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고 황당한 브라질산 계란 수입 사건 기억하시죠?
1판에 3만9000원에 수입해 마트에서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우선, 브라질산 계란의 개당 수입가격은 1,300원이 아니라 1,464원이었습니다. 헐~ 계란 1개에 1464원이라니 믿어지십니까? 그러면 계란 1판(30개) 가격은 당초 알려진 3만 9000원이 아니라 4만 3923원입니다. 그렇게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브라질산 계란은 무려 110만개가 수입됐습니다. 그리고는 이를 국내 유통업자에 1판당 4,300원, 개당 143원에 넘겼습니다. 수입가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그 차액은 전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충당했습니다. 서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혈세가 이재명 쌈짓돈입니까? 대체 왜 이런 미친 짓을 벌인 걸까요? 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농식품부 국감에서 송미령 장관은 상관이 없다고 답했지만 믿을 수가 없습니다. 브라질 정부의 발표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정상회담에 함께 참여했던 브라질의 파바로 농림축산부 장관은 당일 브라질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브라질 계란 시장의 한국 진출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접수했음을 확인하셨습니다. 조만간 승인서가 발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이런 터무니없는 계란수입 사태를 벌인 것이라면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분노가 폭발해 강제로 끌어내기 전에 하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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