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간인 집단 900여 명
5.18에 북한 민간인 집단이 900여 명씩이나 왔다는 사실은, 남한 당국의 문서에도 없고, 북한 문헌에도 없습니다. 이 사실은 오로지 현장 사진들에만 담겨있습니다. 사진에만 담긴 이 사실은 얼굴인식 영상분석가이자 북한 전문가인 미 CIA출신 노숙자담요(노담) 말고는 캐낸 사람이 없습니다. 이 현장 사진은 자체 증명력이 너무나 강해서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5.18에 대해 매우 잘 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마저도 북한이 과연 특수군을 600명씩이나 내려보냈을까,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익들 중에서도 [북한개입]을 적극적 매너로 심지어는 공격적인 매너로 부정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이용훈 교수 등 이승만 학당을 구성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5.18에 대해 연구를 하기는커녕 제가 쓴 책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사회 일각에 발언할 기회가 확보돼 있다 해서, 중요한 역사에 대해서까지 함부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지만원의 저서를 다 읽어봤는데 맞는 말이 별로 없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2026.8.13.자에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토론회에서 이영훈 교수는 “지만원씨라는 사람이 북한군 600명이 전남해안으로 헤엄쳐서 상륙했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말을 꾸며서까지 그것도 저를 하대하는 말투로 폄훼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북한이 특수군 600명과는 별도로 또 다른 900여 명의 민간인 집단을 광주로 보냈다고 말하면 그들은 저에 대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저는 이전의 책들에서 북한군 숫자가 600명이라고 명시한 남·북한 당국의 문서가 모두 4개라는 사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⓵ 1997.7.18일 검찰이 작성한 [5.18관련사건 수사결과] 제92-93쪽 ⓶ 1985.5월 안기부가 작성한 [광주사태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제40쪽 ⓷ 1985 조선노동당출판사가 발행한 [광주의 분노] 제35쪽 ⓸ 1982 북한의 조국통일사가 발행한 [주체의 기차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제595쪽에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북한군 475명이 광주에서 사망하여 도청에 누워있다고 울분을 토한 북한 문서가 3개 있다는 사실을 이미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북한이 1980년 바로 그해에 제작한 ‘광주사태 기록영화’에, 북한군 475명이 하루에 살해당해 도청에 누워있다는 내용이 내레이트돼 있다는 사실도 말씀드렸습니다. - 5.18초상화 중에서- 2026.9.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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