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원로회 성명서 ☆
❤️ 존재 가치가 있는가? 💙 많은 사람이 모여 있어도 유난히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있어도 없는 것처럼 존재감이 없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정치인은 달라야 한다.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국회의원이라는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았다면, 국민 앞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국민이 이름과 활동을 제대로 기억하는 의원은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최근 국민의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의원으로는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최고위원,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롯해 나경원·안철수 의원 등이 있다. 신인 가운데서는 이진숙·김태규 의원이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최근 주진우 의원의 활약도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 김민전·김은혜 의원을 좋아하지만,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국회의원은 이름만 올려놓는 자리가 아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잘못된 정책에는 목소리를 내며, 국민의 뜻을 대변해야 한다. 그런데도 존재감조차 없이 임기를 보내면서 다음 총선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한다면, 과연 국민 앞에 떳떳할 수 있겠는가? 특히 3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무기력하게 침묵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다음 총선에서 능력과 책임감, 투쟁력을 기준으로 과감한 세대교체와 물갈이를 해야 한다. 장동혁 당대표에게 강력히 요청한다. 이름만 국회의원인 사람들에게 더 이상 공천을 맡기지 말라.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지 않는 의원은 과감히 교체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온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라. 그것이 국민의힘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다. 존재감 없는 국회의원에게 묻는다. 당신은 왜 국회의원인가? 2026년 10월 2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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