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5.18 딜레마 어떻게 풀까?
난공불락의 철옹성은 영원할까? 광주는 5.18 정치세력으로 등극하여 민주화의 귀족으로 군림해왔다. 5.18마패만 들면 대통령도 헌법도 그 밑을 기었다. 5.18은 이 나라에서 정치력으로 또는 사법 권력으로 누룰 수 없는 특수 철옹성이었다. 미CIA가 북한개입을 증명했다 해도 무시, 국가최고 정부기관의 수장이었단 사람이 증언해도 무시, 북한판 CIA를 관장하는 대남 총비서가 증언했다 해도 무시, 군 상황일지와 검찰보고서와 남북한 기관의 문서에 활자화돼 있다 해도 무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을 보여주어도 무시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은 사실상 전무했다. 이번 5.18에도 정치세력은 광주로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것이고, 전국의 예술공간에서는 5.18을 성역으로 굳히기 위한 감성적 창작물이 봇물을 이룰 것이다. 이에 반해 역사를 바로잡아 국민을 전라도의 노예신세로부터 해방시키려는 애국자들은 별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난공불락의 5.18성역, 사실상 붕괴 그런데! 하늘이 갑자기 이변 하나를 내 손에 쥐어주셨다. 1980.5.23. 도청을 장악한 세력은 광주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날 도청에는 900여명의 남녀노소 민간인들이 도청 안팎을 점령하여 거대한 장례행사를 질서정연한 통제 하에 치렀다. 어쩌다가 멋모르고 민간인 그룹 속에 들어갔단 광주사람이 정보 프락치로 오해되어 도청 안으로 끌려가 즉결처형을 당했다. 이 사실은 사진으로 증명이 되었고, 미CIA보고서로도 증명되었다. 끌려간 이 4명은 당시 사망했다. 이 사망사실은 노숙자담요에 이어 [뉴스와논단]에 의해 확인되었다. 광주인 4명을 도청으로 끌고 간 체포조는 사진에 34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34명이 광주인이 아니라면 북한인이다. 34명이 광주인이라고 밝히지 못하면, 34명은 북한인이어야 하고, 그러면 5.18은 북한이 주도한 것이 된다. 광주인 34명이 광주인 4명을 인민재판해서 처형했다는 판결 그런데 광주시, 광주단체, 광주법관들이 야합하여 자기발등을 찍었다. 노숙자담요(노담)는 34명의 우두머리 71광수를 황장엽이라고 판독했는데 광주 판사들은 71광수를 5.18영웅이라는 박남선이라고 판결했다. 부조장으로 보이는 73광수를 노담은 인민군 대장 오극렬이라고 판독했는데, 광주판사들은 무명인 ‘지용’이라고 판결했다. 광주판사들이 34명 살인체포조의 우두머리와 부-우두머리를 광주인이라고 판결한 것이다. 이로써 게임은 끝났다. 34명 살인 체포조를 지휘한 박남선과 지용을 살인죄로 처벌해야만 했는데 광주는 이 두 사람조차 살인혐의로 재판하지 않은 것이다. 5.20. 함평경찰관 4명을 버스로 깔아 죽인 배용주는 당시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34명 살인 체포조를 지휘했다는 박남선과 지용은 지금도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이 두 사람을 살인혐의로 재판에 넘기지 않는 한, 34명은 북한인이다. 그리고 광주판사들은 사기-협잡성 판결을 한 것이 된다. 광주는 지금 외통수 올무에 걸려들어 남아 있는 나의 재판에서 이 문제가 전투적으로 다퉈질 것이다. 종전에서처럼 법관들이 건너뛰기식 회피성 판결을 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이 34명의 살인-체포조 조장인 71광수 박남선과 부조장인 73광수 지용을 재판에 넘기지 않는 한, 5.18민주화는 북한군의 화려한 군사적 성과를 광주 양아치들의 위대한 업적으로 둔갑시킨 세계적인 대 코미디 사기극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지금 광주는 부산하게 움직일 것이다. 이제까지 세도를 부려오던 광주가 다윗의 돌멩이에 맞아 골리앗처럼 쓰러지는 모습을 온 국민이 구경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이 사실을 나는 전단지를 만들어 많은 애국인들에게 돌리고 있지만, 호응하는 이들이 없다. “지만원, 너 혼자 해봐라.” 2026.5.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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