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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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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멤버·행사.축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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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멤버·행사.축제.집회

전세계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축제,행사 정보소식을 공유합니다.

시장상인회장
시장상인회장•30분 전

금호강 하중도, 도심 속 정원으로 변신…‘2026 대구정원박람회’ 23일 개막

10월 23~27일 닷새간 개최…학생·시민·기업이 직접 조성한 정원 공개 청소년 정원 공모 첫 도입·45개 기업 정원산업전…간송미술관 협업 테마정원도 선보여 대구 금호강 하중도가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대규모 정원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대구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2026 대구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전문 정원작가뿐 아니라 학생과 시민, 기업이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설계한 정원부터 가족의 추억을 담은 시민정원,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정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정원이 한자리에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시민·기업이 만드는 참여형 정원박람회 박람회 개막을 앞둔 금호강 하중도에서는 참여정원 조성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정원과 시민정원, 기업정원에서는 식물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완성된 정원은 오는 23일 개막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정원 공모에 청소년부가 처음 신설됐다는 점이다.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참여 기회를 청소년까지 확대하면서 어린 학생들도 정원 설계부터 조성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가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원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추억부터 기업의 기술력까지…정원마다 다른 이야기 시민정원은 전문적인 조경기술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가꿀 수 있는 정원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가족과 이웃, 소중한 일상의 추억 등 시민들이 직접 구상한 이야기가 식물과 조형물을 통해 표현된다. 기업정원에서는 참여기업들이 보유한 정원 소재와 기술,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개성 있는 정원 공간을 선보인다. 생활 속 작은 정원부터 전문적인 조경기술을 접목한 공간까지 다양한 정원 조성 방식을 비교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간송미술관 협업 테마정원·도시농업정원도 조성 박람회장에는 학생·시민·기업 참여정원 외에도 다양한 특별정원이 마련된다. 간송미술관과 협업한 테마정원을 비롯해 대구 지역 구·군이 참여하는 정원, 도시농업정원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문화예술과 정원을 결합한 테마정원은 식물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기존 정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원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도시농업정원에서는 도시 생활 속에서 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정원문화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45개 기업·기관 참여…정원산업전도 열린다 정원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정원산업전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산업전에는 4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정원식물과 원예용품, 조경자재 등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을 소개한다.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식물과 관련 용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생활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정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작가 토크쇼·해설 투어·반려식물 상담까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정원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토크쇼에서는 정원 조성에 관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원 해설 프로그램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람회장에 조성된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반려식물 상담소에서는 가정에서 기르는 식물의 관리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정원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이해하고 직접 가꾸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추경호 대구시장은 학생과 시민,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원으로 완성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또한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 정원마다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심 속 자연공간인 금호강 하중도를 활용해 시민들이 정원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정원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대구정원박람회 행사 안내 행사 기간: 2026년 10월 23일(금) ~ 27일(화), 5일간 장소: 대구 금호강 하중도(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일원) 주요 프로그램: 학생·시민·기업 참여정원, 간송미술관 협업 테마정원, 정원산업전, 정원작가 토크쇼, 해설 투어, 반려식물 상담소 금호강의 자연경관과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는 이번 박람회는 가을철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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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1일 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29일 개막…한우·한돈 바비큐에 장민호·전유진 등 인기 가수 총출동

10월 29일~11월 1일 홍주읍성서 나흘간 개최…숯불 직화구이·특별 할인판매·음악공연·불꽃놀이까지 충남 홍성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산 지역인 홍성의 한우와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대규모 먹거리 공간과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결합한 미식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장민호, 전유진, 최수호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힙합·밴드·DJ 공연, 개막과 폐막을 장식할 불꽃놀이까지 예정돼 있어 가을철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주읍성에 펼쳐지는 바비큐 테마파크…한우·한돈 특별 할인 이번 축제의 중심은 홍성의 대표 축산물인 한우와 한돈이다. 축제장에서는 홍성 한우와 한돈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숯불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대형 바비큐 조리 공간과 푸드존에서는 불향 가득한 고기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명 음식 콘텐츠 제작자들과 협업하는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방문객들은 고기를 직접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조리된 바비큐 음식을 맛보며 홍성 축산물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바비큐와 기타 먹거리는 개별 구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29일 개막 축하공연…장민호·전유진·최수호 출연 축제 첫날인 10월 29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에는 장민호, 전유진, 최수호를 비롯해 신명근, 황우림, 최예진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개막 공연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저녁에는 개막 불꽃놀이가 예정돼 홍주읍성의 가을 밤을 장식한다. 30일 힙합·DJ 공연, 31일 밴드 콘서트…날마다 다른 음악 축제 둘째 날인 10월 30일에는 '훈연비트 콘서트'가 열린다. 힙합 그룹 호미들과 DJ라라가 출연하는 무대가 마련되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31일에는 '그릴사운드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바비핀스, 체리시 등이 출연해 라이브 음악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바비큐라는 먹거리 콘텐츠에 힙합, DJ 음악, 밴드 공연을 결합해 젊은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1월 1일 신성 출연 폐막 공연…불꽃놀이로 마무리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여운 콘서트'가 진행된다. 가수 신성과 오아, 오모 등이 출연해 나흘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날 저녁에는 폐막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개막일과 폐막일에 각각 불꽃놀이를 배치해 축제의 시작과 끝을 특별한 볼거리로 장식할 계획이다. 지역 축산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홍성 대표 미식 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역 축산물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성은 한우와 한돈 생산 기반을 갖춘 축산 지역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주읍성이라는 역사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바비큐 요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동시에 홍보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축제는 단순한 음식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농축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입장 무료…홍주읍성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운영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10월 29일 목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내된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방문객들은 바비큐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현장 체험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다만 공연 출연진과 세부 운영 시간은 행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 안내 행사명: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2026년 10월 29일(목)~11월 1일(일)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장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 홍주읍성 일원 입장료: 무료(먹거리 별도 구매) 주요 먹거리: 홍성 한우·한돈, 숯불·직화 바비큐, 지역 특산물 주요 행사: 바비큐 테마파크, 할인판매, 체험행사, 음악공연, 불꽃놀이 문의: 041-634-8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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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니나노•2일 전

지리산 천왕할매 모시고 가을 축제 열린다…함양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31일 개막

10월 31일~11월 1일 마천면 체육공원서 개최…12계단 작두굿·전통공연·무료 국수 나눔까지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지리산의 가을 풍경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산신인 성모천왕, 일명 '마고할머니'를 모시는 전통 의식을 비롯해 국악 공연, 주민 참여 행사, 농특산물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기간 이틀 동안 방문객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 나눔' 행사도 마련돼 산골 마을의 따뜻한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 6·25전쟁 희생 영령 위로하며 시작…올해로 24회 지리산천왕축제는 지리산의 전통적인 산신 신앙과 지역의 역사적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문화행사다. 지리산은 통일신라시대 삼산오악 가운데 남악으로 꼽혔으며, 예부터 산신인 성모천왕을 모시고 나라의 평안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지역에서는 성모천왕을 친근하게 '마고할머니' 또는 '천왕할매'라고 부른다. 축제는 6·25전쟁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 주민들이 겪은 아픔을 치유하자는 취지로 2000년 시작됐다. 이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했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첫날 '천왕할매 모시기'…12계단 작두굿 등 전통 의식 축제 첫날인 10월 31일은 '신(神)과 함께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9시 '천왕할매 모시기' 의식을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건강체조, 라인댄스, 난타 공연, 마천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지역에서 전승돼 온 '12계단 작두굿'이 펼쳐진다. 12계단 작두굿은 이번 축제에서 전통문화의 특색을 보여주는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이 밖에도 국악 공연과 동네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째 날 주민 화합 무대…민살풀이춤·재즈·남성 4중창 11월 1일은 '인(人)이 하나 되는 날'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마천중학교 밴드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고고장구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산내 북치고 공연과 조명희의 민살풀이춤, 재즈 공연, 남성 4중창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순서에는 경품 추첨과 박 터트리기 행사가 진행돼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타로·연날리기·떡메치기…가족 체험 프로그램 풍성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타로 체험과 연날리기, 축제 캐릭터 '마고미' 만들기, 호두 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키캡 만들기, 떡메치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돼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국립공원 사진전과 마천 역사 사진전,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지리산의 자연경관과 마천면의 역사,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김치·된장·산나물 판매…지역 농특산물 장터 운영 축제장에는 마천 지역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된다. 먹거리 장터와 이동식 음식 판매점이 운영되며, 김치와 된장, 산나물 등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도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지역 주민과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장터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간 오전 11시~오후 1시 무료 국수 나눔 올해 축제에서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국수 나눔 행사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천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국수를 나누며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정을 전한다는 취지다.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박정윤 위원장은 희생 영령을 위로하는 전통을 이어가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국수 한 그릇과 함께 마천의 인심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전통문화와 지리산 가을 정취 함께 즐기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천왕축제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축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진 군수는 지리산의 가을 풍경과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지역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마천면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리와 행사장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안내 행사명: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기간: 2026년 10월 31일(토)~11월 1일(일) 장소: 경남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 주최·주관: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31일 주제: 신(神)과 함께하는 날 11월 1일 주제: 인(人)이 하나 되는 날 주요 행사: 천왕할매 모시기, 12계단 작두굿, 국악·재즈 공연, 주민 노래자랑 체험·전시: 마고미 만들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국립공원·역사 사진전 무료 국수 나눔: 양일 오전 11시~오후 1시 문의: 마천면사무소 055-960-8510 지리산의 단풍과 산골 마을의 전통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지역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 함양군청 보도자료(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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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오렌지카운티•2일 전

이천쌀문화축제 18일까지 개최…2,000원에 맛보는 가마솥 햅쌀밥 '인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복하천 수변공원서 열려…600m 무지개 가래떡·임금님 진상행렬 등 볼거리 풍성 경기도 이천을 대표하는 가을 농업 축제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 14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존 행사장에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며, 이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 농경문화 체험, 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초대형 가마솥에서 갓 지은 햅쌀밥을 2,000원에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가 대표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초대형 가마솥에서 지은 햅쌀밥…1인분 2,000원 올해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이다. 초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이천에서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짓고, 방문객들에게 1인분당 2,0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대형 가마솥에서 밥을 짓는 모습 자체가 볼거리인 데다, 갓 지은 이천쌀의 맛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천은 오래전부터 품질 좋은 쌀의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다. 축제에서는 햅쌀밥을 직접 맛보며 이천쌀의 품질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대규모 참여 행사 마련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은 길이 600m에 달하는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다. 긴 가래떡을 함께 만드는 행사로, 쌀을 이용한 전통 먹거리를 축제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히 쌀을 구매하거나 시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가래떡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쌀 가공식품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임금님 진상행렬·전통 농경문화 체험도 진행 이천쌀문화축제에서는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임금님 진상행렬'이 진행돼 이천쌀의 전통적인 명성을 알린다. 이 밖에도 농업과 쌀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행사, 공연 등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쌀이 생산되는 과정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가을 나들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장소 변경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올해 행사장을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옮겼다. 주최 측은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복하천 수변공원에서는 쌀을 주제로 한 먹거리 행사와 농경문화 체험,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을철 수변공원의 풍경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쌀 소비 촉진·농가 소득 증대 기대 이천쌀문화축제는 단순한 지역 먹거리 행사를 넘어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농업 인구 고령화 등으로 농촌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 농산물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이천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가을 수확의 즐거움…18일까지 축제 이어져 올해 이천쌀문화축제는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갓 지은 햅쌀밥부터 대형 가래떡 만들기, 전통 농경문화 체험까지 우리 쌀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는 오는 18일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현장 안내를 통해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천의 가을 수확을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가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안내 행사명: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2026년 10월 14일(수)~18일(일) 장소: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 주제: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 대표 먹거리: 임금님표 이천쌀 햅쌀밥 대표 프로그램: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임금님 진상행렬 주요 행사: 전통 농경문화 체험, 문화공연, 지역 농특산물 관련 행사 가마솥밥 가격: 1인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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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장
교도소장•3일 전

부산 기장 붕장어축제 16~18일 개최…칠암항서 할인판매·맨손잡기·불꽃쇼 펼쳐진다

제20회 기장붕장어축제, 3일간 먹거리·체험·공연 풍성…나상도·황인아 축하공연도 마련 부산 기장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붕장어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제20회 기장붕장어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부산 기장군은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붕장어 할인판매를 비롯해 맨손잡기 체험, 무료 시식회,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0회 맞은 기장붕장어축제…칠암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성장 기장붕장어축제는 2004년 처음 시작돼 칠암항과 신암항을 오가며 개최돼 왔다. 기장의 대표적인 수산물인 붕장어를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붕장어는 흔히 '아나고'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가 높은 수산물로도 인기가 있다. 축제 장소인 칠암항은 야구등대와 붕장어등대, 갈매기등대 등 특색 있는 등대와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로 알려진 기장의 관광명소다. 올해 축제는 20회를 기념해 먹거리와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준비했다. 붕장어 할인판매·비빔밥 무료 시식회…먹거리 행사 풍성 축제 기간에는 기장 붕장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칠암항에서 신선한 붕장어를 만나고 지역의 대표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붕장어 비빔밥 무료 시식회가 마련돼 평소 붕장어 요리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관광객들도 기장 특산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기장군은 이번 축제가 붕장어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기 프로그램 '맨손 붕장어 잡기'…가족 단위 관광객 관심 기장붕장어축제의 대표 체험행사인 '맨손 붕장어 잡기'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미끄러운 붕장어를 직접 잡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어온 행사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올해도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도전! 붕장어!', 붕장어 프린지 페스티벌, 품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축제 기간 이어진다. '붕장어 꼬리 흔들기'·'나도 가수다' 새롭게 선보여 올해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붕장어 꼬리 흔들기'는 만보기를 착용한 뒤 몸을 흔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행사다. 또한 현장에서 누구나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즉석 노래방 '나도 가수다'도 운영된다. 기장군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6일 개막식·EDM 공연…나상도·황인아 출연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 EDM 공연과 '붕장어 POWER 콘서트'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나상도와 황인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칠암항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펼쳐져 개막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17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붕장어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나도 가수다' 즉석 노래방과 붕장어 EDM 공연 등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두 번째 불꽃쇼가 열려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장군 "붕장어의 맛과 칠암항의 매력 함께 즐기길" 우봉철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장은 오랜 기간 축제를 찾아준 방문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20회를 맞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칠암항에서 신선한 붕장어와 지역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성빈 기장군수 역시 기장붕장어축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관광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칠암항의 풍경과 먹거리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 안내 행사명: 제20회 기장붕장어축제 기간: 2026년 10월 16일(금)~18일(일) 장소: 부산 기장군 일광읍 칠암항 일원 주관: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회 먹거리: 붕장어 할인판매, 붕장어 비빔밥 무료 시식 체험: 맨손 붕장어 잡기, 붕장어 꼬리 흔들기, 도전! 붕장어! 공연: 나상도·황인아 축하공연, EDM, 품바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불꽃쇼: 16일과 18일 저녁 예정 올가을 부산 기장 칠암항에서는 신선한 붕장어를 맛보고 바다 풍경과 공연, 불꽃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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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팜•홍보됨

"황금과일 황금인생" 골드팜은 과일,채소,곡물등 농산물 전문 브랜드입니다.

니나노
니나노•4일 전

제5회 원주 치악산 고구마 축제, 17~18일 개최…소금산그랜드밸리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원주시·원주농협, 치악산 고구마 우수성 홍보…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생산되는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5회 치악산 고구마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원주시와 원주농협은 지정면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이번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치악산 고구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치악산 고구마 한자리에…생산자와 소비자 직접 만난다 이번 축제에서는 원주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명소 소금산그랜드밸리서 개최…지역 관광과 농업 연계 축제가 열리는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원주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간현관광지에서 고구마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대를 방문하면서 원주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고구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관광자원과 농산물 판매를 연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일회성 판매 넘어 지속 가능한 농산물 판로 확보 원주시는 치악산 고구마 축제를 단순한 농산물 판매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축제를 통해 원주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의 관심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교류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 되길" 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가 치악산 고구마를 비롯한 원주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축제 안내 행사명: 제5회 치악산 고구마 축제 기간: 2026년 10월 17일(토)~18일(일) 장소: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 주관: 원주농협 주요 내용: 치악산 고구마 홍보 및 농산물 직거래 행사 목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 이번 주말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는 관광과 함께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치악산 고구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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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킹메신저
싸이킹메신저•5일 전

제25회 울산 배 축제, 16~17일 개최…배·사과·단감 품평회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서 이틀간 진행…농산물 판매·체험행사·퓨전 배요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울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과수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25회 울산 배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울산 울주군은 올해 축제를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에서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울산 배를 중심으로 사과와 단감 등 지역 과수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16일 오후 5시 30분 개막…축하공연 진행 축제 첫날인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야외무대에서 공식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울산의 대표 과일인 배를 중심으로 다양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가 구성된다. 배·사과·단감 품평회…지역 과수 품질 알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배와 사과, 단감을 대상으로 한 품평회가 열린다. 품평회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의 품질을 소개하고 우수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는 행사다. 울산 배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과수의 생산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청년 창업농도 참여 축제 기간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울산에서 생산한 배와 단감 등 다양한 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청년 창업농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퓨전 배요리·체험부스 마련 과일 판매와 품평회 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에서는 울산 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되는 체험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국 수출 이어가는 울산 배…올해 수확량 소폭 증가 전망 울산 배는 미국 수출을 이어가며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특산물이다. 올해는 가뭄 등 어려운 재배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 수확량이 평년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군은 이번 축제가 울산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울산 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한 해 동안 농산물 생산에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울산 배 축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축제 안내 행사명: 제25회 울산 배 축제 기간: 2026년 10월 16일(금)~17일(토) 장소: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대 개막식: 10월 16일 오후 5시 30분 주요 행사: 배·사과·단감 품평회, 농산물 직거래장터, 글로벌 퓨전 배요리 한마당,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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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행진
자유의행진•5일 전

인천 배다리 골목이 문화축제장으로…24~25일 ‘제4회 배다리 축제’ 개최

인천의 오래된 골목과 헌책방, 근대 문화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제4회 배다리 축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천 제물포구 배다리 일대에서 열린다. 제물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골목을 읽고, 이야기를 걷다’를 주제로 배다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배다리는 오래된 헌책방과 공방, 근대 건축물 등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골목 곳곳의 문화공간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배다리 철길 음악회와 인문학 콘서트, 헌책 경매 쇼 등이 마련된다. 철길 음악회에서는 배다리의 독특한 골목 분위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헌책 경매 쇼는 배다리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헌책방을 축제 프로그램과 연결한 행사로, 오래된 책과 책방 문화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창영초등학교 개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근대 역사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인천의 근대 문화유산인 창영초등학교 구교사를 중심으로 도슨트 투어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학교의 역사와 건축물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배다리 골목에 자리한 헌책방과 공방 등 문화공간 10곳도 축제에 참여한다. 각 공간에서는 공연과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골목을 걸으며 배다리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주민들이 배다리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지역의 문화 자산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물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축제 준비 과정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배다리의 오랜 이야기를 함께 엮어가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4회 배다리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제물포구 배다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골목 음악회와 헌책 경매,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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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
똥별•5일 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15일 개막…아파치·K2 전차부터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북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올해 축제는 ‘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 나섰던 이름 없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16~18일)와 205 문화거리 페스타(17~18일)가 연계 개최돼 호국·안보 체험부터 문화공연, 먹거리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입구에서는 ‘왜관철교 속으로’ 전시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사진과 영상 자료를 통해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고, 당시 전쟁의 참상과 낙동강 방어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테마파크 체험존에서는 소년병들의 훈련과 전투 상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이 당시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낙동강을 활용한 이색 체험도 마련된다. ‘낙동 아일랜드’에서는 수상레저와 워터 익스트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낙동강 위에 설치된 430m 길이의 부교를 직접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평화를 잇는 문교’ 체험에서는 문교를 타고 낙동강을 건너며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다양한 군사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다. 칠곡보 오토캠핑장 일원에서는 KUH-1 수리온 헬기, AH-64E 아파치 공격헬기, K2 전차, K9 자주포, M903 패트리어트 장비 등 주요 군사 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장갑차 체험을 비롯해 기념 군번줄 만들기, 마일즈 장비 체험, 현궁 모의사격, 지뢰탐지기 운용 등 다양한 호국·안보 체험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꼬마 평화 수호대’와 ‘호국 놀이터’, ‘평화 놀이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키즈 병영 체험과 군복 입기 체험도 선보인다. 먹거리와 문화공연 역시 축제의 주요 즐길 거리다. ‘칠곡 푸드존’에는 지역 대표 맛집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꿀맥펍’에서는 칠곡의 꿀을 활용한 수제 꿀맥주를 만날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버스킹이 이어져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장민호, 백지영, 에녹, 차지연, 포레스텔라 등 인기 가수와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공연도 예정돼 있다. ‘칠곡스타를 찾아서!’, ‘군민화합한마당’, ‘피스 뮤직 페스티벌’, ‘칠곡화합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 기간 밤마다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불꽃쇼, 드론쇼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되새기고, 이를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칠곡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면서 평화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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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오렌지카운티•5일 전

‘강경젓갈축제’ 15일 개막…30주년 기념 불꽃놀이·김장 페스타·먹거리 축제 풍성

충남 논산의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인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강경젓갈축제는 전통 발효식품인 강경젓갈과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상월고구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논산시는 축제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공연과 불꽃놀이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강경포구장터 개장식과 풍물 길놀이 등이 펼쳐진다. 오후 6시 공식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강경포구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 어린이 매직 벌룬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다. 방문객들은 강경젓갈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김장김치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인 17일과 18일 각각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세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3대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강경장의 옛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도 주요 볼거리다. 강경포구장터에서는 전통 장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풍물 길놀이와 장터 한마당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게임,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이색 먹거리 체험도 준비된다.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비빔밥 체험을 비롯해 상월고구마 피자 만들기, 강경젓갈 퓨전 요리 체험, 양념젓갈인 어리굴젓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경젓갈·상월고구마 BBQ 캠프’에서는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구매해 즐기면서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논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부설 주차장과 황산대교, 소금문학관, 한산식당~금강배수지 구간, 순환버스 회차지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순환버스도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한 풍미가 어우러진 논산만의 먹거리 문화를 선보이겠다며, 관광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금강의 노을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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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치킨•홍보됨

`이제,무게로 먹는다` UFC chicken.

니나노
니나노•5일 전

부산 북항서 ‘2026 수제맥주 축제’ 16일 개막…8개 양조업체 경연·먹거리·체험 풍성

부산의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즈 챌린지’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수제맥주 업체 8개사가 참가해 최고의 수제맥주를 가리는 경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다.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부산항대교와 북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 수제맥주를 선정하는 경연 방식이다. 부산지역 양조업체 8개사는 각자의 특색을 살린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행사장에서 제품 시음과 판매를 진행한다. 우수 수제맥주는 전문가 심사와 ‘바이킹 저지스’로 불리는 시민평가단 투표, 행사 기간의 실제 매출 실적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전문가들의 품질 평가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구매 결과까지 반영해 부산을 대표할 수제맥주를 가린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독특한 테마 공간도 조성된다.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부산 북항에 정박한 바이킹’을 주제로 행사장을 꾸미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수제맥주 스탬프투어와 맥주 OX 퀴즈, 수제맥주 미니어처 만들기, 바이킹 머리띠 만들기, 인공지능(AI) 사진관 등이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먹거리 행사도 눈길을 끈다. 부산지역 식음료 업체 15개사 등이 참여해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부산지역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고, 참여 업체들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제품을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부산항대교의 야경과 북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돼 가을밤의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수제맥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원 부산경제진흥원 단장은 시민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경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북항에서 지역 수제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즈 챌린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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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영웅
민족의영웅•5일 전

“갓 쓰고 선비 되어볼까?” 안성 선비마을 ‘갓선비 축제’ 17일 개최

“갓 쓰고 선비 되어볼까?” 안성 선비마을 ‘갓선비 축제’ 17일 개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선비마을에서 전통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갓선비 축제’가 오는 10월 17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갓 만들기와 유생복 체험, 전통 예절교육, 다례 등 우리 고유의 선비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을축제로 마련됐다.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안성시 시군역량강화 마을축제 개발 및 시범운영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농촌관광 모델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축제 장소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길 68-5 일원으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체험 행사로는 갓 열쇠고리 만들기와 풍경 만들기, 필사 체험, 유생복 입기 등이 마련된다. 특히 유생복 체험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복식을 직접 입어보며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와 생활문화를 배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된다. 풍물놀이와 선비예절교실, 종중박물관 해설, 다례 체험, 버나돌리기 전수교실 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가 열리는 선비마을은 평소에도 선비예절과 다도, 유생 체험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러한 마을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살려 방문객들이 전통 선비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축제 기획부터 준비와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축제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선비마을의 전통문화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 선비체험휴양마을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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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니나노•6일 전

‘2026 문경사과축제’ 17일 개막…문경새재에서 즐기는 가을 사과의 향연

경북 문경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2026 문경사과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문경시는 지난 8월 12일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일정과 장소, 주요 운영 방향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문경사과축제는 문경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문경새재의 가을 자연경관을 결합한 지역 대표 관광축제다. 특히 올해는 문경사과의 맛과 품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이 문경에 머물며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문경사과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축제의 매력을 더하는 주요 관광자원이다. 방문객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문경새재의 가을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문경사과의 맛과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가 농업인들의 노력과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이 어우러지는 행사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 문경사과축제는 10월 17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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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6일 전

‘2026 대전빵축제’ 17~18일 개최…성심당 등 전국 120여 개 빵집 총출동

대전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대전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부터 지역의 개성 있는 소규모 제과점까지 약 120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베이커리 행사다. 특히 대전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 성심당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제과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빵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사 시간은 이틀 모두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나고, 각 제과점의 특색 있는 제품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 빵을 주제로 한 행사뿐 아니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하공연과 불꽃쇼,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에는 불꽃쇼와 공연이 어우러져 한빛탑 일대에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대전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빵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 제과업계와 전국의 빵집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빵축제는 지역 제과업체를 알리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042-477-51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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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ING
CYKING•7일 전

“가을 자갈치로 오이소!” 부산자갈치축제 15일 개막…송가인 공연·해상불꽃쇼 펼쳐진다

부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과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해상불꽃쇼와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수산물 체험, 먹거리 행사,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5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부산 남항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해상불꽃쇼에 이어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과 손민채, 백수정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자갈치시장의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다. 용신제와 길놀이를 비롯해 장어 이어달리기, ‘황금물고기를 찾아라’, 수산물 무료 시식회, 세계 최대 회비빔밥 만들기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자갈치축제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대폭 확대한다. 퍼레이드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출발해 시티스폿과 광복로 분수광장을 거쳐 자갈치축제 메인무대까지 이어진다. 부산 중구 도심 곳곳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와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축제 속 축제’로 마련되는 자갈치 건어물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통역 안내부스도 설치된다. 부산자갈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시장인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 지역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기존 전통 프로그램에 가족과 젊은 세대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는 이번 축제가 자갈치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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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8일 전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11월 14~15일 개최…해병대 1사단 부대 개방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포항 해병대문화축제’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포항시는 남구 오천읍 해병의 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병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병대와 함께 성장해 온 포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과 군 장병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포항시와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포항시지회, 해병대 제1사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해병대 제1사단이 부대를 개방해 일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군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 내부에서는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병대 군사 장비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중심지인 오천읍 서문사거리 일원 해병의 거리에는 먹거리 장터와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여기에 밀리터리 퍼레이드와 해병대 시범공연, 민·관·군 화합행진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투체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포항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수유실을 갖춘 가족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대 개방 시간과 세부 행사 일정, 교통 통제 구간, 임시주차장 운영 계획 등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한 뒤 포항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해병대와 포항이 함께 걸어온 역사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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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회장
시장상인회장•9일 전

경산대추축제 16일 개막…왕실 진상품 대추의 맛과 매력 선보인다

경북 경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를 주제로 한 가을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펼쳐진다. 경산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옛 어귀마당)에서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왕실 진상품 경산대추 미식페스타'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에서는 경산대추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특히 왕실 진상품을 콘셉트로 한 특색 있는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다. 경산 생대추와 건대추를 선보이는 '초미상', 대추 가공품을 소개하는 '이미상', 대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수라상'이 운영된다. 또한 대추 간식과 전통주를 즐기는 '새참마당', 대추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는 '다과상' 등 다양한 미식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장석주 시인을 초청한 '대추 한 알' 토크콘서트와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경산 황금대추 티켓 즉석 복권 이벤트', '경산대추 별초', 트로트 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17일에는 청춘마이크 시너지 공연과 '경산대추 특초', 가요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 농악 축제인 '제17회 중방농악페스티벌'이 열리며, 국악인 남상일의 사물놀이 공연 등 전통문화의 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판매·홍보 부스도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겸 경산시장은 왕실 진상품으로 명성이 높은 경산대추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는 한편,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산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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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니나노•9일 전

인천 드림파크 국화축제 16일 개막…10일간 가을꽃·공연·체험행사 풍성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조성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가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를 감상하면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인천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도권매립지의 친환경 녹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꽃밭이 조성된다. 국화를 활용한 식물예술작품과 다양한 테마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공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경연 프로그램 '드림파크 오디션' 등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방안전체험과 야외도서관, 수도권매립지 견학, 환경교육 등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와 판매 공간도 조성된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인천시상생유통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먹거리장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가 지속적인 친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는 휴식·문화공간으로 가꿔져 왔다며, 이번 국화축제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수도권매립지의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을 문화행사로, 꽃 전시와 공연, 환경교육,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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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프라임•9일 전

포항서 ‘2026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 12일 개최…해녀합창·공연·체험행사 풍성

경북 해녀들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어촌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2026 경북 해녀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 12일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는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 이웃어촌지원센터에서 경북 해녀와 어업인,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해녀문화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랜 세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해녀들의 전통과 문화를 보전하고, 해녀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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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ingPrime
CykingPrime•10일 전

구미푸드페스티벌 17일 개막…9가지 먹거리부터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까지

경북 구미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구미의 다양한 음식과 지역 특색을 담은 9개 테마의 ‘9味(구미)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먹거리뿐 아니라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와 푸드테크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9味존은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체험존으로 구성된다. 구미시는 축제에 참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셰프 3명의 컨설팅을 진행해 음식의 품질과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는 17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제한 없이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캐릭터 소개와 런웨이, 퍼포먼스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총상금은 560만원이다. 푸드테크&체험존에서는 LSB, 우리파파스, 이찬F&B 등 지역 푸드테크 기업과 국립금오공대 ECRC 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를 소개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해 키즈꿀맛존에서도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QR 주문시스템도 도입된다. 방문객은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 대기시간과 행사장 혼잡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 9월 29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장 조성, 먹거리 운영,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교통·안전관리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축제 개막 전까지 편의시설과 안전대책도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다양한 맛에 코스튬 콘테스트와 푸드테크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더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시장 발언을 인용문으로 다듬어 축제 일정과 장소를 더 선명하게 강조해 9味존 정보를 읽기 쉽게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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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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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집회 상위 1위

전세계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축제,행사 정보소식을 공유합니다.

생성일: 2026년 4월 7일

카테고리: 행사.축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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