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수 있는 용기
멋적은 듯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면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혹은 마당에 누운 강아지 엉덩이를 걷어차며 심통 난 얼굴로, 늘 그랬듯이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집 나간 이들이 언젠간 돌아올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 안으로 들어와 서로를 가르고 미워하게 만드는 선명성 프레임에 갇혀 있었음을 깨닫고 성찰한, 한 청년의 절절한 자기 고백이 가슴을 울리는 노래. 🎵 그라운드씨 미안합니다 - 프리덤 드래곤 며칠 전 새벽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져 노래를 반복해 들으며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자신이 갇혀 있던 프레임을 뒤늦게 깨닫고, 한 사람에게 돌을 던졌던 자신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한 청년의 진솔한 참회록 같은 노래다. "진심은 말없이 버티는 법을 안다" "진실은 말없이 버티는 법을 안다" 인정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돌아올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석 같은 감동을 안겨준, 대단한 재능을 가진 이 청년의 찐팬이 되었음을 고백한다. 👉 옴팡진TV 자율 후원 국민 781402-04-026796 이*주 #프리덤드래곤 #배우배재준 #그라운드씨 #GROUNDC#태극기집회 #우파집회 #보수집회 #자유우파 #애국보수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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