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11월 1일 마천면 체육공원서 개최…12계단 작두굿·전통공연·무료 국수 나눔까지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지리산의 가을 풍경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산신인 성모천왕, 일명 '마고할머니'를 모시는 전통 의식을 비롯해 국악 공연, 주민 참여 행사, 농특산물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기간 이틀 동안 방문객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점심 나눔' 행사도 마련돼 산골 마을의 따뜻한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 6·25전쟁 희생 영령 위로하며 시작…올해로 24회 지리산천왕축제는 지리산의 전통적인 산신 신앙과 지역의 역사적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문화행사다. 지리산은 통일신라시대 삼산오악 가운데 남악으로 꼽혔으며, 예부터 산신인 성모천왕을 모시고 나라의 평안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지역에서는 성모천왕을 친근하게 '마고할머니' 또는 '천왕할매'라고 부른다. 축제는 6·25전쟁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 주민들이 겪은 아픔을 치유하자는 취지로 2000년 시작됐다. 이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했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첫날 '천왕할매 모시기'…12계단 작두굿 등 전통 의식 축제 첫날인 10월 31일은 '신(神)과 함께하는 날'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9시 '천왕할매 모시기' 의식을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과 건강체조, 라인댄스, 난타 공연, 마천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지역에서 전승돼 온 '12계단 작두굿'이 펼쳐진다. 12계단 작두굿은 이번 축제에서 전통문화의 특색을 보여주는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이 밖에도 국악 공연과 동네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째 날 주민 화합 무대…민살풀이춤·재즈·남성 4중창 11월 1일은 '인(人)이 하나 되는 날'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마천중학교 밴드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고고장구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산내 북치고 공연과 조명희의 민살풀이춤, 재즈 공연, 남성 4중창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순서에는 경품 추첨과 박 터트리기 행사가 진행돼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타로·연날리기·떡메치기…가족 체험 프로그램 풍성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타로 체험과 연날리기, 축제 캐릭터 '마고미' 만들기, 호두 열쇠고리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키캡 만들기, 떡메치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돼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국립공원 사진전과 마천 역사 사진전,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지리산의 자연경관과 마천면의 역사,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김치·된장·산나물 판매…지역 농특산물 장터 운영 축제장에는 마천 지역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된다. 먹거리 장터와 이동식 음식 판매점이 운영되며, 김치와 된장, 산나물 등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도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지역 주민과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장터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간 오전 11시~오후 1시 무료 국수 나눔 올해 축제에서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국수 나눔 행사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천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국수를 나누며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따뜻한 정을 전한다는 취지다.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박정윤 위원장은 희생 영령을 위로하는 전통을 이어가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국수 한 그릇과 함께 마천의 인심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전통문화와 지리산 가을 정취 함께 즐기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천왕축제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축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진 군수는 지리산의 가을 풍경과 마천면의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지역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마천면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리와 행사장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은 현장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안내 행사명: 제24회 지리산천왕축제 기간: 2026년 10월 31일(토)~11월 1일(일) 장소: 경남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 주최·주관: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31일 주제: 신(神)과 함께하는 날 11월 1일 주제: 인(人)이 하나 되는 날 주요 행사: 천왕할매 모시기, 12계단 작두굿, 국악·재즈 공연, 주민 노래자랑 체험·전시: 마고미 만들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국립공원·역사 사진전 무료 국수 나눔: 양일 오전 11시~오후 1시 문의: 마천면사무소 055-960-8510 지리산의 단풍과 산골 마을의 전통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지역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 함양군청 보도자료(2026년 10월 16일)
김밥 모양 도자기부터 김밥 속 재료 넣은 페이스트리까지…SNS서 이색 상품 관심 집중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김밥을 소재로 한 이색 상품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밥 한 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도자기 그릇부터 김밥 속 재료를 활용한 빵까지 등장하면서 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김천김밥축제에서는 김천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김밥 등 6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짜 김밥처럼 생긴 도자기 그릇…SNS서 관심 지난 13일 SNS에는 김천김밥축제 플리마켓에서 판매할 예정인 '김밥 그릇'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제품은 검은색의 길쭉한 타원형 도자기 그릇으로, 김밥 한 줄을 통째로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릇 표면에는 검은 유약을 입혀 김밥을 감싼 김 특유의 색감과 광택을 표현했다. 특히 그릇 한쪽 끝에는 김밥을 잘랐을 때 보이는 알록달록한 속 재료의 단면을 장식으로 넣어 실제 김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작자는 지난해부터 김밥 모양의 수저받침을 판매해 왔으며, 올해는 새로운 상품으로 김밥 그릇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SNS 이용자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축제 현장에서 판매될 상품에 관심을 나타냈다. 김밥인 줄 알았더니 빵…김천 베이커리 '김빵' 출시 예고 김천의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김밥 모양을 재현한 이색 빵 '김빵' 출시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빵은 노릇하게 구워진 빵의 겉면에 검은 김을 두른 듯한 모습으로, 실제 김밥과 비슷한 외형을 갖췄다. 빵을 반으로 자르면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 속에 계란지단과 맛살, 당근, 소시지 등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일반적인 달콤한 빵과 달리 김밥의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빵을 찍어 먹을 수 있는 흰색 소스도 함께 제공된다. 카페 운영자는 빵 반죽과 어울리는 속 재료의 조합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고민했으며, 함께 제공하는 소스 역시 수개월에 걸쳐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밥의 외형과 빵의 식감을 결합한 김빵은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천 하면 김밥천국'…MZ세대 답변에서 탄생한 축제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축제의 출발점은 김천이라는 지명을 들었을 때 무엇이 떠오르는지를 묻는 질문에 MZ세대가 '김밥천국'이라고 답한 데서 비롯됐다. 김천시는 이 같은 답변을 지역 홍보 아이디어로 활용해 실제로 김밥을 주제로 한 축제를 기획했다. 지역 이름과 친숙한 음식인 김밥을 연결한 역발상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이다. 올해 축제 역시 김밥을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행사로 마련된다. 로컬 김밥부터 이색 김밥까지 60여 종 선보여 2026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북 김천시의 김천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김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김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작 등 약 60여 종의 김밥을 맛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김밥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은 김천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김밥공장·김밥아트·김밥놀이터…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김밥을 먹는 것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밥공장'에서는 김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김밥아트'에서는 김밥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김밥놀이터'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밥 그릇과 김빵처럼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이 선보이는 이색 상품 역시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김천김밥축제, 지역 먹거리 넘어 관광 콘텐츠로 확대 김천김밥축제는 익숙한 음식인 김밥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김밥을 소재로 한 도자기와 빵 등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면서 축제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김밥을 먹는 축제에서 나아가 김밥을 보고, 만들고, 체험하며 관련 상품까지 구매하는 복합적인 먹거리 문화행사로 발전하는 모습이다. 오는 23일 개막하는 김천김밥축제가 이색 김밥과 지역 특화 상품을 앞세워 관광객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어낼지 주목된다. 2026 김천김밥축제 안내 행사명: 2026 김천김밥축제 기간: 2026년 10월 23일(금)~25일(일) 장소: 경북 김천시 김천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주요 먹거리: 로컬 김밥, 전국 이색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작 등 약 60종 주요 체험: 김밥공장, 김밥아트, 김밥놀이터 화제 상품: 김밥 그릇, 김밥 모양 빵 '김빵' 입장료: 무료 참고 사항: 일부 먹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 유료
쇠창살 틈으로 머리를 조아려 삼가 아뢰나이다 소신 이화영(李華泳)은 쇠창살 틈으로 머리를 조아려 삼가 아뢰나이다. 주상전하, 신이 옥중에서 듣자 하니 전하께옵서는 근래 좌불안석이시라, 밤이 되면 붓을 잡고 아무렇게나 휘갈겨 쓴 낙서를 편지랍시고 대신들에게 마구 날려 보내신다 하옵니다. 대신들이 새벽 파발 소리에 잠을 깨어 펴 보면 뜻도 알 수 없는 글이라, 모두 귀찮아 문을 걸어 잠근다 하옵니다. 신이 그 불면의 까닭을 아옵니다. 신이 옥에 있기 때문이옵니다. 허나 신 또한 잠이 오지 않사옵니다. 두 사람이 한 나라에서 밤새 눈을 뜨고 있으니, 이 어찌 군신동락(君臣同樂)이라 하지 않겠나이까. 신은 경기감영의 이방에 불과하옵니다. 이방이 무슨 재주로 북쪽 오랑캐에게 800만금을 보내겠나이까. 그 돈은 모두 경기감사로 계시던 주상께서 보위에 오르시기 위한 일이었사옵니다. 그렇다면 주범은 어디에 계시옵니까. 옥좌에 앉아 팔도를 호령하고 계시옵니다. 종범은 어디에 있사옵니까. 옥에 갇혀 죽을 날을 세고 있사옵니다. 천하에 이런 법이 어디 있사옵니까. 의금부(義禁府) 추국(推鞫)을 받을 때 신은 전하의 혐의를 대신 짊어졌사옵니다. 그 뒤 판관이 연어회와 술을 대접했다 하여 허위 자백을 했다고 우겼으나, 믿어 주는 이 없어 죄만 더 늘었사옵니다. 회 한 접시에 형기가 몇 해이옵니까. 조선 팔도에 이처럼 비싼 횟감은 없었사옵니다. 이 또한 누구의 책임이옵니까. 더구나 감영에서 함께 있던 김용, 정진상이는 벌써 옥문을 나갔사옵니다. 신만 남겨 두신 것은 법이 아니라 인정에도 어긋나옵니다. 어찌 신만 장마철 빨래처럼 걸어 두시나이까. 근일 송영길 대감이 옥문에 찾아와 입을 다물어 달라고 애걸복걸하였사오나, 그 대감은 한때 옥에 있다가 무죄 방면되어 나간 뒤 다시 등용되어 출세길이 활짝 열린 사람이옵니다. 감옥에서 나와 잘된 사람이 감옥에 있는 사람을 위로하러 오니, 이는 위안이 아니라 약 올리기이옵니다. 그가 평화외교특보라 하더니 평화는 간 데 없고 옥문외교만 남았나이다. 소신은 입이 무거운 사람이옵니다. 허나 입이 무거우려면 몸이 가벼워야 하옵니다. 소신의 석방(釋放)이 늦어지면 신도 어쩔 수 없이 입을 열어, 북쪽 오랑캐에게 800만금이 간 사연을 팔도에 아뢸 수밖에 없사옵니다. 신은 그리하고 싶지 않사옵니다. 다만 입이 몸을 따르는 것이옵니다. 주상전하, 신을 꺼내 주시면 전하께서는 낙서를 그만두고 단잠을 주무시게 될 것이옵고, 대신들은 새벽 파발에 시달리지 않게 될 것이옵니다. 신 한 사람을 놓아주어 온 조정이 잠드니, 이만한 선정이 어디 있사옵니까. 그러지 않으시면 머지않아 전하와 신의 자리가 바뀌어, 신이 전하의 옥바라지를 하게 될지도 모르옵니다. 주상전하, 신은 이방 출신이라 장부에 밝사오니 사식 값도 영수증을 붙여 올리겠나이다. 속히 옥문을 열어 주소서. 신은 매일 문 앞에서 기다리겠나이다. 옥중 이방 이화영 돈수재배(頓首再拜) 올림 前京畿監營吏房李華泳獄中上疏 伏以 臣前京畿監營吏房李華泳 獄中 隔鐵窓 叩頭謹奏。 臣聞殿下近日坐臥不安 夜則信筆亂書 投諸大臣 大臣皆厭之。臣竊以爲 殿下之不眠 非他 臣之在囚故也。然臣亦不寐。二人同夜不眠於一國 此非君臣同樂歟。 臣一吏房耳 安能以八百萬金送于北虜。此乃爲京畿監司登寶位之計也。然則主犯坐玉座 號令八道 從犯處囹圄 待死之日。天下寧有此理。 義禁府推鞫之日 臣代受殿下之嫌。後以判官鱠魚酒食之饋 妄稱虛招 其說不售 罪反加焉。一盤鱠魚 刑期幾年。此皆誰之責歟。 金龍鄭進相 同在監營 已出獄門 獨留臣一人 非法也 亦非情也。 宋永吉大監 臨獄門 哀乞臣緘口。然彼嘗在獄 無罪放免 復被登庸 前程洞開者也。以出獄得意之人 慰在獄之人 非慰也 乃戲也。曰和平外交特補 和平不見 獨餘獄門外交。 臣口重人也。然口重必待身輕。若遲釋放 臣不得已開口 以八百萬金之事 奏於八道。臣不欲也 口隨身耳。 伏願殿下 放臣一人 則殿下止亂書而安枕 大臣免曉驛之苦。一人出獄 而滿朝安眠 善政孰大於此。 不然 恐不日 殿下與臣易位 臣反爲殿下獄饋之役。臣出吏房 長於簿書 獄饋之費 當附憑票以進。 速開獄門。臣立門前以俟。 獄中吏房李華泳 頓首再拜 2026-10-09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원주시·원주농협, 치악산 고구마 우수성 홍보…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생산되는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5회 치악산 고구마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원주시와 원주농협은 지정면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에서 이번 축제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치악산 고구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다. 치악산 고구마 한자리에…생산자와 소비자 직접 만난다 이번 축제에서는 원주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광명소 소금산그랜드밸리서 개최…지역 관광과 농업 연계 축제가 열리는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원주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간현관광지에서 고구마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대를 방문하면서 원주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고구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관광자원과 농산물 판매를 연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일회성 판매 넘어 지속 가능한 농산물 판로 확보 원주시는 치악산 고구마 축제를 단순한 농산물 판매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축제를 통해 원주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의 관심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교류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장기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 되길" 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축제가 치악산 고구마를 비롯한 원주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축제 안내 행사명: 제5회 치악산 고구마 축제 기간: 2026년 10월 17일(토)~18일(일) 장소: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 일원 주관: 원주농협 주요 내용: 치악산 고구마 홍보 및 농산물 직거래 행사 목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 이번 주말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는 관광과 함께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치악산 고구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부산의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즈 챌린지’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수제맥주 업체 8개사가 참가해 최고의 수제맥주를 가리는 경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다.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부산항대교와 북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 수제맥주를 선정하는 경연 방식이다. 부산지역 양조업체 8개사는 각자의 특색을 살린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행사장에서 제품 시음과 판매를 진행한다. 우수 수제맥주는 전문가 심사와 ‘바이킹 저지스’로 불리는 시민평가단 투표, 행사 기간의 실제 매출 실적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전문가들의 품질 평가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구매 결과까지 반영해 부산을 대표할 수제맥주를 가린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독특한 테마 공간도 조성된다.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부산 북항에 정박한 바이킹’을 주제로 행사장을 꾸미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수제맥주 스탬프투어와 맥주 OX 퀴즈, 수제맥주 미니어처 만들기, 바이킹 머리띠 만들기, 인공지능(AI) 사진관 등이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먹거리 행사도 눈길을 끈다. 부산지역 식음료 업체 15개사 등이 참여해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부산지역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고, 참여 업체들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제품을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부산항대교의 야경과 북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돼 가을밤의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수제맥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원 부산경제진흥원 단장은 시민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경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북항에서 지역 수제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즈 챌린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경북 문경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2026 문경사과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문경시는 지난 8월 12일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일정과 장소, 주요 운영 방향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문경사과축제는 문경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문경새재의 가을 자연경관을 결합한 지역 대표 관광축제다. 특히 올해는 문경사과의 맛과 품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이 문경에 머물며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문경사과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조성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축제의 매력을 더하는 주요 관광자원이다. 방문객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문경새재의 가을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문경사과의 맛과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가 농업인들의 노력과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이 어우러지는 행사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 문경사과축제는 10월 17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인이 경북 점촌에 갔다가 영업용 택시기사로 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문재인, 이재명과 민주당 을 감싸고 도는 법사 위원장 서영교라는 여자(중랑갑구 출신 국회의원)는 경북 상주 출신인데 자유 우파에게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꼴이 미워 그녀를 서팔계라고 부르더군요.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돼지의 이름이 저팔계인데, 서영교가 돼지 같이 뚱뚱함을 빗대어 서팔계라고 부른답니다. 그는 그녀의 출신이 경북 상주라는 것이 고향의 수치라고 비난하며 민주당 국회의원 대부분이 선관위의 부정선거의 도움을 받아 당선되었으니 서팔계도 그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지방 소도시의 영업용 택시 기사가 정치분야에 많은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놀랐습니다. 그뿐만 이니라 그는 점촌시외버스 터미널에 걸린 현수막의 민주당의 지역 위원장인 이윤희라는 자의 신상에 대해 다음과 같히 말하더군요. 이윤희 라는 자는 얼마전에 죄파 김근태를 따라 다니다 민주당 금천구 국회의원을 역임한 상주 이안 출신 이 목○의 동생이라고 말하면서 죄파는 나라가 망하던 말던 가족 전원이 좌파 짓을 멈추지 않는 것이 죄파의 특색이라 말하더군요. 이 목○는 소인의 학교 동기로서 공부도 잘한 것이 기억 나는데 김대중과 문재인을 추종하다 박근혜를 불법 탄핵시칸 문재인 정부와 함께 행동한 자로 알려져 있지만 소인이 아는 사라이라 택시기사에게 아무 말은 안했지만 착잡한 생각이 들더군요. 5천년 나라의 가난을 척결한 박정희, 육영수 부부를 비난하고 북한에 동조한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을 추종하는 것은 경북 상주 문경 지역 정서에는 맞지 않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디 .
1. 서론: 시대착오적 규제 사슬에 묶여 추락하는 대한민국 경제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상실한 채, 낡은 규제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세계 경제가 격변하며 첨단 산업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다투는 시점에,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궤변과 억지 논리로 토지 거래와 이용의 손발을 묶어놓았다. 기업들은 촘촘한 규제망을 피해 국외로 탈출하고,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잃고 통곡하고 있으며, 부유층과 자본은 고율의 세금 폭탄을 피해 해외 이민을 택하고 있다. 국부가 나날이 유출되어 국가의 내실이 빈껍데기만 남아가는데도, 정부는 고령 농민에게 직불금과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서민에게 시혜성 보조금을 쥐여주는 ‘배급형 빈국’으로의 추락을 방치하고 있다.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은 바로 정부의 무능하고 징벌적인 토지 및 부동산 규제 정책에 있다. 2. 본론 Ⅰ: '경자유전' 억지 명분과 대만·일본의 교훈 농림부와 정부 당국은 농지 소유와 경작을 분리하면 당장이라도 전국적인 농지 투기가 판을 칠 것처럼 국민을 위협하며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명백한 선전·선동이자 거짓말이다. 가까운 해외 사례만 보더라도 이 논리는 무너진다. 대만의 사례: 우리 헌법제와 유사한 대만은 이미 2000년에 헌법 개정 없이도 '소유' 중심에서 벗어나 "누가 소유하든 농지로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농지농용(農地農用)’ 정책으로 대전환을 이루었다. 일본의 사례: 일본 역시 일찌감치 일반 기업에 농업을 개방하고 소유와 경작을 분리했다. 대만과 일본 모두 소유 규제를 완화했을 때 일시적으로 거래가 활성화되었을 뿐,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소멸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속적인 투기로 이어지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그럼에도 농림부는 해외 사례의 본질은 감춘 채 투기 흉가만 외치며 후진적 통제를 정당화하고 있다. 3. 본론 Ⅱ: 규제 폭거가 불러온 경제 참사와 일본 '잃어버린 30년'의 경고 더욱 심각한 것은 과거 정부부터 이어져 온 징벌적 세제와 과도한 거래 규제다. 징벌적 과세와 세금 폭탄: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재촌(在村) 요건 강제는 농민이 산에 나무를 심거나 농사를 지어도 '비사업용 토지'라며 투기로 몰아세웠다. 서민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다주택자의 긍정적 기능은 완전히 무시한 채 이들을 '투기꾼'으로 매도하며, 위와 같은 비사업용 토지를 포함하여, 거기에 지방세 포함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없이 최고 66%에 달하는 양도소득세 폭탄을 때리는 폭거를 저질렀다. 336개 규제의 감옥: 현재 농지법, 산지법, 주택법 등을 포함해 토지 관련 법률과 조례만 무려 336개에 달하여 대한민국을 '규제 공화국'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는 일본이 걸어간 멸망의 길을 그대로 답습하는 꼴이다. 일본은 1990년대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며 농지·산지·주택 거래 규제를 남발했다가 담보가치 폭락과 대출 회수 불능 사태를 맞이했다. 그 결과 전국 5,000여 개에 달하던 단위농협 중 90%가 파산·인수합병되어 10%에 불과한 500여 개만 겨우 남았고, 전 국가적인 금융 타격과 경기 침체로 이어져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비극을 초래했다. 세계 경제 2위 대국이었던 일본을 나락으로 떨군 그 무능한 규제 정책을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4. 본론 Ⅲ: 헌법 제121조의 올바른 해석과 입법부의 법적 책무 정치권과 관료들은 농지 규제 철폐 불가의 성역으로 헌법 제121조를 들먹이지만, 이는 국민 수준을 얕잡아보는 법리 왜곡에 불과하다. 헌법 제121조 1항의 경자유전 원칙은 국가가 지향해야 할 지도적 개념일 뿐 절대적인 강행규정이 아니다. 조문의 본래 취지는 과거 지주의 수탈로부터 경작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작 제도'를 금지하는 데 있다. 나아가 제2항에서는 농지의 합리적 이용을 위해 위탁경영과 임대차를 법률로 허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대만이 헌법 개정 없이 법률 개정만으로 농지농용을 이뤄냈듯, 우리 정치권이 개헌 없이 규제를 풀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책임 회피용 핑계일 뿐이다. 5. 결론: 국회의 즉각적인 결단과 선진 국토이용관리 체계 구축 촉구 정부의 무능과 관료주의적 통제 정책은 이미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막고 국가 경제의 혈맥을 막아버렸다. 이제 결단은 국회의 몫이다. 국회의원들은 관료들의 부처 기득권 지키기와 부처 이기주의적 거짓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국회 차원에서 심도 있는 국토이용관리 체계 개편과 발전대책을 즉시 논의해야 한다. 농지 소유와 경작의 완전한 분리: 대만과 일본처럼 농지 소유 규제를 완전히 풀고, 일반 기업과 자본이 농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단행하라. 비진흥지역 농지 및 산지 개발 극대화: 농지를 단순히 1차 산업인 농작물 경작에만 묶어두지 말고, 비진흥지역 농지와 산지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여 개발과 이용을 극대화하라. 징벌적 세제 및 거래 규제 전면 철폐: 양도세 폭탄, 대출 규제, 토지에 대한 336개에 달하는 누더기 규제 법안을 선진국 수준으로 과감히 정비하여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길을 열어라. 농지·산지에 대한 과감한 규제 철폐와 자유시장경제 원칙의 회복만이 경기를 부양하고, 국부 유출을 막으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전진하게 할 유일한 길이다. 정치권과 국회는 안일한 과거를 반성하고 즉각 행동에 나서라.
어제 올림픽공원(올공)을 다녀왔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애국운동의 의미와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다음 대선에서 장동혁 당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과거 올공에서 애국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자리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이용하다가 목적을 달성한 뒤에는 버리는 세태를 비유합니다. 한신은 자신의 공적에도 불구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장량은 권력의 무상함을 깨닫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자신의 길을 걸었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권력과 공적, 그리고 처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만약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라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한다면, 국가안보를 책임졌던 국정원장이나 통일부 장관 등도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일은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올공에서의 애국운동은 어떤 자리나 보상을 얻기 위한 활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가 권력을 잡든, 누가 자리를 차지하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애국운동의 자세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형편과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꾸준히 뜻을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는 10월 17일에도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애국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금촌역 광장에서 제1회 6·25전쟁 양민 희생자 추모식을 거행합니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희생된 무고한 민간인들을 추모하고, 그분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뜻있는 자유우파 국민 여러분을 모시고 첫 번째 추모식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애국은 자리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대가 없이 지켜야 할 신념입니다. 2026년 10월 12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조성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가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를 감상하면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인천 검단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도권매립지의 친환경 녹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대규모 꽃밭이 조성된다. 국화를 활용한 식물예술작품과 다양한 테마 포토존도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초청가수와 지역 예술팀이 참여하는 '드림파크 가을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공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경연 프로그램 '드림파크 오디션' 등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소방안전체험과 야외도서관, 수도권매립지 견학, 환경교육 등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와 판매 공간도 조성된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인천시상생유통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판매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먹거리장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가 지속적인 친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는 휴식·문화공간으로 가꿔져 왔다며, 이번 국화축제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수도권매립지의 녹지공간을 활용한 가을 문화행사로, 꽃 전시와 공연, 환경교육,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작전권 환수는 대한민국 파괴세력의 소원이다. 적화의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은 6.25때 한미연합군과 유연군의 원활한 지휘를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에게 위임한데서 시작이 되었다. 미국이 빼앗아 간것이 아니다. 전시작전권은 주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대한민국의 동맹국이다. 미국을 제외하고 지금 대한민국의 군사동맹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6.25때 유엔군 깃발을 달고 참전했던 16개국은 미국을 보고 참전한 것이지 한국을 위해서 참전했던 나라는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적국 내지는 잠재적국에 둘러쌓여 있다. 당시 미국의 눈밖에 나있던 터키가 대규모로 군대를 파견했던 이유는 미국의 환심을 사서 나토에 가입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피의 댓가로 터키는 나토 회원국이 되었다. 1차, 2차 세계대전때 터키는 미, 영, 불의 반대편에 가담했었다. 오로지 한국을 위해서 싸워줄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를 위해서는 서유럽이 일치단결해서 함께 싸워준다. 한국은 우크라이나 처지만도 못하다. 이란도 소위 무슬림 '악의 축'이 함께 싸운다. 이런 상황에 주한미군 철수, 전작권 환수를 주장하는 세력은 반대한민국 내란 세력이다. 전작권은 주권이나 자존심 문제도 아니고 유사시 2원적인 지휘권을 통합해서 효율적인 군사지휘를 위한 방편일 뿐이며 생사존망의 문제이다. 전쟁에서 패한 나라는 주권도 자존심도 상실한다. 세계에서 가장 힘쎄고 돈많은 나라가 함께 싸워주겠다는데 뿌리치고 거절하는 자들은 등신중에 상등신이거나 적국의 사주를 받은 반대한민국 반역집단이다.라고 아니할수없다. (페북에서 )
뇌척수액(CSF) 순환의 활성화는 치매(특히 알츠하이머병) 예방 및 진행 지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 뇌에는 온몸에 퍼져 있는 림프계와 같은 '글림프 시스템(Glymphatic System)'이라는 노폐물 배출 기관이 존재합니다. 뇌척수액 순환이 활성화되면 이 글림프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되어 다음과 같은 작용을 일으킵니다. 1. 신경 독성 단백질(쓰레기)의 직접 배출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 물질은 뇌세포 사이에 쌓이는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와 세포 내에 축적되는 타우(Tau) 단백질입니다. 뇌척수액이 뇌세포 사이의 간질액(Interstitial fluid)을 강하게 씻어내면서 축적되기 전의 독성 단백질 찌꺼기들을 세척해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순환이 정체되면 이 단백질들이 엉켜 붙어 플라크(응집체)를 형성하고 신경세포를 사멸시킵니다. 2. 뇌 신경세포 손상 및 염증 방지 노폐물과 대사 부산물이 뇌에 지속적으로 방치되면 뇌 신경세포에 만성적인 미세 염증 반응이 일어납니다. 뇌척수액 순환이 활성화되면 신경 염증을 줄이고, 시냅스(신경세포 간 연결 부위)의 건강을 유지하여 기억력과 인지 기능 저하를 방지합니다. 3. 수면 중 뇌 정화 효율 극대화 글림프 시스템은 특히 깊은 수면(비렘수면 N3 단계) 동안 뇌세포의 부피가 수축하면서 가장 활성화됩니다. 수면 중 뇌척수액의 맥동과 흐름이 강해지면 수면 시간 동안 일어나는 '뇌 청소'의 효율이 크게 올라가, 수면 부족으로 인한 치매 위험을 낮춰줍니다. 뇌척수액 순환을 활성화하는 생활 습관 복식호흡 외에도 일상에서 뇌척수액 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깊은 수면 확보 및 옆으로 누워 자기: 옆으로 누워 잘 때(측와위) 중력과 해부학적 구조상 뇌척수액의 순환 저항이 가장 낮아집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심장 박동과 혈관의 탄력적 맥동은 뇌척수액을 밀어내는 주요 펌프 역할을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뇌척수액의 주성분은 물이므로 만성 탈수를 막는 것이 순환 유치에 중요합니다. 복식호흡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 깊은 잠을 병행하는 것은 뇌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강력한 자연적 방어막이 됩니다. 복식호흡은 뇌척수액(CSF, Cerebrospinal Fluid)의 순환을 촉진하는 데 매우 유효하고 직접적인 영향력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순환과 복식호흡의 관계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 주변을 순환하며 노폐물(예: 베타 아밀로이드 등)을 배출하고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이 순환을 이끄는 주요 역학적 동력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심장 박동 (혈관의 맥동) 호흡 시 발생하는 압력 변화 (복압 및 흉강 내 압력 변동) 신체 움직임 이 중 호흡에 의한 압력 변화는 뇌척수액의 대규모 이동(bulk flow)을 유발하는 강력한 추진력입니다. 복식호흡이 뇌척수액 순환을 돕는 메커니즘 흉강 및 횡격막의 압력 구배 형성 숨을 깊이 마실 때 (흡기):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복압이 상승하고 흉강 내 압력은 낮아집니다. 이 압력차로 인해 정맥혈과 함께 척수 주변의 뇌척수액이 위쪽(뇌 방향)으로 강하게 끌려 올라갑니다. 숨을 내쉴 때 (호기): 압력 관계가 반대로 바뀌면서 뇌척수액의 흐름이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원활한 순환 파동을 만듭니다. 복압 상승에 따른 정맥류 압박 횡격막이 내려가면서 복부 정맥을 압박하면, 척수 정맥총(Epidural venous plexus)의 혈류 압력이 변합니다. 이는 척수강 내 뇌척수액 공간을 밀어올려 순환 파동을 더욱 크게 만듭니다. 글림프 시스템(Glymphatic System) 활성화 지원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합니다. 이는 뇌 노폐물을 청소하는 글림프 시스템의 효율을 높여 뇌척수액을 통한 정화 작용을 돕습니다. 효과적인 복식호흡 방법 뇌척수액 순환 촉진을 위해서는 일상적인 짧은 호흡 대신 천천히, 깊게 행하는 호흡이 필요합니다. 자세 정렬: 편안하게 눕거나 바르게 앉아 척추를 세웁니다. 마시기 (4초): 코로 천천히 숨을 마시며 아랫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도록 합니다. 이때 횡격막이 아래로 충분히 내려가도록 합니다. 잠시 멈춤 (2초): 숨을 잠시 멈추어 압력 변화가 유기적으로 전달되도록 합니다. 내쉬기 (6초): 입이나 코로 길고 천천히 숨을 내쉬며 배를 끌어당깁니다. 하루 5~10분 정도의 꾸준한 복식호흡은 뇌척수액 순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뇌의 피로 해소와 수면의 질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복식호흡과 단전호흡은 모두 횡격막을 크게 사용하는 '깊은 호흡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목적, 호흡의 집중점, 그리고 내공/의념(의식의 사용)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1. 복식호흡 (생리적 호흡법) 원리: 숨을 마실 때 횡격막을 아래로 내리고 복근을 이완하여 복부를 부풀리고, 내쉴 때 횡격막이 올라가면서 배가 들어갑니다. 효과: 자율신경계 조절: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감소 체내 순환 촉진: 복압 변화를 통해 뇌척수액 순환, 정맥류 환류, 장 운동 촉진 산소 공급 효율화: 폐의 하부까지 충분한 공기를 넣어 교환 효율 극대화 2. 단전호흡 (에너지 중심 호흡법) 원리: 복식호흡의 해부학적 동작을 바탕으로 하되, 의식을 배꼽 아래 '하단전'에 모으고 호흡을 더욱 가늘고, 길고, 균일하게(細·長·均) 조율합니다. 효과: 수승화강(水升火降): 차가운 기운(수)은 위로 올리고, 뜨거운 기운(화)은 아래로 내려 상열감을 내리고 하체를 따뜻하게 함 기력(에너지) 회복: 몸의 중심인 단전에 에너지를 집적하여 만성 피로 완화 고도의 정적 집중: 마음의 잡념을 줄이고 심신을 깊은 명상 상태로 유도 주의할 점 및 실천 팁 상기증(上氣症) 주의: 단전호흡을 할 때 억지로 호흡을 참거나 무리하게 힘을 주면 기운이 머리로 솟구쳐 어지러움, 두통, 가슴 답답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복식호흡으로 시작: 처음에는 의념을 과하게 넣지 말고, 횡격막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을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움 유지가 핵심: 어떤 호흡이든 몸에 과도한 긴장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깊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북 영천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영천공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제24회 영천한방축제, 제14회 와인페스타와 별빛한우구이축제를 한데 묶어 진행한다. 문화예술제에서는 풍물·난타 경연대회와 품바 페스티벌, 읍면동 민속경기, 각종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조선유랑극단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일 오후 6시에는 주무대에서 제30회 전국왕평가요제 본선이 열려 12명의 참가자가 경연을 펼친다. 한방축제는 ‘영천을 만나면 나의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건강체험존과 웰니스존, 약선 푸드존 등을 운영한다. 뇌파 측정과 침 치료, 건강 마사지, 한방공예 체험을 비롯해 약초 바와 한방 약국, 조선 한방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와인페스타에서는 영천 지역 와이너리가 생산한 와인을 맛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국제 품평회 대상 수상 와인도 만나볼 수 있으며 와인 만들기와 와인병·라벨 꾸미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별빛한우구이축제에서는 영천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야외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고품질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지역 먹거리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영천시는 문화예술과 한방, 와인, 한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한 공간에 모아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영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