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어?
고 정주영 회장은 '안 된다', '어렵다'며 도전을 주저하는 임직원들에게 "이봐, 해봤어?"라는 말로 독려를 하곤 했다. 아쉽게도 우파는 지금까지 한 번도 힘을 합쳐 싸운 적이 없다. 우파가 위기감을 느끼고 처음으로 각성한 때는 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였고, 이전까지의 우파 활동은 몇몇 시민단체가 중심이었으나, 탄핵을 계기로 처음으로 많은 군중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직접 광장으로 뛰쳐 나온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한남동 앞에서의 투쟁이 그나마 일시적으로 우파 전체의 단합이 잘된 시기였고, 10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 우공당으로의 탈당 열풍으로, 또 지금은 또 다른 신당으로의 탈당 선동으로 우파는 분열되었다. 우파는 단 한 번도 단일대오로 제대로 투쟁한 적이 없다. 진짜 힘을 합쳐 처절하게 투쟁해보고 포기를 한다면 납득을 하겠으나, 대부분 4·15 선거 내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나온 계린이*들이 겨우 몇 달 혹은 몇 년 태극기 들고 깔짝깔짝 하다가 우파는 안 된다, 국힘은 안 된다 하며 단념하고 가장 손쉬운 도피를 택한다. 각주 *계린이 : 계몽된 어린이 과거 우공당 창당 당시에도 진보 당원 등 외부 세력의 개입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과거 황장엽 선생이 생전 남한 내 북한 간첩이 5만 명 이상 활동한다고 했으나, 현재는 온라인 활동 및 중국 오마우당을 비롯 상상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는 일베와 마찬가지로 탈딸**들 사이에 숨어 우파 분열을 획책하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을 것이며, 대다수 순수한 분들이 우리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된 선동에 낚여 그들이 설계한 프레임에 휩쓸려 다니는 안타까운 군중이 되고 있다. 각주 **탈딸 : 탈당을 선동하는 무리 설령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적을 위해 이로운 행동을 하는 결과적인 '엔추파도스'가 되는 셈이다. 혹자는 우공당과 왜 비교하느냐고 묻지만, 10년 전 우공당이 걸어갔던 길과 지금의 모습이 너무도 닮아 있기에, 오버랩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만약 자신의 소신대로 탈당을 했다면, 국힘에 대한 스토킹은 멈춰라. 자신들의 역량으로 신당을 키우려 하기보다는, 나가서 이재명과 민주당과 싸우지 않고 총구를 우파 내부로 돌려 끊임없이 국힘을 욕하고 국힘에 돌을 던지는 것은 마치 헤어진 연인의 인스타를 매일 찾아가 훔쳐보면서 헤어진 연인이 누굴 만나나, 감시하고 욕하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국힘에 대한 총질로 와해와 탈당을 부추기며 그 부스러기를 주워 먹고, 한 명이라도 자신들의 신당으로 끌어들이려는 '삐끼' 노릇은 그만하라. 민주당과, 좌파와, 그리고 거악과 싸워라.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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