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소래포구축제, 10월 2~4일 개최
인천 남동구의 제26회 소래포구축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전통어시장, 새우타워 등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소래에서 놀래’**로, 수산·생태·역사 자원에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첫날인 2일에는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와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에 이어 크라잉넛 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진행된다. 3일에는 시민 밴드 페스티벌, 수산물 경매, 청소년 K팝 댄스 페스티벌과 함께 2026인분 규모의 어죽 시식회가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시민 합창 페스티벌과 꿈의 서커스에 이어 가수 백지영 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보트 낚시, 소금·갯벌 놀이터, 에어바운스 등은 무료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차장 2770면을 확보했으며, 소래역로와 아암대로 일부 구간은 행사 전후로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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