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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멤버·뉴스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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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 WE GO TOGETHER 🇰🇷🇺🇸 안녕하세요? 팡하~ 옴팡진TV는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애국 국민들의 활동을 알려드리는 채널입니다. 저희 채널은 역사적 현장 및 사회 현상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채널이며, 정치적 선동이나 특정 인물의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율 후원 :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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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4일 전

꼭 똥을 찍어 먹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소한 통찰력

자유민주주의라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가는 길마다 반목하고 사안이 달라질 때마다 분열하고 갈라지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우파의 속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선거의 여왕인 박근혜 대통령이 왜 항상 거대 야당으로 뭉치라고 할까, 누구보다 국힘을 싫어하던 윤석열 대통령은 왜 하필 국힘으로 출마를 했을까, 더구나 본인이 탄핵을 당한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조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거대 야당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을까, 왜 국힘을 나간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다시 국힘으로 기어들어오려고 할까, 우리나라보다 훨씬 자유주의가 만연한 미국에는 왜 양당제만 유지되고 있을까, 이런 간단한 질문만을 해봐도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꼭 찬바람 맞고 개고생을 해보고, 굳이 똥을 찍어 맛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다면 어떡할까? 아쉽게도 현실은, 과거 10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 비해 미국팔이, '큰 거 온다' 팔이들의 놀이터는 더욱더 커지고 견고해졌다. 자신이 당한 부정선거도 아직 못 밝히고 있는 트럼프가 마두로처럼 이재명을 잡아가고, 우리나라 정부를 바꿔주고 한국을 구제해 줄 것이라는 만화 같은 주장을 하는 걸 보면 같은 애국 동지라 미워할 수도 없다. 스스로 믿지도 않으면서 어떤 목적을 위해 우파 국민들을 호도하는 이들은 정말 용서받지 못할 나쁜 사람들이다. 부정선거보다 더한 음모론 취급을 받았던 백신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라. 코로나 광풍 이후 mRNA 백신이 심근염 등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최근엔 제조 공정상에 심각한 곰팡이 오염 문제까지 드러났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책임 있는 사과를 한 사람이 있나? 보건당국 관련자는 물론 화이자 대표가 구속이라도 됐나? '결국 음모론자들의 승리인가?'라는 언론 기사 한 줄 나오고 끝일 뿐, 세상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한국에서만 수천 명,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이 죽어 나간 백신 문제조차 이럴진데, 부정선거가 밝혀진다고 하루아침에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될 것이라는 망상을 믿는다면 천진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바보라고 해야 할까? 단기간에 무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는 접으라. 세상은 여러분의 생각만큼 정의롭게 바로바로 바뀌지 않는다. 트럼프의 관심사는 한국이 아니다. 트럼프가 설사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데 성공하고 중국과 북한을 제압한다 하더라도, 그 낙수효과가 한국까지 오는 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당장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생, 죽을 때까지 이 싸움을 계속해야만 하는 이유다.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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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4일 전

해봤어?

고 정주영 회장은 '안 된다', '어렵다'며 도전을 주저하는 임직원들에게 "이봐, 해봤어?"라는 말로 독려를 하곤 했다. 아쉽게도 우파는 지금까지 한 번도 힘을 합쳐 싸운 적이 없다. 우파가 위기감을 느끼고 처음으로 각성한 때는 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였고, 이전까지의 우파 활동은 몇몇 시민단체가 중심이었으나, 탄핵을 계기로 처음으로 많은 군중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직접 광장으로 뛰쳐 나온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한남동 앞에서의 투쟁이 그나마 일시적으로 우파 전체의 단합이 잘된 시기였고, 10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 우공당으로의 탈당 열풍으로, 또 지금은 또 다른 신당으로의 탈당 선동으로 우파는 분열되었다. 우파는 단 한 번도 단일대오로 제대로 투쟁한 적이 없다. 진짜 힘을 합쳐 처절하게 투쟁해보고 포기를 한다면 납득을 하겠으나, 대부분 4·15 선거 내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나온 계린이*들이 겨우 몇 달 혹은 몇 년 태극기 들고 깔짝깔짝 하다가 우파는 안 된다, 국힘은 안 된다 하며 단념하고 가장 손쉬운 도피를 택한다. 각주 *계린이 : 계몽된 어린이 과거 우공당 창당 당시에도 진보 당원 등 외부 세력의 개입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과거 황장엽 선생이 생전 남한 내 북한 간첩이 5만 명 이상 활동한다고 했으나, 현재는 온라인 활동 및 중국 오마우당을 비롯 상상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는 일베와 마찬가지로 탈딸**들 사이에 숨어 우파 분열을 획책하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을 것이며, 대다수 순수한 분들이 우리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된 선동에 낚여 그들이 설계한 프레임에 휩쓸려 다니는 안타까운 군중이 되고 있다. 각주 **탈딸 : 탈당을 선동하는 무리 설령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적을 위해 이로운 행동을 하는 결과적인 '엔추파도스'가 되는 셈이다. 혹자는 우공당과 왜 비교하느냐고 묻지만, 10년 전 우공당이 걸어갔던 길과 지금의 모습이 너무도 닮아 있기에, 오버랩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만약 자신의 소신대로 탈당을 했다면, 국힘에 대한 스토킹은 멈춰라. 자신들의 역량으로 신당을 키우려 하기보다는, 나가서 이재명과 민주당과 싸우지 않고 총구를 우파 내부로 돌려 끊임없이 국힘을 욕하고 국힘에 돌을 던지는 것은 마치 헤어진 연인의 인스타를 매일 찾아가 훔쳐보면서 헤어진 연인이 누굴 만나나, 감시하고 욕하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국힘에 대한 총질로 와해와 탈당을 부추기며 그 부스러기를 주워 먹고, 한 명이라도 자신들의 신당으로 끌어들이려는 '삐끼' 노릇은 그만하라. 민주당과, 좌파와, 그리고 거악과 싸워라.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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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4일 전

잊을 수 없는 선생님

전교조 명단에서 발견한 내 학창 시절의 선생님 니체의 '초인'처럼 다가와 내 세계를 지배하다 누구나 학창 시절에 잊을 수 없는 선생님이 있겠지만 나 또한 중학교 시절부터 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선생님이 있다. 바로 예전 전교조 명단 공개 당시 포함되어 논란이 되었던 선생님이다. 중학교 2학년 학기 초 새로 부임한 선생님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아침 전교 조회시간에 소개를 받고 단상에 올라 "수업시간에 만나요! 안녕~"이라고 인사해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낸 선생님은 그날 오후 도덕 시간에 우리 반에 처음으로 들어오셨다. 그런데 수업 첫 시간에 선생님은 먼저 책 머릿말을 펴라고 하시더니 '모든 책은 머릿말부터 읽어야 한다'고 하시며 한 학생을 일으켜 세워 머릿말을 읽게 하셨다. 그런데 머릿말의 내용 중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이 부분이 나오자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그 부분을 줄을 그어 지우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이라도 무조건 다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고 옳은 말인지, 아닌지 본인이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대목은 마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시의 가치를 그래프로 그려 평가하는 문학박사의 서문을 찢어버리라고 했던 존 키팅 선생님이 연상되지 않는가? 첫 수업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선생님은 칠판에 '아름다움과 폭력'이라고 크게 적으시더니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이 반드시 아름다운 것은 아니며, TV에서 우리에게 계속 강요되는 광고 같은 것들도 폭력이 될 수 있다, 대략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상당히 파격이었던 첫 수업이었는데, 그 이후로 나는 책을 읽을 때 항상 머릿말부터 읽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왠지 선생님이 멋있게 느껴져 선생님이 전공하셨다는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과제를 내줄 때면 선생님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그리고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등 어린 중학생에게는 난해한 책들의 독후감 숙제를 내시곤 했다. 내 인생에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시기가 중·고등학교 시절이었는데, 그때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실존주의에 심취해 전혜린과 헤르만 헤세, 니체 등의 책을 모두 찾아 읽었고, 세상을 쉽게 받아들이기보다는 끊임없이 의미를 묻는 사람이 되어 갔다. 졸업식날, 친구들은 졸업 앨범에 반 친구들 사인,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의 사인을 신나게 받으러 다녔다. 그런데 나는 오직 한 분, 그 선생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선생님을 찾아갔다. 3층 지도실에 마침 선생님은 혼자 계셨는데, 내 앨범을 살펴 보시더니 다른 아이들과 달리 앨범에 다른 선생님들의 사인이 하나도 없자 "아무도 없네..." 하시고는 앨범 뒷장에 사인을 해주셨다. "知性美의 香氣 그윽한 女性이 되길. 죠나단의 친구임을 잊지 말아요." 선생님의 필체는 참 독특하고 멋졌다. 그리고 서랍에서 미리 써둔 편지를 꺼내 건네주셨는데, 네 장에 이르는 장문의 편지에는 나의 앞날을 위해 한 자리 꿈을 빈다는 말과 함께 문익환의 '꿈을 비는 마음'이라는 시가 적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이상하다. 선생님은 내가 찾아올 걸 어떻게 하시고 나를 위해 편지를 써두셨을까? 나는 남 앞에 잘 나서지 않는 소극적인 여학생이었고 더구나 좋아하는 선생님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할 정도로 수줍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선생님과 따로 만나 특별히 교류한 기억이 없다.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선생님과 나와의 사이에 어떤 교감이 있었던 것일까? '지성미의 향기' 나는 오랫동안 그 문장을 마음에 품고 살았다. 지성은 그렇다 쳐도, 사람에게서 향기가 나는 지성미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그때 한동안 내 삶의 화두가 되었다. 대학에 합격하고 몇몇 친구들은 중학교 때 선생님들을 찾아갔지만 나는 그때 친구에게 핑계를 대고 못 갔는데, 아마 내가 아직 지성미의 향기가 나는 여성이 안 되었다는 생각에 선생님을 만날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세월이 흐른 뒤, 조전혁 의원이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을 때, 나는 내 불길한 예감이 맞지 않기를 바라면서 혹시나 하고 명단에서 선생님의 이름을 찾아보았고, 결국 그 이름을 발견했다. 좌가 뭔지, 우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시절이었지만, 졸업식날 나에게 준 편지에 문익환의 시를 적어 주었을 때부터 선생님은 이미 좌파였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수업시간 중에 어렴풋이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 이런 논쟁적인 얘기를 들은 기억도 난다. 만약, 지금 선생님을 다시 만나 선생님과 내가 토론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선생님과 나는 좁힐 수 없는 간극을 느끼며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될까? 세상을 좀 쉽게 살면 좋으련만, 매사에 신중하고 깊이 생각하는 지극히 형이상학적인 인간이 된 것이 그 선생님의 영향 때문이라 생각하면 좀 원망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내 인생에 지울 수 없는 자취를 남기신 분이다. 세상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엇이 옳은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는 사람. 어쩌면 그런 성향 역시 그 시절 선생님의 수업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른다. 니체의 '초인'처럼 내 학창 시절 나의 철학과 세계를 지배했던 선생님.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은 태극기와 애국가를 거부하고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치욕스런 전교조 명단에 있는 선생님이 아니다.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은 봄이면 짙푸른 담쟁이 넝쿨이 드리우던 내 중학교 교정, 그리고 그보다 더 눈부시게 푸르렀던 내 학창 시절, 아직도 그 안에 있다. 지성미의 향기 그윽한 여성이 되기를..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나는 아직도 그 문장 앞에서 자신이 없다.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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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28일 전

내 생각의 주인이 되는 사람

지난주 옴팡진TV 계좌로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김승*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검찰청 앞 검사 지지집회에서 커피 사 마시라며 직접 현장 슈퍼쳇 전해주신 어르신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슈퍼쳇을 받고 잠깐 기분은 좋았으나 돌아서니 뭔가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조금 젊은 제가 카메라 들고 촬영하러 다니는 것보다 어르신께서 연로한 몸을 이끌고 나와 집회에 참여하시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몇 개월 전 유튜브 수익정지를 당한 후 유튜브로 취재 활동에 드는 차비라도 건지겠다는 기대는 진작에 접었고, 차라리 내가 생업을 열심히 해서 다른 유튜브들에 슈퍼쳇 쏘면서 살겠다, 이렇게 마음먹은 후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불경기에 돈 만원이라도 의미 있는 소비를 하려고 애쓰는 이때에, 간혹 보내주시는 구독자 분들의 크고 작은 후원이 감사하지만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유예기간이 지나 다시 수익 재창출 신청을 해야 하나 고민했으나, 이런 마음 때문에라도 소액이라도 유튜브에서 내 영상의 정당한 광고비를 떳떳하게 지급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 수익 재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생업이 있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무리한 후원은 사양합니다. 생활에 충분한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많은 사람이 구름 타고 붕붕 날아다니더라도, 몇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더라도 발은 땅을 딛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파 사회 한켠에서 어떤 인물들은 이미 성역화되어 지금의 우파 진영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비판적 시각 자체가 쉽게 허용되지 않는 분위기가 있어 앞으로는 개인 블로그와 이곳 유튜브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도 엄연한 독립 언론이고, 처음에는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지만, 유튜브 또한 구독자와 회원이 많아져 대형 유튜브가 되면 언젠가부터 구독자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게 되고, 자신의 의견보다는 대세와 시류를 먼저 의식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구독자 떨어져 나갈까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에게 비위 맞추지 않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하꼬 유튜브가 나은 것 같네요.^^ 모두가 한 방향으로 쏠려 들끓는 여론으로 몰려가더라도 누군가는 천년만년 그 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는 누군가에게 아첨하지 않고 어떤 외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온전한 저만의 생각, 온전한 저만의 통찰과 소신을 놓치지 않는 '두려움 없는 글쓰기'를 끝까지 잃지 않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까지 제 생각의 주인이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옴팡진TV —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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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29일 전

불편한 질문했다고 보좌관 시켜 쫓아내려고 했나요, 조은희 의원님?

서초갑 필승 결의대회에서 '흰옷' 지적했다가 쫓겨날 뻔하다 지난 2일 열린 '국민의힘 서초갑 필승 결의대회' 현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한 조은희 의원은 지지층을 결집해야 하는 당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당 상징색이 아닌 흰색 점퍼를 입고 왔더군요. 최근 오세훈 시장이 당 지도부를 공격하며 당과 선을 긋고 당색을 지우려 흰옷을 고집하던 행태가 못마땅하던 차, 제가 인사하며 "의원님, 왜 빨간 옷 안 입고 흰옷 입으셨어요?" 하고 가볍게 한 마디 던졌을 뿐인데, 돌아온 건 쫓겨날 뻔한 압력이었습니다. 제가 행사장에 일찍 도착해 친해진 옆자리 어머님들께서 합세하여 "조은희 의원님은 한동훈계잖아요!" 하고 거들자 의원님, 마음이 많이 편치 않으셨나 봅니다. 행사 초반, 조 의원은 저를 곁눈질하며 보좌관과 무언가 속닥거리더니 보좌관이 촬영 중인 저에게 다가와 다짜고짜 누구시냐고 묻더군요. 급기야 '취재하는 사람이 왜 자리에 앉아 있느냐, 자리가 모자라니 일어나라'는 고압적인 요구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혹감을 누르며 '나 또한 이 동네 주민이자 서초구민인데, 누구는 앉고 누구는 앉지 말라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소란이 커지자 보좌관은 할 수 없이 물러났고, 조 의원은 다시 저를 곁눈으로 째렸으며 저 또한 지지 않고 그 시선을 마주해 줬습니다. 서초구민이자 당원으로서 정당하게 참석한 자리를 마치 불청객 취급하는 보좌관의 행태 뒤에는 누구의 의중이 반영된 것일까요? 그제 조경태 의원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에서 장동혁을 연호하는 당원들에게 이성을 잃고 나가라고 소리친 일이 있었다지요. 몇 년 전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간담회에서 이태원 유족들로부터 온갖 험한 말을 듣고도 꼼짝 못 하던 조은희 의원님!! 좌파들한테는 한없이 저자세로 일관하면서, 정작 본인을 뽑아준 당원들은 무시하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친한계 의원들과 어찌 행태가 그리 같으시단 말입니까? 행사장에서 관찰한 결과 조 의원이 추천한 것으로 보이는 후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대체로 흰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 윤어게인 세력이 한참 대세일 때에는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추운 겨울 한남동 관저 앞에 집결해 애국 국민들과 함께 탄핵 반대를 호소했던 조은희 의원. 그런데 탄핵 후에는 누구보다 '절윤'에 앞장서며 탄핵을 반대했던 인물들을 오늘도 '윤어게인 공천'이라고 공격하고 당색마저 거추장스러워하시는 건가요? 당신의 그 카멜레온 같은 변신만큼이나, 국민의힘의 빨간 점퍼는 당신이 필요할 때마다 바꿔 입는 참 편한 옷인가 봅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바람과는 달리 당색은 이제 우리 자유우파 국민들에게는 일종의 '표식'이 되었습니다. 당색이 부끄럽다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자격이 없습니다. 당을 지탱하고 있는 우리 자유우파 당원들을 극우로 몰고 국민의힘 후보를 자처하면서 지방선거에서 '하얀 옷' 뒤에 숨어 당원들을 우습게 보는 후보들은 절대 선택받지 못할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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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팜•홍보됨

"황금과일 황금인생" 골드팜은 과일,채소,곡물등 농산물 전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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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홍콩 우산혁명의 실패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광장의 열기가 제도의 문턱을 넘지 못할 때 우산은 비를 막을 뿐, 물길을 내지는 못한다 우린 그렇게 모였다. 우린 그토록 애절했다. 고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정의가 다시 오기를 바랐다. 집회 행진의 한복판에서 이 노래가 울려 퍼질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저며왔다. 그것은 단순한 선율이 아니라, 이 시대의 절박함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이 곡이 바로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 당시 만들어진 민중 가요 'Glory to Hong Kong'을 개사한 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처음 느꼈던 벅찬 감정은 더욱 큰 서글픔으로 바뀌었다. "Liberate Hong Kong, revolution of our times (홍콩에 자유를, 우리 시대의 혁명을)" 그들은 그렇게 노래하며 거리를 걸었고, 그 노래는 곧 시대의 언어가 되었다. 당시 홍콩 인구의 1/3에 가까운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검은 우산을 들고 도시를 메우며 이 노래를 애타게 불렀지만, 그 거대한 열기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끝내 자유를 지켜내지 못했다. 한때 우산으로 거리를 가득 메웠던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홍콩 우산혁명의 열기가 휩쓸고 지나간 후, 그들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누군가는 도시를 떠났고, 또 누군가는 시린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결국 혁명이 남긴 것은 변화가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기억뿐이었고, 제도로 이어지지 못한 혁명은 흩어지며 그 자리에 침묵과 공백만을 남겼다. 우리는 이미 목도한 바 있다. 거리를 가득 채운 열기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채 사라진 이후, 사람들의 삶에는 어떤 종류의 침묵이 남게 되는지를. 역사는 언제나 냉정하며, 광장에서 시작된 열기가 항상 권력의 이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수많은 경우, 그것은 그냥 소모되고 흩어지는 것으로 끝난다는 것을. 홍콩의 사례는 그 비극적 결말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준다. 수십만의 시민이 거리를 메우고, 젊은 세대는 자신의 미래를 걸고 우산을 들었으며, 우산은 그들의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세계는 그 장면을 숨죽여 주목했다. 그러나 정작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세계의 시선이 그들을 향했으나 누구도 그들의 현실을 대신 바꿔주지는 않았고 국제 여론은 존재했지만, 그것이 권력을 움직일 힘으로 작동하지는 못했다. 남은 것은 기억과 상징,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피로감뿐이었다. 어떤 광장은 역사를 바꾸고, 어떤 광장은 왜 그냥 사라지고 마는가? 혁명은 거리에서 시작되지만, 권력은 언제나 제도 안에서 작동한다. 결국 문제는 단 하나다. 거리의 에너지가 제도로 진입했는가, 아니면 그 문턱에서 막혔는가 하는 것이다. 비폭력이 결코 무모한 방식만은 아니다. 마하트마 간디와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보여주었듯, 그것은 때로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그러나 그 힘이 현실을 바꾸는 경우는 단 하나, 제도를 움직일 수 있을 때뿐이다. 광장에서 아무리 많은 사람이 우산을 들고 서 있다 하더라도, 그 에너지가 정치와 법, 그리고 제도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감정의 표출에 그칠 수밖에 없다. 결국 제도적 출구 없는 비폭력은 혁명이 아니라 소모에 가깝다. 홍콩 민주화 시위가 멈춰버린 이유는 거리의 에너지가 제도로 이어질 통로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치는 거리에서 외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결국 제도 안으로 들어가 세력을 구축하고 숫자를 확보해야 움직인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조직과 숫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비난과 공격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권력을 바꾸는 일은 그 안으로 들어가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만이 해낼 수 있다. 최근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후, 'MAGA WITH ROK'이라는 구호 아래 한미동맹단을 이끌며 매주 미군 기지 앞에서 우산혁명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집회 현장에서는 미국의 개입을 촉구하는 메시지와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가 함께 인쇄된 수천 개의 하얀 우산이 거리를 뒤덮고 있다. 그 취지, 즉 답답한 정국 속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절박함과 외부의 힘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기대는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왜 제도권을 떠나는 선택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전한길 씨와 같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 당 내부에서 더 큰 목소리로 지도부를 압박하고 방향을 바로잡는 동력으로 쓰였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은 더 높아졌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우파 진영이 반복해온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시민사회에서 정치권으로 진입하는 경로가 오랜 기간 축적돼 온 좌파 진영과 달리, 우파 진영은 시민단체, 지지층, 그리고 정당이 서로 유리된 채 각자의 영역에 머물며, 거리의 에너지가 제도권과 단절된 채 소모되어 왔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문제는 열기의 부족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낼 구조의 부재였다. 우파 진영이 이처럼 각각 서로 분리되어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제도권과의 끈을 놓아버리는 전한길 씨의 선택은, '거리 → 조직 → 정당 →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사다리를 스스로 끊고 광장의 목소리를 제도권 안으로 진입시키는 것을 더욱 요원하게 만드는 일이다. 사다리를 내려놓은 채 더 높은 곳에 도달할 수는 없다. 검은 우산이 하얀 우산으로 바뀐다고 해서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결국 필요한 것은 아스팔트의 열기와 제도권 활동의 결합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인재와 세력을 규합하고, 조직화와 제도 구축을 통해 내부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미국의 개입을 기대하며 우산을 흔드는 일은, 비를 부르기 위해 하늘만 바라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우산은 비를 막을 수는 있어도 권력을 바꾸지는 못한다. 정작 필요한 것은 땅 위에서 물길을 내는 일이다. 우리가 홍콩 우산혁명의 실패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거리의 에너지가 제도로 이어질 통로가 없을 때 그 운동은 결국 멈춰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디, 하얀 우산혁명이 홍콩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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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탈당 부추기는 엔추파도스들

정치 칼럼이 트루스데일리에 게재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일독 부탁드립니다. 🙇‍♀️ 👉 [옴팡진 칼럼] 탈당 부추기는 엔추파도스들 "진정한 엔추파도스는 누구인가, 먹던 우물에 침 뱉는 정치" 🔗 링크 :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2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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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고립된 선명성, 순혈주의의 함정

정치 칼럼이 트루스데일리에 게재되었습니다. 제목과 부제가 바뀌어 매체에 올라가는 바람에, 혹여 제 글의 의도가 와전될까 저어되어 원제와 제가 원래 생각했던 부제를 함께 표기합니다. 글쓰기 작업은 참 어렵네요.. 많은 관심과 일독 부탁드립니다. 🙇‍♀️ 👉 [옴팡진 칼럼] 고립된 선명성, 순혈주의의 함정 "누구보다 순수함을 추구했던 스파르타의 몰락, 스스로 전장을 떠나는 패배자가 돼서야.." 🔗 링크 :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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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강도에게 집 내주고 도망칠 것인가?

정치 칼럼이 애국 정론 인터넷 매체 트루스데일리에 기고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옴팡진 칼럼] 강도에게 집 내주고 도망칠 것인가? "보수 분열의 개미지옥을 되풀이 해서야"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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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원숭이 손'의 경제학

저의 칼럼이 애국 정론 인터넷 매체 트루스데일리에 기고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오피니언 칼럼] '원숭이 손'의 경제학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9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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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치킨•홍보됨

`이제,무게로 먹는다` UFC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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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윤어게인에도 TPO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을 계기로 아스팔트로 나온 사람들 가운데 윤어게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매일 만날 때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라고 외치지는 않듯이, 윤어게인을 시도 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외치거나 그것을 외치도록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가슴에 늘 깔려 있는 것이듯이, 우리 아스팔트 애국 국민들의 가슴에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수호를 위해 계엄을 결단한 윤석열 대통령의 '윤어게인 정신'은 항상 살아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의지와 지지는 마음속에 분명히 존재하더라도, 그 표현에는 상황에 맞는 방식과 전략이 필요하다. 지지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서 모든 집회, 모든 상황에서 맥락없이 같은 구호를 반복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특히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집회에서 그 집회의 핵심 메시지를 흐릴 수 있는 구호를 무분별하게 외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윤어게인을 지지하더라도 그 외침이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는 집회의 목적과 맥락 속에서 판단되어야 한다. 윤어게인을 외치느냐, 외치지 않느냐를 두고 불필요한 논쟁과 분열을 만들고 서로를 공격하는 것 또한 결코 현명한 일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긴 싸움을 하고 있는 이유는 어떤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 세력, 일개 정당을 위해서가 아니다. 자유와혁신을 위해서가 아닌, 자유통일당을 위해서가 아닌, 국힘을 위해서가 아닌,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오직,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깃발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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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부정선거 토론, 노파심

좌파는 1%의 진실을 섞어 거짓을 만들고, 우파는 1%의 오류만 있어도 전체가 거짓으로 매도되며 공격받는 경향이 있다. 전한길 씨와 이준석의 부정선거 끝장토론이 우여곡절 끝에 성사되어, 27일 팬앤드마이크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한다. 이에 부정선거를 제기하는 여러 주장 가운데 오류로 보이는 부분이 있어 한 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자혁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의 주장 가운데, 사전선거 우편투표 접수 업무에 종사한 선관위 직원들 중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새씨, 개씨, 히씨, 깨씨' 등 희한한 성을 가진 사람들이 확인되었고, 이들이 중국인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이 있다. 선관위에서 개표 사무원으로 중국인을 채용했다는 사실은 이미 드러난 바 있지만, 우편 접수원 중 해당 희귀 성을 가진 사람이 중국인일 것이라는 의혹은 우편물 수령 시 수취인이 흘려 쓴 서명이 태블릿에 왜곡되어 인식되면서 생긴 오해로 보인다. 중국에도 '히씨'나 '깨씨'는 없다. 필자 역시 수십 년간 온라인 업에 종사하며 우체국 시스템을 이용해 왔기에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 흘려 쓴 본인 이름의 성씨가 시스템상 '글씨'로 인식되어 우편물이 도난당한 줄 알고 잠시 호들갑을 떤 적도 있었다. 초미의 관심 속에 모두가 지켜볼 부정선거 토론회에서 만약 아군 입장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잘못된 주장이 나온다면 자칫 우리 측의 의혹 제기 전체가 신뢰를 잃고 부정당할 수 있기에, 노파심에 몇 자 적어본다. 부정선거의 증거는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자필 편지에서 밝힌 '칼에 찔려 사망한 시신이 다수 발견됐는데, 살인범을 특정하지 못했다고 해서 살인 사건 자체가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는 주장과 상통한다. 바로 일장기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빳빳한 투표지, 비규격 투표지 등 재검표 과정에서 발견된 수많은 가짜 투표지 사례들이다. 이것들이야말로 부정선거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이고도 실체적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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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락스퍼 영화제를 아시나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자유와 정의, 인권을 이야기하는 서울 락스퍼 국제영화제(SLIFF: Seoul Larkspur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개최하고 영화 축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단법인 락스퍼를 소개합니다. (사)락스퍼는 영화제 개최뿐 아니라 좋은 영화를 제작, 발굴하고 단편영화 공모전, 인권영화 상영회, 미술 공모전, 댄스 경연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축제를 즐기며 지향하고 있습니다. 2021~2022년 2년 연속 서울시 문화홍보부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였으며, 중국의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시대혁명', '국유장기' 등을 상영하며 이미 매진된 회차가 상영 하루 전 극장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취소가 되는 등 많은 탄압을 받아왔습니다. "예술은 침묵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검열될 수 없으며, 이는 단지 문화예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 허은도 락스퍼 영화제 총감독 - 아무리 좋은 영화도 상영관에 걸리지 않으면 아무도 알지 못하고 사장될 것입니다. 락스퍼의 후원 회원이 되어 주셔서 자유와 정의를 함께 지키고 많은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락스퍼 후원 혜택 락스퍼의 상영 영화 연중 무료 관람! 후원의 밤 행사, 영화제 리셉션 행사 초청 기념품 굿즈 (금액 이상) 기부금 영수증 발행 가능 👉 락스퍼 후원, 회원 가입 링크 락스퍼 국제 영화제  https://sliff.kr/ 문의 : 070-7007-5234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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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보수가 뭐지?

민주당의 폭거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정치 무관심층 혹은 좌파에서 많은 분들이 계몽되어 우파로 넘어와 자칭 '보수'를 자처하고 있다. 그 분들 중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는 내가 촛불에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참 많이 억울했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비록 독재를 했지만 공도 많았지" "광우병 때 왜 바보같이 속아서 그렇게 난리였는지 모르겠어" 이런 고해성사(?)들을 하며 윤 어게인을 함께 외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불문율로 금기시되어 있는 것은 12.12사태와 5.18,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을 입에 올리는 것이다. 5.18 당시 계엄사령관은 이희성 장군이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12.12사태를 수사한 보안사령관으로 광주에 간 적도 없고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도 자칭 보수들 중에도 아직도 그를 학살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 최보식의 언론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인터뷰>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 5.18이 유혈사태로 번진 계기는 도청 앞에 도열해 있는 경찰들을 향해 시위대 버스가 돌진하여 경찰 4명이 깔려 죽은 사건임은 팩트로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미궁에 빠진 '발포 명령'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았지만, 당시 공수특수여단으로 참여했던 분의 증언을 들어보면 나를 지키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정말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껴 공포에 질린 군인들의 자위권에 대해 과연 어떤 이가 돌을 던질 수 있을 것인가? ▶ '팬앤마이크'에 출연하셨던 증언 영상을 지금 찾을 수가 없다. 아시는 분이 있다면 링크를 올려 주시기 바란다. 전두환 대통령의 가장 큰 죄는 3개월 뒤 그가 우파 정당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그로 인해 그는 악마화되어 지금까지 좌파들의 가장 큰 공적이 되었다. 가끔 즐겨 보는 '대한아재협회' 유야지님의 말처럼 이를 인정하는 단계까지 와야, 정말 계몽이 되었다 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잘못 말하면 감옥 철컹철컹할까 하는 두려움에 조심스럽다. 이것이 3당 합당으로 우파 정당에 뻐꾸기로 들어앉은 김영삼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자금 수사와 맞바꾼 5.18 특별법과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의 실체다. ▶ 미래한국 [기획 특집] 김영삼 대선자금과 5·18 특별법 https://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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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진TV•1개월 전

Glory to Hong Kong

유튜브 촬영을 위해 많은 집회를 다니다 보면 연설 중에 연사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제2의 홍콩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We will never be the second Hong Kong! 과연 그럴까? 행진할 때 울러퍼지던 노래 중에 최근 꽂혀서 자주 듣는 '대한민국에 영광을'이라는 노래, 이 곡의 원곡이 바로 2019년 홍콩 시위대가 만들었던 민중 가요 'Glory to Hong Kong'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 노래를 들으며 느꼈던 벅찬 감정이 서글픔으로 바뀌었다. 홍콩 민주화운동 당시 홍콩 전체 인구의 1/3 가까이나 되는 사람들이 나와 거리를 가득 메우며 이 노래를 애타게 불렀지만 그들은 결국 자유를 잃고 말았다. 우리는 어떤가? 많은 애국 국민들이 매주 곳곳에서 다양한 집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관자로, 또 체념으로 그저 지켜볼 뿐이다. 그리고 자유를 잃은 홍콩 사람들이 불렀던 노래를 똑같이 우리가 애절하게 부르며 걷고 있다. ㅠㅠ 자유를 지키려는 사람들이여,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 나와 거리를 메우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간절히 자유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만 한다. ▲홍콩 시위대가 복면과 장갑을 착용하고 직접 연주한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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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풍선

북한에 자유의 복음을 전하는 대북 전단 살포는 계속되어야 한다. 아래는 약 15년 전 북한 인권운동을 위해 방북하고 대북 전단 활동을 했던 한국계 미국인 청년 로버트 박에 대해 당시 활동하던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아, 옛날 사람~) 《 마음 속의 풍선 》 그는 영웅도, 성자도 아니다. 다만 열악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눈 감지 않고 자신의 몸으로 저항한 한 젊은이일 뿐이다. 죽어가는 북한 인민들에게 자유와 생명을 달라는 너무도 당연한 요구를 하기 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갖고 당당히 북으로 행진한 정직한 젊은이일 뿐이다. 무관심한 국제 사회와 정부, 종교계의 침묵, 그리고 무심한 우리들을 대신해서 걸어 들어간 것이다. 그가 무모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매를 맞더라도 갔다와서 맞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그의 무사 안위를 빌고 그의 바람처럼 그의 순교가 북한의 인권 개선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빌어야 할 때다. 그의 무모함에 눈물이 난다. 그의 계산하지 않은 벌거벗은 정직함에 마음이 아프다. 남미 음악을 듣다 보면 유독 자주 나오는 'Corazon'(꼬라손)이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심장', '마음'이라는 뜻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 통하게 해주는 것은 '마음'인 것 같다. 로버트 박과 북한 인권을 위해 혹한 속에서 1인 시위를 한 박총명군과 미국인 매기 드라빙, 이런 사람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언젠가는 북한 주민들에게도 자유와 사랑이 넘쳐나고 북한은 전세계에 기쁨을 주는 나라로 다시 태어나는 거대한 흐름을 몰고 올 것이다. 이번 주 임진각에서는 우리 카페도 참여하여 북한 인권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북한 어린이들에게 줄 과자를 넣은 '로버트 박 풍선'을 북으로 띄웠다. 우리도 우리의 마음 속에 하나씩 작은 풍선을 띄우자. 우리의 뜨거운 마음들이 모여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 차가운 동토를 녹이고 드디어 남과 북이 하나 되고 어우러져 함께 춤을 추며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릴 희망의 풍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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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싸움을 준비하자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부터 난생 처음 아스팔트라는 곳에 나오게 되었지만 바라는 바보다는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더 많았고 많은 좌절이 있었습니다. 속이 쓰립니다. 몸도 마음도 쑤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우리는 지치지 않는 싸움을 계속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애국 우파 여러분,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도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우파의 내성을 기를 수 있는 컨텐츠 영상들도 가능한 많이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간간이 힐링하실 수 있는 영상도 틈틈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집회 촬영을 위해 시청 광장에 갔을 때, 온갖 시끄러운 집회 소음에도 아랑곳없이 시원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심란하고 우울한 세상 잠시 잊으시고 아래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들 보시면서 잠시 시름을 잊어보세요^^ *서울 시청 앞 광장 분수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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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 WE GO TOGETHER 🇰🇷🇺🇸 안녕하세요? 팡하~ 옴팡진TV는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애국 국민들의 활동을 알려드리는 채널입니다. 저희 채널은 역사적 현장 및 사회 현상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채널이며, 정치적 선동이나 특정 인물의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율 후원 :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생성일: 2026년 4월 24일

카테고리: 뉴스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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