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컴 사령관이 떠오르는 이유
한국인은 레밍족 한미연합군 사령관이었던 위컴 대장은 미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다.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인들의 모습은 떼를 지어 몰려다니는 들쥐(lemming)였다. A라는 정치적 인물을 따라 몰려다니는 들쥐, B라는 인물을 따라 몰려다니는 들쥐, 자기 철학이 없고,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없이 짹짹거리기만 하는 들쥐 무리들 이 위컴 대장의 눈에 비친 한국인들이다. 개미보다 못한 한국의 레밍족 개미들은 몰려 다니지만 조직의 생존을 위해 각기 짐을 나른다. 반면 들쥐는 찍찍 소리를 내면서 몰려다니는 것 말고는 조직을 위해 각자가 하는 역할이 없다. 오늘의 우익 진영 사람들의 모습이 영락없는 레밍족이다. 각자 서까래 하나씩이라도 날라야 집이 지어질 텐데! 학습 없는 레밍족 광화문이나 올공에만 열심히 나가면 나날이 파괴돼 가는 나라가 구해지는가? 세력을 전국적으로 늘려야 우익세력이 확장되고, 세력이 확장돼야 정치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여론을 휘어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을 뭉치게 하려면 콘크리트가 필요하다. 그 콘크리트가 학습이다. 학습이 없으면 뭉치지도 못하고, 뭉쳤던 세력도 산산이 부서진다. 북한이 매일 같이 학습을 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익세력에 학습 내용이 있는가? 이재명이 배설하는 오물 따라다니면서 손가락질하면 나라가 사는가? 사람들이 최근 하는 일은 이재명 패들이 저지르는 공포스런 장면들을 서로 퍼나르기에 바쁘다. 자기가 방금 카톡으로 읽은 이재명의 저지레를 다른 사람이 모르면 속터진다며 아우성이다. 이재명의 저지레를 하나씩 따라다니면서 중계방송하면 이재명이 죽는가? 이진숙에 박수치고, 김태규에게 박수치고, 시원하게 외치는 젊은이에게 환호하면 이재명이 죽는가? 이재명이라는 나무의 뿌리를 찾아 공격해야 이재명 세력의 뿌리를 자르는 방법을 찾아 각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우익들은 들쥐 신세로 죽는다. 아킬레스건이 없는 사람 없다. 이재명 족의 아킬레스건은 5.18이다. 나는 남들이 광화문에 나가는 시간에 24년 동안 지속해오던 5.18연구를 마감하는 책을 완성했다. 빨갱이 세력의 거대한 시기극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 제친 책이다. 몰려는 다녀도 학습비 2만 원은 아깝다? 24년 연구한 5.18의 실체가 엊그제 발간한 [5.18 초상화]에 담겼다. 이 책이 5.18에 관한 마지막 책이다. 5.18을 연구하야 한다는 것은 누가 내게 부여한 임무가 아니라, 내가 나에게 스스로 부여한 임무였다. 나는 이 책에 빨갱이들이 그동안 우리를 어떻게 농락해왔는지 속속 묘사했다. 이 책을 학습하는 사람들은 얼굴을 모르면서도 서로 뭉친다. 모두가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게 학습을 통해 우익을 뭉치게 하는 아직은 우익계의 유일한 시멘트다. 그런데 사람들은 2만 원이 아까워서인지, 읽는 것 자체가 싫어서인지 신간의 존재를 알면서도 읽으려 하지 않는다. 빨갱이들의 급소를 공격하는 유일한 무기를 개발해 놓았는데도, 학습은 외면하고, 여기저기 몰려만 다니는 사람들이,풍전등화의 벼랑에 선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면, 그건 해가 서쪽에서 뜨는 이변이 될 것이다. 2026.10.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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