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생태계로 '루나노믹스(lunanomics)'가 등장.
공급망 생태계로 ‘루나노믹스(lunanomics)’가 등장.과학의 발전으로 지구는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된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나라의 정보가실시간으로 수신된다. 그들의 말하는 영상이 자신의 눈 안에 들어오고, 귀를 때린다. ‘지구촌’ 삶이 현실로 내 삶이된다. 이웃집 촌락처럼 호화 커뮤니케이션(interactivecommunication)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다시 근본적 종교로 돌아가고, 새로운 집단적 삶의형태를 다시 조망할 필요가 있게 된다. 그 과정에서 기자는 자연법 사상의 헌법정신을 제대로 읽고 글을 쓸 필요가 있다.개인은 ‘자기 탐구 정신’(self knowing Spirit)를 발동시켜, 순수한 자기의식을 발견하려고한다. 순수 정신세계를 알아내고자 하는 것이다. 그 세계는 전혀 남과 동일하지 않는 세계이다. 이로 인해 하느님이 만든 세계의 존재 의미를 알게 된다. 이게 천부인권사상이고, 법으로 만든 것이 자연법 사상이다. 인간은 혼자 나서 혼로 무덤에 간다. 현대 사회에서 순장조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같이 갈 수 없다.그 정신으로 개인의 위치를 알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다. 자기 재능을 발휘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킨다. 또한 자기가 필요해서 타인과 협동을 하게 된다. 제도 그리고 국가는 개개시민을 돕는 기구일 뿐이다. 지금의 위계질서는 그렇게 복잡할 필요가 없다. 과거의 비대한교회조직·국가사회주의·공산주의·왕조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자기 탐구 정신’을 강화시키기 위해 신우(信友)가 필요하게 된다. 형제·자매는 수신(修身)을 위한 조력자가 된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 그 원리에 충실하면, 교육이마치 의대·법대·행정 그리고 국가 기구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수 있다는 사고는 ‘허위의식’일 뿐이다.중앙일보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2026.04.02.), 〈과학기술 공공기관장 공백 사태 빨리 해결해야〉, “연구현장 지휘할 기관장 공백은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손실 입혀. 청와대 과잉 관여가 원인인 듯. 이사회가 선임하는 제도 지켜야.그런데 이처럼 ‘시스템에 의해 작동하는 정부’가 가능하려면 각개 각소에 적절한 인재가 배치되어야 한다. 실질적 변화는 청와대 회의가 아니라 현장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현장책임자가 중요하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바쁜데, 정작 그 지시를 수행할 현장은 준비가 덜되어 있는 형국이다...세계는 지금 기술 전쟁 시대에 돌입해 있다. 이런 시기에 연구 현장을지휘할 기관장이 공백인 사태는 국가경쟁력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마치 최고사령관(대통령)은 온갖 지시를 쏟아내는데, 그 지시를 수행할 야전 사령관(공공기관장)이 비어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일을 잘하려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과감하게 후자를 끊어내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다. 과학기술분야 공공기관장 인선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개별 인사에 관여하기보다, 능력있는 후보자를 선임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를 만드는 일이 본연 업무에 맞는 일일 것이다.우선 법에 정한 이사회의 권한을 존중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실 청와대나 정치권이공공기관장 임명에 관여한 것은 과거 정부부터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는 것도 큰 개혁이다. 지금 정부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많은 개혁을 하고 있는데,이러한 변화도 포함되면 중요한 업적이 될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공급망 생태계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한다. 조선일보 송혜진·최원우 기자(04.03), 〈인류, 다시 '달의 문'을 열다〉, “美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 달 뒷면 확인 등 110만㎞ 여정. 인류가 반세기 만에 다시 달을 향해 날았다.미 항공우주국(NASA)의 로켓 ‘아르테미스2호’가 우주 비행사 4명을 태우고 1일 오후 6시35분(현지 시각) 플로리다주(州)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유인(有人) 우주선이 달을향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이다. 과거 아폴로 계획이 냉전 시대에 우주 기술 과시와 달에 국기를 먼저 꽂겠다는 일회성 방문에 그쳤다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달에 상주 기지를 건설하고 나아가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 기지를 만드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류가 달에 ‘머무는 시대’로 진입하는 첫 발자국을 뗀 것이다...◇국산 큐브위성도 임무 시작아르테미스 2호에는 한국의 초소형 큐브 위성도 실렸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한 ‘K-라드큐브’가 한국 시각으로 2일 오후 12시 58분 고도 4만㎞에서 분리돼 지구 고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10㎝ 정육면체 유닛12개를 쌓은 구조로 무게는 약 19㎏에 불과한 초소형 큐브 위성이다. 지표면에서 최대 7만㎞에 이르는 타원 궤도를 따라 2주간 비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강한 방사선이 집중된‘밴앨런대’를 통과하며 방사선 환경을 측정하는 임무다. 고도별 방사선 강도를 측정해 앞으로 방사선 차폐 기술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모은다. 또 위성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발한 반도체 소자도 함께 실렸는데 우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방사선내성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선일보 곽수근 기자(04.03), 〈달이 돈이자 에너지… 떠오른 '루나 노믹스'〉, “달 경제가치 2050년 193조원. 아르테미스는 단순한 유인(有人) 달 탐사가 아니라, 달에 지속 가능한거점과 상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실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달에 일회성으로 착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간 머무를 수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달 표면과 궤도에 물자 수송·착륙·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상업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달 기반 경제를 뜻하는 신조어로 이른바 ‘루나노믹스(lunanomics)’ 시대가 주목받을 전망이다.달 남극과 북극에는 얼음이 존재하며, 이를 전기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를 얻어 로켓 연료로활용할 수 있다. 달의 암석에는 희토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달에 100만t 이상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헬륨-3는 ‘골드러시’ 시대의 황금처럼 기대를 모은다. 헬륨-3는 1g으로 석탄 20t 이상과 맞먹는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차세대 핵융합발전 원료로 꼽힌다.여기에 통신·관측·우주 물류 인프라까지 더해지면, 달은 실질적인 경제 활동이 이뤄지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미국이 930억달러(약 141조원)를 투입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것도, 미래 우주 산업을 위한 선제 투자라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글로벌 컨설팅사 PwC는 달을 기반으로 한 경제 규모가 2050년에는 연간 1273억달러(약 193조원)로 커질것으로 전망했다.”세계 공급망 생태계를 새로운 설계를 하는 데 이란이 장애 요소로 작동한다. 이란 호메네이는 종교국가+혁명수비대(국가사회주의·공산주의 제도)로 운영했다. 종교인이 하느님의 질서, 이성의 질서 연계를 거부하고, 속세의 부·권력·명예를 쥐락펴락했다. 그걸 영속화시키기위해 혁명수비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적 카르텔’을 강화시킨 것이다. 시민을 볼모로 잡고,인간방패로 삼고 있다.이는 공급망 생태계와는 전혀 다른 구도이다. 조선일보 박국희 워싱턴·김은중 특파원(04.03) 〈"이란을 석기시대로" 또 뒤집은 트럼프〉, 혁명수비대는 손을 볼 수 있다. 그러나민간인은 다르다. 천부인권 사상은 이를 정면으로 부딪친다. “전쟁 후 첫 대국민 연설서"2~3주간 이란을 강하게 때릴 것". 전날 종전 기대 키우다 오히려 확전 발언… 세계경제 또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대(對)이란 전쟁과 관련 “핵심 전략 목표달성에 가까워졌다”고 하면서도 “향후 2~3주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지난 2월 28일 이란 전쟁 시작 이후 트럼프가 생방송 대국민 연설을 한 것은 개전 33일 차를 맞은 이날이 처음이다. 트럼프가 전날 “우린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나게 될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날 트럼프가 ‘깜짝 종전 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트럼프는 명확한 출구 전략 구상이나 새로운 내용 없이 기존 언론 인터뷰와 소셜미디어에서 주장한 내용을 되풀이했다.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자 지지층을 달래기 위한 연설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백악관에서 약 18분간 진행된 연설을통해 이란 전쟁의 성과와 미군의 위대함, 전쟁을 개시한 자신의 결정 등에 대한 자화자찬을이어갔다. 트럼프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곧 달성할 궤도에 올라 있다”며 “오늘 밤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은 폐허가 되었으며 지도부 대다수는 이제 사망했다. 이란의미사일과 드론 발사 능력이 극적으로 축소됐다”고 했다. 트럼프는 또 “B-2 폭격기들이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 이란의 핵 시설들을 완전히 파괴했다”며 “핵 먼지 근처에 다가가는 데만 수개월이 걸릴 정도로 강하게 타격받았다”고 했다.하지만 트럼프는 핵심 전략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고 하면서도 종전과 관련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사적 카르텔’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 실체를 국내에서 볼 수 있다. 조선일보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04.03), 〈1764, 좌익 무장대가 짓밟은 4·3 희생자 숫자입니다〉, 공산당 ‘사적 카르텔’이 천부인권 사상의 개인을 폭행한 것이다. 공산당은 원래 천부인권을 사상을 거부하고, 지상의 유토피아를 염원한다. 그들은 ‘혁명수비’가 같은 사고를 갖는다. 그것도 종교의옷을 입혔다.대한민국 국회는 이승만·안재홍이 만든 헌법 골격을 폐지하고, 천부인권 사상의 기본권을대폭 손보려고 한다. 지금 세상과 내세를 관통하는 자연법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공산당의 ‘사적 카르텔’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비웃기까지 한다. 그들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직시할 이유가 없다. 그들 유토피아에 맞지 않으면 즉석에서 생사를 가른다. 그리고 선전·선동·진지전 구축을 한다. 그들에게 그들 이념 외 진실이 존재치 않는다.공급망 생태계로 ‘루나노믹스(lunanomics)’는 그런 사회가 아니다. “4·3사건 78주년 맞아연구서 낸. 박기남 前 제주도자치경찰단장. “4·3사건과 제주도인민유격대, 1764’를 쓴 박기남전 제주도자치경찰단장은 “좌익 무장대에 희생된 1764명도 반드시 기억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제목에 쓴 숫자 ‘1764’가 무슨 뜻이냐고 묻자 박기남(59) 전 제주도자치경찰단장이 대답했다.“4·3사건 때 좌익 무장대인 ‘제주도인민유격대’에 살해당한 희생자 숫자입니다. 2003년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에 나온 것이죠. 4·3 전체 희생자의 12.6%입니다.”제주경찰서 수사과장과 제주 서부·동부경찰서장 등을 지낸 ‘퇴직 제주 경찰’ 박 전 단장은이번 4·3사건 78주년을 맞아 연구서를 한 권 냈다. ‘4·3사건과 제주도인민유격대, 1764’(오색필)이다. 4·3이 ‘국가 폭력에 의한 인권 유린’이라고 일방적으로만 기억되는 것에 반박하기위해 3년 동안 집필한 저서라고 했다.박 전 단장의 집안도 4·3사건 당시 좌익에 의해 큰 피해를 겪었다. 1949년 1월 18일 한밤중에 8촌 친척 집에 좌익 폭도들이 들이닥쳐 그 어머니와 누나를 죽창으로 찔러 무참히 살해했다. 다친 채 겨우 살아났지만 고아가 된 그 친척을 박 전 단장의 조부가 데려다 키웠다.6·25 전쟁이 발발하자 부친 박순도씨는 “나라가 망한 다음에 내가 살아서 무엇 하겠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해병 4기 학도병에 지원했다. 고향인 애월읍 곽지리에서만 24명이 해병 학도병으로 참전했다. 그들은 좌익 무장대가 저지른 만행을 잘 알고 있었다.“4·3 사건 당시 수많은 민간인이 좌익으로 몰려 희생된 것을 우리가 제대로 헤아려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남로당 유격대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들은 잊혀도 좋단 말입니까?”장전리 대청단 간부 습격, 죽성·고다시·인다라 마을 습격, 입산 거부자 살해, 명월리·금악리·도두리 습격, 영락리 경찰관 가족 살해, 서흥리 우익 진영 습격, 이도종 목사 생매장 살해,동료 학생 살상…. 그가 이 책에서 기록한 제주도인민유격대의 만행 역시 끔찍했다.”트루스데일리 유진실(04.02), 〈‘5·18 황당 피소’ 김규나 작가 2일 오전 10시50분 부천에서첫 공판〉, “‘진실 왜곡’ 한강 노벨상과 5·18 폄훼 혐의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정식 재판청구한 金작가 “작가로서 불의한 시대를 인정하기 싫다”. 자유주의작가회의 “표현의 자유가늠하는 시험대” 기자회견 예고5·18 관련 발언으로 피소된 김규나 작가가 3월 19일 트루스데일리가 주관하는 트루스아카데미에서 '문화전쟁, 체제전쟁'에 대해 강의했다. 세련된 문장력을 갖춘 신춘문예 출신 작가이면서도 문학계의 반국가적인 주류 담론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대한민국 긍정'과 '반공·자유주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수호하려는 강단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트루스데일리5·18 관련 발언으로 피소된 김규나 작가가 3월 19일 트루스데일리가 주관하는 트루스아카데미에서 '문화전쟁, 체제전쟁'에 대해 강의했다. 세련된 문장력을 갖춘 신춘문예 출신 작가이면서도 문학계의 반국가적인 주류 담론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대한민국 긍정'과 '반공·자유주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수호하려는 강단 있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트루스데일리5·18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김규나 작가의 첫 형사 공판이 4월 2일 오전 10시 50분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린다.자유주의작가회의 준비위원회 사무국은 “회원인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이날 부천지원에서 진행되며, 재판 종료 직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김 작가가 SNS에 게시한 글이 5·18을 폄훼하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되면서 시작됐다. 검찰은 해당 사안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김 작가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김 작가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벌금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죄 없이 유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지금 시대를 사는 작가로서 불의하다고 생각하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훗날을 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덧붙였다.그는 또 공판기일 통지를 받은 뒤 “피고인이라는 말도 낯설고 법정 출석이라는 상황이 현실이 됐다”며 “단지 글 한 줄 썼다는 이유로 작가를 법정에 세우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라고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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