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숙희 칼럼 I: 세 부류의 선을 넘은 자들, 과연 지도자의 자격이 있는가? ■
[전면재선거, 현장수개표 주장을 반대하는 정치인은 가짜이다] 최근 올림픽공원(올공)에서 애국시민들과 20·30 세대들이 '총체적 부정선거에 따른 전면 재선거'와 '현장수개표' 를 주장하며 열흘 넘게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주권회복 항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부정선거 척결과 선거 공정성 확립이라는 중요한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정치지도자들의 민낯이 면면히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여야를 통틀어 아래의 세 부류로 나뉜다. 1. 이재명 체제하의 민주당과 소위 586 운동권 세력 이재명은 이번 6.3 선거의 재선거 주장자들을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반사회적 인물"이라 규정했다. 이것이 과연 일국의 대권 주자나 정치 지도자가 할 소리인가? 오히려 이재명 본인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인물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40~50명이 부정선거를 통해 가짜 배지를 달고 있는 것 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재선거를 수용하면 될 일이다. 진짜 반사회적이고, 반이성적이며, 반민주적인 자들은 바로 이재명과 그 부역자들이 아닌가? 이들은 상식의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2. 가짜 보수 이준석과 한동훈계 필자는 탄핵찬성과 부정선거음모론을 줄곧 주장해온 이 두 부류정치인들을 진정한 보수우파로 보지 않는다. 이 두 사람 역시 선관위가 당 대표 자리를 만들어주었다는 통계적 증거가 존재한다. 통계 전문가들이 6.3 사전투표에서 약 25%의 표 이동이 있었다고 발표했는데, 부산 북구라고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당당하게 재검표를 해보면 된다. 한편, 오세훈과 한동훈계들은 '보수 재건'을 외치면서도 이번 6.3 선거를 단순한 '부실 선거'로 규정하며 재선거를 반대하고 있다. 오히려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을 "이재명과 같은 부류"라 비난하고, 지금이 보수 재건의 골든타임이라며 장동혁의 사퇴를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한동훈을 보면 단종을 유배 보내고 죽인 모사꾼이자 기회주의자였던 한명회를 연상케 한다. 보수 대통령 두 명을 탄핵한 주역으로서, 보수 재건이 아니라 보수 파괴를 일삼는 자이다. 당원 게시판(당게)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6.3 선거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이들의 범죄 행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이들 역시 공치(公治)의 선을 한참 넘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3. 이재명에 부역하는 좌익 경찰 수뇌부와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 최근 잠실에서 발생한 경찰 대치 과정에서, 서울의 한 경찰서장은 잠실의 정당한 시위대에게 자진 해산하지 않으면 "패가망신"을 시킬 것이라 협박했다. 이것이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 수뇌부가 주권자이자 시민들에게 감히 할 소리인가? 또한, 잠실에서 경찰이 시민을 폭행한 사실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수만 명이 모인 시민 항쟁을 고작 수백 명 수준으로 축소하여 거짓·편파 보도를 일삼는 방송사들은 이미 언론으로서의 선을 넘은 지 오래다. 이 세부류에 속하는 여야정치인과 팔로우들은 진정한 자유민주체제수호자들로 지도자가 되면 안된다. 덧붙혀 유념할 일은 필자가 볼때 지금까지 해온 역사로 여야 정치인들은 절대 믿어면 안된다고본다. 재야에서 여태껏 고생해 온 선거부정전문가 (맹주성 박주현 황교안 공병호 이하 여러 통계분석 전문가 등등) 를 선관위 국정조사 위원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거의 속임수라 보면된다. 설마 이들 여야 탄핵세력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 이 사태를 빌미로 내각제 개헌과 CBDC 시행 전자투개표시스템 도입을 위한 꼼수는 아닐거라 위로해 본다. 2026년 6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신숙희 (PhD in TESOL & Mental Health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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