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걸프의 새로운 소유주.
미국·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걸프의 새로운 소유주.세계 지형이 바뀌고 있다. 중국이 중동지역에 적극 개입하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었고, 위안화로 페트로달러를 대신하게 했다. 중국은 ‘일대일로’(一带一路)를 마음껏 확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그는 ‘걸프의 새로운 소유주("New Ownership" of the Gulf!)’를 새로 등장함으로써, 초연결사회의 뉴질서를 형성시키고 있다.지구는 하나(oneness)로 움직인다. 클린턴시대가 연 ‘세계화’ 시대가 아닌, 지금은 초연결망 시대이다. 동아일보 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2026.04.13.), 〈땅에는 조명, 하늘엔 위성...지구의 밤, 9년 새 16% 밝아졌다〉, 지구를 하나로 보는 세계관이다. AI의 상용화, 양자기술의 등장으로 초연결망 사회가 심화된다. “지구의 밤이 9년간 16% 밝아졌다. 단순히 밝아지기만 한 것이 아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위성이 매일 밤 찍은 116만 장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같은 지역에서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를 반복하는 변동성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밤 환경이 빠르게 바뀔수록 동식물과 인간 사회가 적응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과학자들은 경고를 던지고 있다.● 9년 동안 16% 밝아진 지구의 밤저주 미국 코네티컷대 교수팀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간 전 세계 야간 인공조명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연구팀은 NASA의 ‘블랙 마블’ 위성 시스템을 활용했다. 블랙 마블은 매일 오전 1시 30분경지구 상공에서 지표면의 빛을 촬영한다. 구름, 달빛, 대기 영향을 걷어내고 인공조명만 측정하도록 설계됐다.연구팀은 500m 해상도로 촬영된 이미지에 변화 탐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각 지점의 조명이언제,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는지 추적했다. 핵심 분석 대상 지역으로 북위 70도부터 남위60도에 이르는 거주 가능 육지 약 1516만 km²로 설정했다. 지구 전체 육지의 10%에 해당한다. 이 중 351만 km²에서 9년간 조명 변화가 감지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불이 켜진 곳의 조명량이 2014년보다 34% 늘었고 불이 꺼진 곳이 18% 줄어 실질 증가분은 16%에 달했다.”동아일보 김재형 기자(04.13), 〈“지구는 우주에 떠 있는 구명정 같았다”〉, ““달 근처에서바라본 지구는 우주 공간에 고요히 떠 있는 한 척의 구명정 같았다.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크루(crew·승무원)다.” 반세기 만에 달 궤도를 돌고 무사히 귀환한 아르테미스 2호의 크리스티나 코크 비행사가 전한 소감이다. 코크는 “크루란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며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의 크루”라고 강조했다.11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우주비행사 4명은 저마다 우주에서의 여운을 전했다.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은 “집에서 20만 마일(약 32만 km) 넘게 떨어진 곳에 있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막상 그곳에 나가니 가족과 친구들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우주선 운항을 책임졌던 빅터 글로버 조종사도 “우리가본 것과 해낸 일은 이 한 몸에 담아내기엔 너무 거대해 말을 시작하기조차 두렵다”고 했다.제러미 핸슨 캐나다우주국(CSA) 비행사는 “우리는 여러분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며 동료와 국민들에게 공을 돌렸다.”새로운 개념의 지구는 과거보다 엄격한 의무(duty)를 요구하고, 현재의 상태(actuality)가으뜸 요소가 된다. 그 만큼 절제가 중요시된다. ‘실천 이성’의 도덕률이 강화된다. 가능성의이미지는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현상의 이데올로기적 선전·선동·진지전 구축은 요구하지않는다.하나의 지구를 누구나 파괴할 수 없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에서 ‘우라늄 반출 및 모든 핵시설 포기’를 요구했다. 이란은 더이상 기댈 곳이 없다. 중국 공산당도 이 문제에 자유로울 수없다. 지구파괴, 인구 대량살상은 용납할 수 없다. 그 나라는 반드시 원시 ‘석기시대’로 돌아간다. 이들은 지구촌의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매일경제신문 방영덕 기자(04.13), 〈[속보] 미군, 한국 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 발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 지배하에 들어갔다. “美 중부사령부 공식 발표“이란 항구 아닌곳 오가는 선박은 방해안해”. 미군이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으로 13일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선 ‘역(逆) 봉쇄’를 선언한 것이다.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봉쇄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중부사령부는 설명했다.중부사령부는 다만 이란 항구를 출발지나 목적지로 하지 않는 선박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세계최강인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하는 절차를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통제하는 상황에서 미국도 해협 밖에 해군을 배치해 이란을드나드는 선박을 완전히 차단하자는 것이다.미국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붙잡기 전에베네수엘라 주변에 해군력을 배치해 원유 수출을 막은 전례가 있다.”중국 고립정책이 실시된다. YTN 이선 제작자(04.01), 〈'이란 리스크' 대비한 사우디의'1000㎞ 묘수'...빛 보는 선견지명 [지금이뉴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자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국들이 대체 항로를 활용해 원유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지만 국제유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사우디는 아라비아반도 동부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지 않고 반대편(아라비아반도서부)에 있는 홍해 연안 항구 얀부까지 원유를 운송하는 송유관을 가동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송유관은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의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짐 크레인 라이스대 베이커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은 “홍해로 이어진사우디 송유관이 없었다면 글로벌 경제는 더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UAE 역시 호르무즈 해협 바깥 쪽에 있으며 아라비아반도 남부에 위치한 푸자이라항을 우회로로 활용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9일 전남 여수에 도착한 UAE산 원유 200만 배럴도 푸자이라항을 통해 운송됐습니다. 사우디 등 걸프국들은 과거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대체 항로의 중요성을 절감했는데, 이에 사우디는 동부 유전지대에서 서부 얀부항까지 아라비아반도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약 1000km 길이의 송유관을 건설했습니다.이번 전쟁을 계기로 이란과 마주한 아라비아반도 동부 지역을 활용한 원유 유통 의존도를더욱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이에 따라 사우디의 ‘네옴 프로젝트’ 등 서부 개발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또한 식료품 수입에서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물류망을 재편하고 있으며, CNN은 “식료품과 의약품을 실은 배들이 사우디 서부 제다항으로 향하면서 이곳이 걸프국들의 생명줄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UAE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군사작전 지원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한국경제신문 이상은 워싱턴 특파원(04.13), 〈트럼프 "美, 호르무즈 봉쇄…이란에 통행료주는 선박 차단"〉, 이란은 제재를 회피하고, 중국공산당에게 특혜를 주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패트로달러 대신, 위안화로는 지불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돈을 후티반군, 해저볼라, 가자지구 반군 등을 도와줄 수 없게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미 동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란의 봉쇄에 맞서는 '역(逆) 봉쇄' 작업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해서 이란 석유 수출 경로를 차단하고 이란의 봉쇄작전을 무효화하겠다는 전략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즉시 효력을 발휘하여, 세계 최강의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거나 해협을 빠져나가려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는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미국 해군에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모든 선박을 공해에서 찾아내 차단하라고 지시했다"며 "불법 통행료를 지불한 누구든 공해상에서 안전한 항해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했다.”중앙일보 이승호 기자(04.13), 〈“트럼프, 이란 제대로 없애라”…Mr.에브리싱도 못하는게있다〉, “하늘을 날던 여객기가 속력을 높여 107층 빌딩에 충돌해 폭발했다. 빌딩은 화염에휩싸인 채 흔적 없이 사라졌다. 오사마 빈라덴이 이끄는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벌인 9·11 테러의 순간이었다. 소년은 순간 세계가 이슬람과 자신의 조국을 혐오할 거란 공포에 사로잡혔다.이란 최고지도자보다 히틀러가 낫다.9·11 테러에 충격을 받았던 소년이 17년 뒤 미국을 직접 찾아 한 말이다. 게임을 좋아하던소년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애독하는 30대 청년이 됐다. 이슬람 극단주의의 위험성을 실감한 그는 “유럽을 정복하려 한 히틀러보다 세계를 (이슬람으로) 정복하려는 (이란) 최고지도자가 더 나쁘다”며 “이란 안에서 전투가 벌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지난 1월 영국 런던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대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옛 독일 나치 정권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청년의 이름은 무함마드 빈살만. 전 세계에서 석유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실질적 통치자다. 막대한 부(富)를 바탕으로 ‘미스터 에브리싱(Mr.Everything)’이라 불린다. 하지만 그에게도 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전쟁은 풀어내기 어려운 숙제인 듯 보인다. 그토록 증오해왔던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기회라며 트럼프에게 지상군 투입을 요구하면서도, 정작 이란이 자국 정유 시설을 공격할 땐 꾹참았다...자신의 꿈을 위한 전략적 행보였다. 석유 없는 부를 쌓겠다는 ‘비전 2030’을 달성하려면 평화로운 중동이 필수다. 이란과 후티·해즈볼라가 미워도, 쉽게 무너뜨릴 수 없는 게현실이었다. 빈살만은 유화책을 통한 역내 평화를 선택했다...빈살만이 트럼프에게 지상군을투입해서라도 이란 정권을 제거하자고 했다고 뉴욕타임가 지난달 24일 보도했다. 그로선‘(전쟁)할 거면 제대로 하라’는 뜻을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미국이 어슬픈 공격은 벌집만 쑤신 채 자신의 꿈을 망칠 수 있어서다.”조선일보 김성모 기자(04.13), 〈트럼프, 협상 깨지자 "美해군 호르무즈 봉쇄"〉, 〈◇트럼프의 호르무즈 역공… ‘이란 돈줄’ 통행료·中 원유 수출 차단〉, 초연결사회에서 국가는폭력기구라는 개념이 약해진다. 국가(state)는 미국의 주정부 개념으로 보면 정확하다. 파괴적인 원전도 이젠 ‘민수용 원전 프로젝트’로 바뀐다. “트럼프는 협상이 진행된 11일 오전엔트루스소셜에서 “우리는 중국,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과 다른 여러 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국가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을 지금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놀랍게도 이들 국가는 이를 스스로 해낼 용기나 의지가 없다”면서 “하지만 아주 흥미롭게도 많은나라에서 빈 유조선이 석유를 채우러 미국으로 오고 있다”고 했다.트럼프는 ‘해협 정리 작업’의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기뢰 제거 작전을 염두에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는 동맹국이 미국에 책임을 떠넘긴다’는 불만을 거듭 표출하면서, 동시에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다만 실제로 기뢰 제거가 이뤄졌다기보다 본격 작전을 위한 ‘준비 단계’가 시작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초연결망 사회는 직업 개념이 바뀐다. 초격차 기업은 과도한 혜택을 누린다. 데이터를 만들거나,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그걸 처리하는 과정은 AI로 기계를 만든다. 이들은 세계와 연동이 되어있다. 이에 따른 전력은 엄청난 역할을 한다.젊은 층은 초연결망에서 어떤 기여를 할지에 관심을 둬야 한다. 중앙일보 박영구 기자(04.13), 〈‘메모리, 스퍼갑 된다. 삼성 이익 1∼2년내 세계 톱 가능’〉, 중앙일보 이영근·김수민 기자(04.13), 〈‘성과급 13억’ 말까지 돈다...삼성·SK 고시 열풍〉, 동아일보 박현익 기자(04.13), 〈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달라’..배당(작년)의 4배, 주주들 분통〉라고 한다.입시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초연결사회에 멀어진 공공기관, 기업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본다. 의대·법대 선도 시대는 지나간 것이다. 의무(duty)와 현장성(actuality)이 강조된다. 이념이 들어갈 틈이 없다. 개인은 엄격한 절제와 도덕률이 필요하다.초연결사회의 외각지대에서 국가 폭력을 사용하는 군상들의 시대는 가고 있다. 보편성이아닌, 특수성이 별로 소용이 없다. 조선일보 최재혁 정치부장(04.13), 〈[광화문·뷰] '李 공소취소'에 올라탄 범죄자들〉, 초연결사회의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국가 폭력에 기댄 건달들은 갈 곳이 없다. 중국·북한 공산당은 더이상 기능을 멈춘다. 콘텐츠가 아닌,관계성은 초연결사회 자체로 족하다. “민주당이 강경파 주도로 ‘이래도 되나’ 싶은 많은 일을 벌이고 있지만, ‘위법 소지’란 측면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의혹 국정조사’는 단연앞 순위에 있다. 민주당이 ‘조작 기소’라고 찍은 7개 사건 가운데 1번은 쌍방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등을 돕기 위해 총 800만달러를 북한에 줬다는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이다.이 사건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경기부지사를 지낸 이화영씨가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돼 있다. 이씨는 이미 외국환거래법 위반과 쌍방울에서 수억 원을 받아 쓴 혐의가 인정돼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추가 기소됐다. 이 대통령 재판은 중단 상태다.이화영씨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친분이 깊고 800만달러 전달에 깊숙이 관여했다. 만약이 대통령 재판이 중단되지 않았으면 이씨가 2019년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이를 보고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됐을 것이다. 이씨는 한때 보고했다는 취지로 검찰에서 진술했다가 재판정에서 진술을 번복하고, 검사가 거짓 진술을 하라고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연어 술 파티’도 그가 제기했다.”헌법은 자연법, 즉 이성에 근거한 법이 형성된다. 특수성이 아닌, 일반성(universality)이강조된다. 미국·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가 걸프의 새로운 소유주가 되는 현상은 기존의 국가 개념이 바뀐다는 소리이다. 하나의 지구 안에서 독점적·절대적 국가의 자율권은 존재키어렵다.5·18 헌법 개정도 문제가 된다. 선전·선동·진지전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데이터는 정확성,공정성, 객관성 등이 중요한 덕목이다. 더 이상 국가는 이성과 논리성에 근거하지 않은 폭력적 기구가 될 수 없다. 트루스데일리 유진실 기자(04.12), 〈5·18헌법수록반대국민운동본부출범… “헌법에 특정 해석 고정 시도 중단해야”〉, “5·18 위헌소송·5·18 피소 사례 발표 및기자회견… 애니메이션 ‘5월의 침묵’ 시사회도1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트루스데일리 편집국에서 ‘5·18헌법수록반대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5·18 헌법 전문 삽입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사회·학계·정계·언론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트루스데일리 편집국에서 ‘5·18헌법수록반대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5·18 헌법 전문 삽입 추진에 반대하는 시민사회·학계·정계·언론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부영 트루스코리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선5·18 관련 원로들의 발언과 5·18헌법수록반대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선언을 시작으로 ‘5·18특별법 위헌소송’ 설명과 5·18 관련 피소 당사자들의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5·18을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5월이 침묵(사이런트 메이)’ 시사회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마이클 이 전(前) CIA 요원, 박명규 전 5·18역사학회 회장, 이용식 전 건국대 의대 교수, 김병준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 고문,이상로 카메라출동 대표, 장재언 중앙선관위서버까운동본부 대표, 이주성 ‘보랏빛 호수’ 작가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석했다.조맹기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명예교수, 광주광역시의 이사야 선교사, 유튜버 한상진 정통우파TV 대표, 조정진 전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현 트루스데일리 편집인) 등은“나는 이렇게 피소됐다”는 주제로 직접 발언에 나서며 5·18 관련 표현과 활동으로 인해 법적 분쟁에 휘말린 사례를 증언했다.이날 행사엔 일정상 참석 못한 지만원 박사와 정재학 전라도 시인, 고영주 전 자유민주당대표, 김태산 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 박필규 칼럼니스트 겸 명본 前이사(육사 40기), 민경욱 전 국회의원도 5·18 피의자 공동대응에 함께한다. 이밖에 스카이데일리 특별취재부장을 지낸 허겸 한미일보 대표와 소설가 김규나 작가도 5·18 피고인이다.이와 관련해 행사 측은 성명서를 통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삽입 시도는 헌정 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참석자들은 “헌법은 국가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담는최고 규범임에도 불구하고, ‘5·18정신’은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개념”이라며 “이러한 개념을헌법에 명문화하는 것은 법적 명확성과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5·18에 대한 진상 규명이 여전히 논쟁의 영역에 남아 있는 상황에서 특정 해석을 헌법에 고정하는 것은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헌법은 국민 통합의 도구여야지 특정 진영의 역사관을 강제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논쟁적 사안을 헌법에 포함시키는 것은 국민 통합이 아니라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지금과 같은 민생·경제 위기 상황에서 이념적 개헌에 국가 역량을 소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정한 역사적 정의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자유로운 토론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해석의 독점과 기억의 강요는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다”고 덧붙였다.성명서는 △정의되지 않은 개념의 헌법 삽입 반대 △논쟁 봉쇄형 헌법에 대한 반대 △헌법의 국민 전체 소유 원칙 등을 핵심 주장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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