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똥을 찍어 먹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소한 통찰력
자유민주주의라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가는 길마다 반목하고 사안이 달라질 때마다 분열하고 갈라지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우파의 속성상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선거의 여왕인 박근혜 대통령이 왜 항상 거대 야당으로 뭉치라고 할까, 누구보다 국힘을 싫어하던 윤석열 대통령은 왜 하필 국힘으로 출마를 했을까, 더구나 본인이 탄핵을 당한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조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거대 야당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문했을까, 왜 국힘을 나간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다시 국힘으로 기어들어오려고 할까, 우리나라보다 훨씬 자유주의가 만연한 미국에는 왜 양당제만 유지되고 있을까, 이런 간단한 질문만을 해봐도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꼭 찬바람 맞고 개고생을 해보고, 굳이 똥을 찍어 맛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다면 어떡할까? 아쉽게도 현실은, 과거 10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에 비해 미국팔이, '큰 거 온다' 팔이들의 놀이터는 더욱더 커지고 견고해졌다. 자신이 당한 부정선거도 아직 못 밝히고 있는 트럼프가 마두로처럼 이재명을 잡아가고, 우리나라 정부를 바꿔주고 한국을 구제해 줄 것이라는 만화 같은 주장을 하는 걸 보면 같은 애국 동지라 미워할 수도 없다. 스스로 믿지도 않으면서 어떤 목적을 위해 우파 국민들을 호도하는 이들은 정말 용서받지 못할 나쁜 사람들이다. 부정선거보다 더한 음모론 취급을 받았던 백신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라. 코로나 광풍 이후 mRNA 백신이 심근염 등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최근엔 제조 공정상에 심각한 곰팡이 오염 문제까지 드러났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책임 있는 사과를 한 사람이 있나? 보건당국 관련자는 물론 화이자 대표가 구속이라도 됐나? '결국 음모론자들의 승리인가?'라는 언론 기사 한 줄 나오고 끝일 뿐, 세상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한국에서만 수천 명,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명이 죽어 나간 백신 문제조차 이럴진데, 부정선거가 밝혀진다고 하루아침에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될 것이라는 망상을 믿는다면 천진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바보라고 해야 할까? 단기간에 무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는 접으라. 세상은 여러분의 생각만큼 정의롭게 바로바로 바뀌지 않는다. 트럼프의 관심사는 한국이 아니다. 트럼프가 설사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데 성공하고 중국과 북한을 제압한다 하더라도, 그 낙수효과가 한국까지 오는 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당장 일희일비하지 말고 평생, 죽을 때까지 이 싸움을 계속해야만 하는 이유다.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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