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세력 전성시대 도래.
해양세력 전성시대 도래, K 공급망 생태계 챙겨야.초연결망사회가 도래하고, 해양세력이 대륙세력을 감금시키는 시대가 온다. 해양세력에 맞는 물류 움직임의 공급망 생태계를 다시 짜야할 시기가 온 것이다. 새시대에 적합한 교육제도는 바뀌어야 한다. 세계에서 손재주가 가장 강한 대한민국은 공급망 생태계를 주도할 수있는 위치에 오른다. 지금의 교육제도는 손 봐야 한다.손에잡히는경제TV(2026.04.15.), 〈저부가가치 선박도 한국이 다시 뺏어옵니다 - 엄경아연구위원 (신영증권)〉, 손재주는 주로 젓가락을 쓰는 민족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한국,일본, 대만, 중국이 그 장점을 갖는다. 조선생산능력은 일본이 2008년 1천만톤 배를 제조했으나, 지금은 500만톤으로 그 생산량이 줄었다. 한국은 전성기에 1600만톤이었으나 지금도1200만톤을 유지하고, 중국이 2200만톤을 계속유지하고 있다.한국은 세계 최고의 LNG선 제조 그리고 고부가 쇄빙선까지 만들 수 있는 나라이다. 한편미국은 일년에 30∼40척 배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10척도 만들지 못한다. 공급망 생태계가붕괴된 상태이다. 반도체, 조선, 방위산업, 우주항공산업, 배터리 등은 손재주를 요구할 뿐만아니라, 공급망 생태계의 목줄을 잡게 된다.이란 전쟁으로 미국은 ‘셰일 가스(Shale gas)’ 등 오일머니가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미국은 기축통화뿐만 아니라, 방위산업과 우주항공산업이 발전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 AI 파운드리(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초연결사회를 주도할 위치에 있는 것이다.“ AI 내용 정리 : 전쟁 속에서도 살아나는 조선업, 오히려 기회다. 전쟁으로 해상 운송이복잡해졌지만, 오히려 해운사들이 돈을 더 벌면서 선박 발주가 늘고 있고 조선업은 호황에가까운 상황이다. 카타르발 에너지 공급 차질은 일부 있지만 미국 등 다른 지역으로 대체되면서 전체 수요는 크게 줄지 않는다. 운송 경로가 길어지고 복잡해지면서 선박 수요 자체는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친환경 선박 전환이 아직 초기 단계라 장기적으로도 수요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 조선업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전략과 해외 생산 확대를통해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 중이며, 현재는 조선소가 협상력을 가진 ‘셀러 마켓’이다. 미국 조선업 재건 움직임도 있지만, 초기에는 한국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엔진, 탱커, LNG선 등 핵심 분야는 계속 수혜가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조선업은 단기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미국은 베네주엘라, 이란 쿠바 등 대륙세력에 감금된 국가를 해체시킨다. 다음은 한국, 북한이 거론되고 있다. 트루스데일리 박세원 기자(04.16), 〈‘주한미군 철수’ 선동 해외조직 배후 ‘중국 연계 자금’ 드러났다〉, ”美국무부, 코드핑크의 중국 공산당 연계 자금 수혈 실태공식 확인. 한미동맹 균열 노린 거대 해외 네트워크와 국내 단체 간 공조 포착. 미 의회, 외국 대리인 등록법 위반 여부 조사하며 전방위 압박 돌입. 정보기술(IT) 분야 출신 사업가인네빌 로이 싱엄은 전 세계 친중 성향 단체들에 최소 2억7500만달러(약 3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트루스데일리해외를 거점으로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를 조직적으로 요구해 온 활동가 집단 이면에 중국계 자본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정부는 이들의활동이 단순한 시민운동을 넘어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대변하는 체계적인 구조를 갖춘 것으로 파악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뉴스타운 보도에 따르면, 동북아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는 2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내 극좌 단체 '코드핑크'의 활동 실태를 폭로했다. 그는 각 단체가 공표한 공식 자료를근거로 이들이 한국 관련 캠페인·집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별도 항목을 운영 중이라고밝혔다. 특히 2025년 8월 12일, 코드핑크 뉴욕지부는 광복절을 앞두고 '노둣돌' 등 연대 조직과 함께 뉴욕 헤럴드 스퀘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당시 이들은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영구 중단·미군의 한반도 철수·미국의 한국에 대한 경제적 착취 중단 등을 주장했다.이러한 움직임은 '한국을 위한 민중 서밋'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더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코드핑크가 주요 후원자로 나선 이 서밋에는 노둣돌·피플스포럼·한국정책연구소(KPI)·코리아피스나우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통일뉴스 2024년 7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연대 조직인 '노둣돌'은 이미 미 전역에서 "미국은 한국에서 나가라, 미국은 모든 곳에서 나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주한미군·무장 장비의 영구 철수 △한·미·일 3자 안보 협력체제를 포함한 한미동맹 체제의 종식을 요구하는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해당 서밋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장기 혁명'이나 '인도·태평양 반제국주의 연대'와 같은 주제가 다뤄지며 한·미 군사협력 정책을 정조준했다.미 국무부는 이들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CCP) 연계 자금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국무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코드핑크·피플스포럼 등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이들이미국을 비방하고 마르크스주의 정권의 폭력을 미화하는 한편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기부자네트워크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발표했다.”조선일보 윤주헌 뉴욕 특파원(04.17), 〈美, 이란 돈줄 차단… '경제적 분노' 작전〉,“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은행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이른바 ‘2차 제재(secondarysanction)’라고 불리는 이 조치는 이란으로 흘러 들어가는 자금줄을 차단하겠다는 것으로,종전 협상과는 별개로 강력한 경제 제재는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15일 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미 재무부는 중국 은행 두 곳에 서한을 보내 ‘이란과 관련된 거래를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지면 2차 제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같은 구상을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 작전이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에 빗댄 것이다. 2차 제재는,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당사자를 처벌하는 조치로 기업·은행·개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중국 은행은 미국 제재로 달러 결제, 국제 금융망(SWIFT) 접근이 불가능한 이란을 도와 석유 결제 대금 등을 보내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란이 국제 사회에서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활동하지 못하게 동맹국과의 거래까지 아예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블룸버그는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2차 제재 가능성은 특히 민감한 사안”이라고 했다.”미국은 초연결사회에 걸림돌이 되는 이란 우라늄에 대한 제재에 열을 올린다. 조선일보박국희 워싱턴특파원(04.17), 〈美 ‘이란행 선박 전세계서 차단’ 압박〉, “미국과 이란이 1차종전 협상 결렬 이후 2차 회담을 위한 물밑 작업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협상의 주요걸림돌로 꼽혔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을 두고 엇갈린 신호가 잇따라 나왔다.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16일(현지 시각) 브리핑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미군 지휘관들은 이란 국적, 또는 이란에 물자를 제공하려는 모든 선박을 추적·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美 “이란, 우라늄 반출 땐 2500억달러 지원” 당근도미국과 이란의 협상에서는 대규모 경제 인센티브 카드도 논의되고 있다. 이스라엘 채널12에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60% 고농축 우라늄 440㎏을 해외로 반출하면 2500억달러의 이란 지원기금을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란은 자국 내에서의 우라늄 희석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대화는 생산적이며 합의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이란도 이면에서는 대화의 문을 열어두는 모양새다. 타임오브이스라엘(TOI)은 이란 정부에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오만 해역을 이용한 안전 항로를 열어선박들이 공격 위험 없이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 통제 방식에서 부분적 완화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미국은 초연결망사회에로의 걸림돌이 되는 우라늄 제재를 시도한다. 1945년 이후 팽창한소련, 중국, 북한의 대륙세력을 거세하기에 이른다. 대한민국 청와대와 국회가 다음 차례의문제로 등장한다.클린턴 행정부가 2001년 중국을 WTO에 가입해준 것이 화근이 되어, 중국·북한 공산당대륙세력의 주축을 이룬다. 물론 중국의 발전은 한계가 있다. 그들은 이란 사태로 화석연료고갈이 눈 앞에 보인다.위기 탈출용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중국은 공급망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청와대와국회 86운동권 세력은 중국과 북한을 엄호하고 있다. 부정선거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더욱이 6·3일 헌법개정으로 ‘대통령의 계엄권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를 강화시킬 모양이다. 3법(재판소원제-4심제, 대법원 증원-26명, 법왜곡죄) 그리고 언론 3법 개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교육방송법-사장, 이사를 국회가 주축이 되어 임명)으로 청와대와 국회는 견제기구를 빈사상태로 만들었다.청와대와 국회는 현행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숙의민주주의는 그 기능을 다하게 하고,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만들고 싶다. 생명·자유·재산의 기본권은 가물가물하게 된다. 대륙세력모양 종교의 자유를 없애고,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청와대와 국회가 갖고 싶다.기술은 중국 공산당에게 속수무책으로 이전된다. 매일경제신문 사설(04.16), 〈위기의 K산업 제조 주권, 벼랑 끝 각오로 지켜내야 〉, “주력 산업의 면면만 바뀌었을 뿐 국가 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도성장기였던 1980년대나 지금이 거의 같다. 2023년 기준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27.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5.8%의 두 배에 가깝다.같은 제조업 강국이면서도 20% 수준인 일본, 독일보다도 훨씬 높다. GDP 대비 총수출 비중은 무려 44.4%에 달한다. 이런 경제구조는 한국 제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놨지만 글로벌 수요와 관세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취약성도 덩달아 커졌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한국증시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기저에는 제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있다.우리 제조업은 지금 3가지 큰 파도를 동시에 타는 중이다.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등 공급망위기가 첫 번째, 자유무역 질서 퇴조로 인한 관세장벽이 두 번째, 마지막으로 중국 제조업의급부상이 있다. 무엇 하나 심각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역시 중국이다. 제조업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호황 국면이어서 피부에 와닿지 않을 뿐 한국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중국에 추월당했다. 반도체마저 따라잡히는 시점이 우리 경제와국제 영향력이 크게 꺾어지는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운명을 피하려면 기존 산업에서 중국과 최대한 경쟁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옮겨가야 한다. 인공지능 전환(AX)은 새 기회로서 잠재력이 충분하다. 산업을 재창조하는 수준의 혁신만이 K산업 제조 주권을 지킬수 있다.”손재주를 발전시키고, 공급망생태계 복원을 위기 교육이 달라져야 한다. 그 많은 국립대는몇 개를 제외하고, 공급망생태계에 필요한 이공계열 및 특수 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미국은 공학은 주로 주립대가 맡아서 한다.더 이상 명문대 가기 위해 대부분 학생들에게 ‘문제 풀이’만을 강요하면 교육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다. 대부분 학생들은 문제 풀이에 관심 자체가 없다. 지금 명분을 지나치게 따지는세상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 도덕성과 의무(duty)를 강화할 때이다. 노동현장에서 강성이많아지는 것은 이유가 있다. 동아일보 김수현 기자(04.16), 〈교사 절반 “학생에게 폭행 당한경험”… 교권 침해 신고는 14%뿐〉, 중국·북한 공산당이야 박수치겠지만, 한둘 밖에 낳지않은 자녀들이 이 짓을 한다면 사회의 문제가 심각하다. 더하면 마약까지 상습복용한다.중국·북한 공산당뿐만 아니라, 국내 공무원까지 부추기면 어느 나라 공권력인지 의심을하게 된다. “계룡 흉기 사고 계기 교총 긴급설문. 교사 86% “교권침해 당했거나 목격”… 수업방해-욕설-폭력 위협 등 꼽아.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는 찬반 갈려… 광주선 중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남학생이 50대 여교사를 넘어뜨려 뇌진탕을입게 한 사실이 늦게 알려졌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30년 경력의 담임교사는 쉬는 시간 해당 남학생을 교무실로 불러 복장과 태도 등을 지적했다.실랑이를 벌이던 학생은 교사를 밀쳤고, 바닥에 쓰러진 교사는 의식을 잃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뇌진탕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은 교사는 현재 퇴원 후 휴가를 냈으며 정신적 충격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충남 계룡에서도 고등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사 절반 가까이가실제 학생에게 폭행이나 상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처럼 교권 침해도 학생부에 기록하는 방안으로 ‘교권 추락’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사 86% “교권 침해 직접 당하거나 목격해”1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 86.0%가 최근 1년간 교권침해를 직접 당하거나 동료의 피해를 목격했다고 답했다. 교총은 9∼14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의 교원 및 전문직 3551명을 대상으로 교권 침해 실태 조사를 벌였다.”그런 사회 부추기를 국가사회주의 청와대와 국회가 하고 있다. 부정선거 계속하는 선거를왜 할까? 조선일보 사설(04.17), 〈조롱·윽박 국정조사, 결국 검사가 극단 선택 시도〉, 〈방송심의 기구에 모인 정치 편향과 음모론 인사들〉, 국가를 감시하는 기구가 점점 기능을 하지 못한다. 중국·북한·이란·베네주엘라와 같이 닮아간다.주52시간제 노동제, 최저임금,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상법개정 등은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을 죽이는 법이다. 청와대와 국회가 앞장서면 문제가 심각하게 된다. 이참에 해양세력을 가까지 하고, 대륙세력의 중국자본 확산은 적극 막아야 한다.초연결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국가와 그 국민과는 거리를 둘 필요가 있게 된다. 중국자본에 감금된 공무원과 지식인들 그리고 언론은 이젠 진퇴를 결정할 때이다. 사회비리만양산할뿐, 국민행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군상들이다. 그들을 위한 ‘사적 카르텔’만 증가시킨다.돈의 흐름도 달라져야 한다. 주택에 몰두하는 돈을 주식으로 돌려 국민주를 만들고, 권리를 행사할 시기이다. 공급망 생태계 복원이 우선이다. 조선일보 류정 도쿄 특파원(04.17),〈"일본 기업들, 은행 의존서 벗어나고 있다…주주 환원·자본 효율도 중시"〉, ““최근 일본기업은 경영자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는 점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지금 투자하기 좋은 타이밍이다.”지난달 31일 도쿄에서 만난 일본투자공사(JIC)의 요코오 케이스케(横尾敬介·75) 사장은 “지금 일본 경제와 산업은 중요한 분기점에 와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과거의 일본 기업들은 은행에 과도하게 의존해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각 기업은 하나의 ‘메인뱅크(주거래은행)’와 깊은 관계를 갖고, 위기 땐 자금을 수혈받고 은행의 감독을 받았다. 하지만 주식을 상호 보유하고 한 몸처럼 얽히면서 부실을 눈감는 구조가 됐다는 비판도 받았다.그러나 일본 정부의 점진적인 개혁 노력과 2022년 본격화된 JPX(일본거래소그룹)의 ‘시장개혁’이 더해지면서, 은행 의존 구조가 많이 해소됐다는 것이다. ‘자본 효율’과 ‘주주 환원’을중시하는 기업인이 늘면서 일본 기업들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 요코오 사장의 설명이다. 게이오대 상경학부 졸업 후 미즈호은행에 입사해 미즈호증권 사장·회장까지 지낸 요코오 사장은 2019년 말부터 일본의 정부 펀드인 JIC의 CEO를 맡고 있다. 한국 언론과 인터뷰는 처음이다.-JIC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세계 환경 변화에 맞춰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역할이다. 첫째는 ‘리스크 머니(위험 자본)’의 공급이다. 국가적으론 꼭 필요하지만, 리스크가 크고 단기간 수익이 나지 않아 민간이 하기 어려운 분야가 있다. 이런 곳에 자본을 공급해 국가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M&A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도 촉진한다. 둘째는 투자 인재 양성이다. 기관투자자를 일본으로 끌어들이려면, 투자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장기 성장 투자를 위한 자금과 인재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JIC의 주요 과제다. 현재약 2조5000억엔(약 23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일본 내 산업의 최대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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