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강력히 규탄한다 박 철 희
지뢰 도발이 '사고'입니까? 군 통수권자의 자격을 묻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 우리는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 귀를 의심케 하는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습니다. 우리 군 장병들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명백한 지뢰 도발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상에 누워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자는 이를 두고 뭐라고 했습니까? 감히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사고'라는 것은 길을 가다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것을 사고라고 합니다. 주적이 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 영토에 매설한 지뢰가 터진 것은 결코 사고가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자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 통수권자라는 사람은 국군의 생일날, '북한'이라는 주적의 이름조차 단 한 마디 꺼내지 못했습니다. 장병들이 흘린 피 앞에서도 김정은 정권의 눈치를 보며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자", "대화를 복원하자"라며 살살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들이 다리가 잘려 나가고 피를 흘리며 병상에 누워 있는데, 도대체 누구와 신뢰를 쌓고 누구와 대화를 한단 말인가? 국군 장병들의 목숨과 안전을 지키지 못하고, 적의 도발 앞에서도 굴종하며 책임조차 묻지 못하는 통수권자는 대한민국 군대를 지휘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기 장병을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이 어찌 대한민국 국민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북한 정권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며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이재명 가짜 대통령은 당장 국민과 부상 장병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시오! 국가 안보를 저당 잡히고 군의 사기를 땅에 떨어뜨린 대가를 책임지고, 군 통수권자의 자리에서 내려올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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