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땅에서 인민군 추모제라니, 이게 과연 말이 되는 일입니까?"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를 논하는 시대라 하지만, 우리의 자유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수많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우리 국민과 국군을 향해 총뿌리를 겨누었던 적을 추모하는 행태가 우리 땅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것은 결코 수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의 넓은 포용이 아니라, 국가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자 안보 파괴 행위입니다. 헌법적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흔드는 행위에는 단호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피로써 이 땅을 지켜낸 선열들과 그 유가족들의 가슴에 다시 한번 못을 박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평화라는 이름 뒤에 숨어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에 대해 온 국민이 깨어있는 눈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때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안보관을 바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전)중앙위원회 교통분과위원 전)여의도연구원 권중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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