선거비용 보전금 미반환 경위를 설명하며 당시 암 투병 중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지 1
1
1
싸이킹스
싸이킹스•17일 전

유승준, 세 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도 승소…법원, 총영사 측 항소 기각

병역 문제로 국내 입국이 제한돼 온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행정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2일 유승준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총영사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유승준의 손을 들어준 1심 판단이 유지됐다. 이번 소송은 유승준이 앞서 두 차례 비자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음에도 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소송 1심에서도 유승준이 승소했고, 주LA 총영사 측이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 법원은 비자 발급을 거부함으로써 얻는 공익과 유승준이 받는 불이익을 비교할 때 거부 처분이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비자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적 판단이 유승준의 과거 행동 자체가 적절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유승준은 2002년 입영 통지를 받은 상태에서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국내 입국이 제한됐으며, 2015년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지만 거부되자 행정소송을 시작했다. 이후 비자 발급을 둘러싼 소송과 행정처분이 반복된 가운데, 이번 항소심에서도 유승준이 승소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국내 입국 관련 법적 공방은 다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이미지 1
3
1
골드팜•홍보됨

"황금과일 황금인생" 골드팜은 과일,채소,곡물등 농산물 전문 브랜드입니다.

CykingPrime
CykingPrime•1개월 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10월 1일 결정…철거·존치 놓고 1심 선고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운명 10월 1일 결정…철거·존치 놓고 1심 선고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의 존치 여부를 가를 법원의 첫 판단이 오는 10월 1일 나온다. 동상 설치 권한과 절차를 놓고 국가철도공단과 대구시가 벌여온 법정 공방이 1년 9개월여 만에 1심 결론을 앞두게 됐다. 대구지법 제11민사부는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관련 구조물 인도 청구소송의 1심 판결을 10월 1일 선고할 예정이다. 핵심 쟁점은 국가 소유인 동대구역 광장에 대구시가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설치할 권한이 있었는지 여부다. 국가철도공단은 대구시가 공단과 사전 협의 없이 동상을 설치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대구시는 동대구역 광장을 사실상 관리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와 관련 협의를 거쳐 설치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동상 존치를 요구하는 지역 단체들도 행동에 나섰다.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박정희와대한민국,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등 15개 단체는 9월 1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소송 취하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설치 과정에서 일부 행정 절차상 미비점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를 이유로 동상을 철거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형기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 추진단장은 박 전 대통령이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상 건립은 우상화가 아니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상 설치 절차와 광장 관리 권한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의 존치 여부와 관련한 첫 법원 판단은 오는 10월 1일 내려진다.

이미지 1
2
0
CYKING
CYKING•1개월 전

전남광주 농민 200여명 트랙터 시위…“CPTPP 가입 추진 중단하라”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 방침에 반발한 전남광주 지역 농민들이 트랙터와 트럭을 동원한 대규모 집회에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총연합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광주전남본부 소속 농민 200여명은 10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농민대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트랙터 20여대와 트럭 100여대가 동원됐다. 농민들은 정부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CPTPP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CP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회원국 간 상당수 품목의 관세를 낮추거나 없애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일본과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칠레, 페루,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농민단체들은 시장 개방이 확대될 경우 국내 농축산물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고, 특히 규모가 작은 농가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농업 생산비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까지 심화될 경우 농가 경영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방울토마토 5kg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집회에서는 실제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전남 영암에서 방울토마토와 멜론을 재배하는 한 농민은 올해 방울토마토 가격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공판장에서 방울토마토 5kg 한 상자를 8000원에 판매해도 인건비와 포장비, 공판장 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모종비와 연료비조차 충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농민들은 최근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생산 여건은 악화하는 반면 농자재·인건비·에너지 비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농산물 가격 안정과 생산비 보장 정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첨단산업만 바라봐선 안 돼” 이날 집회에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하는 동안 농업 정책은 상대적으로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일부 농민은 “그렇게 반도체가 좋으면 농산물 대신 반도체를 삶아 먹으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농업과 식량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민단체들은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농지가 줄어들고, 농업용수와 송전시설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농민단체 “농산물 가격·생산비 대책부터 마련해야”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시장에만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비 보장과 가격 폭락에 대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농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CPTPP 가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가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정부가 향후 CPTPP 가입 절차를 본격화할 경우 농축산업 분야의 시장 개방 범위와 피해 보완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미지 1
4
0
CykingPrime
CykingPrime•1개월 전

용혜인 장관 후보자 논란 속 측근 문신까지 온라인 화제…“개인 자유” vs “공식석상 고려해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기본소득당 당직자의 팔 문신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과 노서영 대변인, 김진서 부대변인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 후보자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진서 부대변인의 팔뚝 문신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문신은 개인의 선택인 만큼 정치인의 자질이나 공적 활동과 연결해 평가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정당 당직자로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만큼 외부에 비치는 이미지와 공적 자리의 성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문신 자체보다 공적 행사에서의 복장과 태도 문제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장관·의원 겸직 계속 요구” 기자회견에서는 용 후보자의 의원직 유지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신지혜 대변인은 새로운 정치적 선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과 다른 시도도 필요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또 비례대표 의원과 젊은 여성 정치인에 대한 과도한 비판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기본소득당은 용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용 후보자 역시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비례대표 의원직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의원직을 내려놓을 경우 기본소득당의 원내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 등이 그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야권은 겸직·조직 운영 문제 집중 공세 반대 진영에서는 장관직과 국회의원직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놓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에서는 용 후보자와 관련한 별도 조직 운영 의혹까지 제기하며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현재 제기되는 여러 의혹과 비판 가운데 상당수는 정치권 주장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결국 이번 논란은 용혜인 후보자의 장관 적격성 문제와 함께 의원직 겸직의 적절성, 정당의 정치적 판단, 공적 인물의 이미지와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구분할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 1
3
0
CykingPrime
CykingPrime•1개월 전

한국형 6세대 전투기 개발 시동…최대 난제는 ‘차세대 엔진’

한국이 KF-21을 넘어서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한 개념연구에 착수하면서, 6세대 전투기 개발 가능성과 핵심 기술 확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개념연구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목표는 기존 5세대 스텔스 전투기보다 향상된 스텔스 성능과 미래전 대응 능력을 갖춘 쌍발 전투기 개념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공개한 연구 형상은 수직·수평 꼬리날개를 없앤 무미익 구조에 이중삼각날개와 카나드를 결합한 형태다. 내부 무장창을 갖춘 스텔스 설계를 전제로 하고 있어 실제 개발이 추진될 경우 기존 KF-21과는 전혀 다른 수준의 기체 설계 기술이 요구될 전망이다. 무미익 설계, 스텔스에는 유리하지만 비행제어 난도 높아 6세대 전투기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무미익 설계는 꼬리날개에서 발생하는 레이더 반사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기존 전투기보다 비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정교한 비행제어 소프트웨어와 공기역학 설계가 필수적이다. 특히 카나드를 함께 사용할 경우 기동성 향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스텔스 성능과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주요 과제가 될 수 있다. 가장 큰 기술 장벽은 ‘적응형 사이클 엔진’ 기체 설계보다 더 어려운 분야로는 추진체계가 꼽힌다. 차세대 전투기에는 장거리 순항 때는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고속 비행이나 전투 상황에서는 추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적응형 사이클 엔진이 요구될 가능성이 있다. 이 엔진은 비행 조건에 따라 공기 흐름과 엔진 작동 방식을 바꾸는 차세대 추진체계로, 일반 전투기 엔진보다 개발 난도가 훨씬 높다. 현재 한국은 고성능 전투기 엔진 핵심 기술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인 차세대 엔진 확보 여부가 6세대 전투기 개발의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과 중국도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에 막대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영국·일본·이탈리아가 공동 추진하는 GCAP 역시 새로운 전투기용 엔진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중국·일본 등 주변국 6세대 경쟁도 가속 한국이 차세대 전투기 연구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주변국의 빠른 공군력 현대화도 있다. 중국은 무미익 형태의 차세대 전투기 시험비행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은 영국·이탈리아와 함께 GCAP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 역시 Su-57 등 스텔스 전력을 확대하고 있다. 북한도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공대공·지대공 미사일을 현대화하고 있어 향후 한반도 주변 공중전 환경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 공군의 핵심 전력은 F-35A와 KF-21이다. 그러나 2030년대 이후 주변국이 차세대 스텔스 전력을 본격적으로 배치할 경우 장기적으로 공중전 능력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목표는 2040년대…엔진 국산화가 관건 방위사업청의 개념연구는 약 1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발 필요성과 기술 수준, 사업비, 개발 일정 등을 검토하게 된다. 방산업계에서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40년대 중·후반 한국형 6세대 전투기 등장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다만 무미익 스텔스 설계와 인공지능 기반 전투체계, 센서 융합, 무인기 협동전투 등 다양한 기술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관문은 결국 독자적인 고성능 전투기 엔진 확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1
1
0
CykingPrime
CykingPrime•1개월 전

국민 65% “한국도 핵무기 보유 찬성”…사관학교 통합에는 58% 반대

한국의 자체 핵무기 보유에 찬성하는 국민이 10명 중 6명을 크게 웃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과반을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의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5%, 반대는 30%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찬성 비율이 78%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60%가 핵무기 보유에 찬성했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찬성 의견이 64%로 나타났다. 핵무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특정 정치 성향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교적 폭넓게 형성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정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안에 대해서는 부정적 여론이 더 강했다. 사관학교를 현재처럼 별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58%였고, 통합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30%에 그쳤다. 정당별 차이는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통합 찬성이 54%로 우세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5%가 통합에 반대했다. 무당층에서도 70%가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쪽을 선택했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임기 내 환수 찬성은 46%, 환수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응답은 41%**였다. 이념 성향에 따라서는 진보층의 74%가 임기 내 전작권 환수에 찬성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찬성 비율이 27%에 머물렀다. 중도층에서는 임기 내 환수 48%, 연기 43%로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맞섰다. 남북한 군사력 비교에서는 응답자의 70%가 한국군이 북한군보다 우세하다고 평가했다. 북한군이 더 강하다는 응답은 21%, 양측 전력이 비슷하다는 의견은 3%였다. 북한이 실제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본 응답자는 39%였다. 특히 18~29세에서는 54%, 30대에서는 53%가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젊은 층에서 상대적으로 안보 불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자체 핵무장, 사관학교 개편, 전작권 환수 등 주요 국방·안보 현안마다 국민 여론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핵무장 찬성이 여야 지지층을 가리지 않고 60% 이상을 기록한 반면, 사관학교 통합은 전체 응답자의 과반이 반대하면서 향후 정부의 국방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지 않은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9.5%다.

이미지 1
3
0
UFC 치킨•홍보됨

`이제,무게로 먹는다` UFC chicken.

CykingPrime
CykingPrime•1개월 전

“용산공원에 아파트 지을 거면 국회부터 세종으로”…여의도 1만5000가구 공급론 확산

정부가 서울 용산공원 일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고 현재 여의도 국회 부지를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하자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서울의 녹지와 공원을 훼손하기 전에 국회부터 세종으로 옮겨야 한다”는 취지의 제안이 확산하고 있다. 국토 균형발전을 강조해 온 정치권이 먼저 세종으로 이동하고,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국회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자는 주장이다. 제안자는 현재 국회의사당 부지를 약 10만평 규모로 보고 용적률 500% 수준의 고밀 개발을 적용할 경우 약 50만평 규모의 연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를 주거시설 중심으로 개발하면 20~30평형 기준 약 1만5000가구의 주택 공급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특히 국회 부지는 기존 도시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돼 있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의도 금융지구와 인접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거·상업·업무시설을 결합한 대규모 복합개발도 검토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용산공원 개발과 비교해 사업 추진이 상대적으로 단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용산 일대는 과거 미군기지 부지였던 만큼 토양 정화와 환경 문제, 공원 조성 계획 변경 등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하다. 반면 국회 부지는 국가 소유 시설인 만큼 국회 이전에 대한 정치적 합의가 전제된다면 개발 방식 자체는 보다 명확하게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정부가 공급 확대를 강조한다면 정치권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 “국회 세종 이전과 수도권 주택 공급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서울의 공원을 없애기 전에 공공기관 부지를 먼저 활용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제 추진에는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 문제가 아니라 국회 기능과 수도 서울의 지위, 헌법적 쟁점까지 검토해야 하는 사안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축물 자체의 역사적·상징적 가치와 향후 활용 방안도 별도로 논의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번 제안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서 ‘어디에 집을 지을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시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공원과 녹지를 주택 공급지로 활용하기에 앞서 정부와 정치권이 보유한 대규모 공공부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회 세종 이전은 수도권 집중 완화라는 명분까지 갖고 있어, 향후 용산공원 개발 논란이 계속될 경우 ‘국회 이전+여의도 고밀개발’ 방안이 또 다른 주택 공급 대안으로 정치권에서 공식 논의될지 주목된다.

이미지 1
1
0
CykingPrime
CykingPrime•1개월 전

한국서 한 달 일하고도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후납부 허점 논란

국내에서 불과 한 달간 국민연금에 가입했던 외국인이 이후 119개월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부해 최소 가입기간 10년을 채우고 평생 연금을 받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국민연금 추후납부 제도의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례로 알려진 중국인 A씨는 방문취업 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한 달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했다. 이후 60세가 된 뒤 이미 납부했던 보험료를 반환일시금으로 받는 대신, 과거 미납기간에 해당하는 119개월분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부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로써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에 필요한 최소 가입기간 120개월을 충족해 현재 매달 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쟁점은 이른바 ‘추후납부 제도’다. 이 제도는 원래 출산·육아, 실직, 경력단절 등으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가입자가 나중에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 가입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입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외국인에게도 일정 요건 아래 적용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령 월 9만6000원 수준의 보험료를 기준으로 약 10년치인 1150만원가량을 추후납부할 경우 매달 22만원이 넘는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온다. 단순 계산으로는 약 4년3개월 정도 연금을 받으면 추후납부한 금액을 회수하게 되고 이후부터는 연금 수령액이 납부액을 넘어설 수 있다. 더 논란이 되는 부분은 수급자가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거주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금 지급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한국에서 체류하거나 근무한 기간이 극히 짧은 외국인도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국민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국회에서도 문제 제기가 나왔다. 외국인 수급자의 경우 국내 체류 여부나 실제 거주 상태, 사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 관련 사례가 연간 약 500~1000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제도 정비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모든 외국인이 단기간 근무만으로 자동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민연금 가입 이력과 추후납부가 가능한 기간, 체류자격과 관련 규정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외국인은 한 달만 일하면 누구나 평생 연금을 받는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그럼에도 이번 사례는 국민연금 추후납부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다른 방식으로 활용될 여지가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논란을 불러왔다. 특히 내국인 가입자들은 장기간 매달 보험료를 부담하는 반면 일부 외국인이 짧은 가입 이력을 바탕으로 한꺼번에 보험료를 내고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다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 결국 핵심은 국적 자체가 아니라 납부 기간과 실제 국내 경제활동 기여도에 비례해 연금 수급권을 설계할 것인지, 그리고 추후납부 제도의 대상과 기간에 별도의 제한을 둘 것인지에 있다.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선다면 외국인 가입자의 추후납부 허용 범위, 최소 실제 가입기간, 해외 장기거주자의 수급 관리, 사망·체류 여부 확인 절차 등을 함께 손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연금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려면 가입자들이 납부와 급여 체계가 공정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제도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평가다.

이미지 1
1
0
CykingPrime
CykingPrime•2개월 전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배재고 야구부, 징계 후 45일 만에 공식전 복귀…주도 선수 2명은 출전도 못해

봉황대기 1회전서 인천고 상대…권오영 감독은 직무배제로 경기장 불참 당초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재심서 1개월로 감경 “스타벅스 가야지”·“탱크데이” 구호 논란 이후 첫 공식 경기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이른바 ‘응원 구호’ 이후 징계를 마치고 45일 만에 공식 경기에 복귀했다. 배재고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인천고와 맞붙었다. 지난 6월 29일 청룡기 광주제일고전 이후 처음 치른 공식 경기다. 이번 복귀전에서는 논란 당시 응원을 주도한 학생 선수 2명이 출전하지 못했고, 권오영 감독 역시 학교 자체 징계로 직무에서 배제돼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이장환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이 코치는 경기 전 “사태 이후 반성을 많이 했다”며 “한 달의 징계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고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경기 시작 약 1시간 30분 전 목동야구장에 도착한 배재고 선수단은 곧바로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약 25분간 대기한 뒤 경기장에 들어갔다. 선수들은 굳은 표정으로 훈련용품을 챙겼고, 동문들의 응원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논란의 시작은 청룡기 광주일고전 사건은 지난 6월 29일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쳤고, 이 과정에서 한 학생이 “탱크데이”라고 크게 외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해당 응원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폄훼하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와 청룡기 잔여 경기 몰수패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재심을 맡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광주일고 측의 용서와 선처 요청 등을 고려해 출전정지 기간을 1개월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한 달간 공식대회 출전이 제한된 뒤 이번 봉황대기를 통해 다시 전국대회 무대에 나서게 됐다. 감독과 학생 2명은 별도 징계 팀 전체의 출전정지 징계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구성원이 곧바로 복귀한 것은 아니다. 권오영 감독은 학교 자체 징계에 따라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여서 이번 경기에도 나오지 못했다. 논란 당시 응원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학생 선수 2명 역시 출전하지 않았다. 결국 이날 경기는 선수단 전체의 복귀전인 동시에, 논란의 직접 당사자 일부는 빠진 채 치러진 경기였다. 징계는 끝났지만 논란은 남아 배재고 야구부는 공식적으로는 징계 기간을 마치고 대회에 복귀했지만, 이번 사건을 둘러싼 논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쪽에서는 학생 선수들의 부적절한 응원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다른 쪽에서는 학생 선수들에게 내려진 징계 수위가 지나치게 무거웠고, 스포츠 현장의 응원 행위까지 정치·역사적 해석으로 확대됐다는 비판도 제기돼 왔다. 특히 당초 6개월이었던 출전정지가 재심에서 1개월로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은 처음 징계가 과도했는지, 아니면 재심 감경이 지나쳤는지를 둘러싼 또 다른 논쟁을 낳고 있다. 배재고는 이번 봉황대기 출전을 통해 다시 그라운드에 섰다. 그러나 45일 만의 공식전 복귀가 단순한 경기 재개를 넘어, 논란 이후 학교와 지도자, 선수들이 어떤 태도와 경기력으로 신뢰를 회복할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미지 1
2
1
CykingPrime
CykingPrime•2개월 전

윤석열 전속 사진사에서 ‘놀부’ 대표로…김용위의 한동훈 정치 유튜브 투자와 기업회생 신청

놀부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주목받는 대표 김용위…정치와 기업을 오간 이력에 관심 집중 국내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의 상징이었던 놀부가 결국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대표이사인 김용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때 전국 10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국내 외식시장을 대표했던 놀부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실적 악화 끝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법원은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으며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심리하고 있다. 놀부는 1987년 보쌈 전문점으로 출발해 부대찌개와 보쌈을 앞세워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전성기에는 연매출 1200억원 이상, 가맹점 1000여 개를 운영했지만 외식시장 경쟁 심화와 소비환경 변화, 코로나19 이후의 경기 침체 등을 극복하지 못했다.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약 16% 감소한 63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87억원으로 확대됐다. 누적 결손금은 959억원, 자본잠식률은 82%에 달하는 등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됐다. 그런데 이번 기업회생 신청과 함께 자연스럽게 다시 조명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놀부 대표 김용위다. 윤석열 전속 사진사에서 놀부 대표까지 김용위는 일반적인 외식업계 출신 경영인이 아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와 대통령 재임 당시 전속 사진사로 활동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대통령의 일정을 기록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놀부 대표를 맡으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경영 전면에 나섰지만, 기업은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회생절차를 신청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김용위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놀부 대표라는 직함 때문만은 아니다. 한동훈 정치 유튜브에 투자한 사실도 재조명 김용위는 이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집중 조명했던 정치 유튜브 채널 '입국열차' 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그는 단순한 투자자를 넘어 방송 방향과 패널 섭외, 콘텐츠 기획, 굿즈 제작, 멤버십 운영 등에 적극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대화에서는 "위드후니가 지금 가장 큰 시장이다." "이번 기회에 확 당겨야 한다." "멤버십과 슈퍼챗으로 월 3000만원을 목표로 가야 한다." 등의 발언도 소개됐다. 또한 한동훈 팬덤을 겨냥한 굿즈 제작과 후원 확대 방안까지 논의한 내용도 보도됐다. 김용위는 이에 대해 정치적 목적은 없었으며 보수 진영의 대형 시사 예능 채널을 만들기 위한 초기 투자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윤석열 측 인사가 한동훈 채널에 투자한 아이러니 정치권에서는 김용위의 행보를 두고 아이러니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인물이 이후 윤 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갈라선 한동훈 전 대표를 집중 조명하는 유튜브 채널에 투자하고 운영에 관여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가 악화된 이후 보수 진영 내부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과거 윤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졌던 인물이 한동훈 팬덤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은 적지 않은 관심을 불러왔다. 기업회생과 정치 활동의 직접적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아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보면 놀부의 기업회생 신청은 외식업 경기 침체와 장기간의 실적 악화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용위의 정치 유튜브 투자와 놀부 경영 사이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었다는 사실 역시 확인된 바는 없다. 다만 기업회생이라는 중대한 경영 이슈가 발생하면서 대표 개인의 이력과 정치권 활동이 다시 함께 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다시 관심의 중심에 선 김용위 놀부의 기업회생은 단순히 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위기를 넘어 대표인 김용위의 이력까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에서 시작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의 대표를 맡았고, 이후에는 한동훈 정치 유튜브 투자와 운영 관여 사실까지 알려진 그의 행보는 정치와 기업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교차한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향후 법원의 회생절차 결정과 함께 놀부의 경영 정상화 여부는 물론, 대표 김용위를 둘러싼 다양한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1
2
0
CykingPrime
CykingPrime•2개월 전

이수지, '재선거' 논란 18일 만에 자필 사과…"상처 드려 죄송합니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재선거' 표현 논란이 불거진 지 18일 만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공식 사과했다.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공개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늦게 사과드린 점 또한 변명의 여지 없는 제 책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웃음을 드리려는 의도였지만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와 불편을 드렸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논란은 어떻게 시작됐나 논란은 지난달 1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핫이슈지' '진짜 극한직업 공무원' 편에서 시작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행정복지센터의 신입 공무원을 연기했고, 각종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한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재선거! 재선거!" 를 외치며 공무원을 괴롭히는 장면이 등장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 장면이 6·3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 관리 논란을 이유로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온 시민들을 '악성 민원인'으로 희화화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특히 실제 시위 현장에서 사용된 '재선거' 구호와 유사한 표현을 코미디 소재로 사용한 점 때문에 정치적 편향성과 시민 조롱 논란까지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이수지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사회적·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코미디 소재로 활용할 경우 표현의 자유와 풍자의 범위, 그리고 공인의 책임 사이에서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지 1
2
0
번개세일 •홍보됨

번개세일에서는 1년 365일 다양하고 저렴한 상품들을 번개세일합니다.

CykingPrime
CykingPrime•2개월 전

국립외교원 해킹 수사 본격화…외교 인력 정보 유출 가능성 조사

국립외교원 해킹 수사 본격화…외교 인력 정보 유출 가능성 조사 경찰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해킹 사건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외교부와 재외공관 근무자 등 외교 인력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저장된 시스템이 장기간 외부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가안보 차원의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사건을 인지한 뒤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해 해킹 경위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4~5월 신원을 알 수 없는 공격자에게 침해됐으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무단 접속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시스템에는 외무공무원과 재외공관 근무자, 해외 파견 정부부처 직원 등의 성명과 아이디,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최대 1만 건 규모의 정보가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올해 2월 관계기관의 통보를 받은 뒤 시스템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후 관련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는 공격 주체와 실제 정보 유출 규모를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해킹에 사용된 침입 경로와 서버 접속 기록, 정보 반출 여부 등을 분석하는 한편, 북한 연계 조직을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외공관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정보·안보 분야 인력의 신원이 외부에 노출될 경우, 본인뿐 아니라 협조자와 정보망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현재까지는 시스템이 해킹된 정황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된 단계이며, 실제 유출 규모와 공격 주체는 수사를 통해 규명될 사안이다. 이번 해킹이 특정 인명 피해나 국정원 요원의 순직과 직접 관련됐다는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국가정보원 청사 추모공간에는 최근 순직 요원을 기리는 '이름 없는 별'이 두 개 더 늘어나 모두 21개의 별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조차 공개할 수 없는 정보요원들의 희생은 대한민국의 안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의 헌신 위에 지켜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이미지 1
3
0
뉴스꺼리

뉴스꺼리

c/8mq1g0

뉴스 & 정치 상위 1위

온갖 잡다한 정보와 뉴스

생성일: 2026년 7월 28일

카테고리: 뉴스 & 정치

모더레이터

  • u/CykingP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