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구속 영장’ 청구는 경찰 수뇌의 충성쇼
수학공식을 유도하고 나서 맨 마지막에 붙이는 마크가 Q.E.D.다. ‘이로써 증명하기를 마칩니다!’ 나는 24년 동안 5.18을 북한이 주도한 남침 사건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16권의 책을 썼다. 그리고 마지막 17권째 책 [5.18 초상화]를 통해 증명의 Q.E.D. 마크를 찍었다. [5.18 초상화]가 곧 [5.18 Q.E.D.]다. 이 책을 읽으면 5.18을 확실히 북한이 저지른 침략행위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며, 읽은 사람들은 이제까지 전라도 세력이 국민을 속여먹은 세기의 사기극이라는 사실에 치를 떨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치를 떨지 않을 국민 없을 것이다. 이 내용들이 확산되면 민주화세력이 설 자리를 잃는다. 나는 이 책 내용을 가지고 지금도 민사사건를 진행하고 있는 광주고법 민사 재판부를 압박하고 있다. 5.18이 외통수에 몰려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화룡점정! 나는 5.18연구를 마감하는 이 책을 쓰면서 저들이 나를 위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2013년 5월, 저들은 북한군 개입을 4개월 동안 방송한 두 개의 방송사에 집단 테러를 가했고, 내가 재판을 마치고 법정문을 나서는 순간 50여 명의 몰려들어 집단폭행을 가했다. 그런데도 판사들은 나를 때린 11명의 확인된 기해자들에 대해서는 5.18유공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하고, 오히려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한 나를 폭행죄로 처벌했다. 나는 베트남참전 전공유공자이자 상이유공자라 했는데도 내가 받은 유공자증은 천대를 받았다. 판사들이 요사이 북한에 드론을 날린 죄가 내란죄보다 더 크다고 판결했다. 북한에 드론 한 개 날린 죄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한 내란죄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북한이 대한민국 위에 있다는 것이 판사들의 이념이다. 경찰조직은 5.18세력이 휘어잡고 있다. 이런 경찰의 눈에 전라도의 사기극을 일거에 증명하는 [5.18 초상화]가 어떻게 보이겠는가? 당장 죽이고 싶거나 감옥에 가두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경기남부 경찰은 추석 연휴 중에도 조사를 하자고 여러 번 전화를 걸어왔다. 위에서 닦달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리고 수십 시간 연구하겠다던 조사관이 8시간만 조사하고 급히 서둘러 마무리 했다. 필자: 혐의의 요지가 무엇인가요? 조사관: 북한군 개입입니다. 필자: 저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을 100% 1,000%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5.18 초상화]에 잘 설명돼 있습니다. 이 책은 5.18 특별법 제2조가 무죄로 인정하는 학술서입니다. 내가 16번째로 내놓은 책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도 고발되어 지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나를 2년 형에 처했던 재판도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됐다. 그런데 왜 이 책에 대해서만 [사전 구속]인가? 모든 증거는 책에 다 담겨 있어서 인멸할 증거도 없다. 지금 받고 있는 재판사건도 2020년에 개시된 재판이다. 꼬박꼬박 도피하지 않고 준법 재판을 잘 받고 있다. 도주할 염려가 없는 사람이다. 5.18의 사기극을 만천하에 증명해 보인 자존심 있고 명예를 중시하는 학자가 도주할 우려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사람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 책을 가지고 재판 과정에서 열심히 싸울 수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이다. 경찰이 이를 모를 리 없을 것이다. 결국 경찰 수뇌부의 이 ‘사전구속 영장 청구’ 는 이재명에게 충성쇼를 보여주기 위해 한번 질러본 해프닝이 아닐까 한다. 2026.10.18. 지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