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진정한 배려(配慮) ♡
가난한 학생이었던 마틴(Martin)은 조그마한 도시에 있는 작은 대학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온실 재배 농장의 현장 감독이 그 마틴의 사정을 듣고서 그 곳에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농장의 인부들은 점심 시간이 되면, 농장 한편에 있는 커다란 나무 밑에 둘러 앉아서점심을 먹었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점심을 싸오지 못한 마틴은 조금 떨어진 다른 나무 그늘 밑에서 그 시간을 보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현장 감독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젠장, 이놈의 마누라가 나를 코끼리로 아나? 이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먹으라고 싸준 거야? 이봐, 누구, 이 샌드위치와 케이크 좀 먹어 줄 사람 없어?” 그리하여 마틴은 현장 감독이 내미는 샌드위치와 케이크로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현장 감독의 불평섞인 하소연은 매일 이어졌고, 그 덕분에 마틴은 점심 때 마다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월급 날, 마틴은 급료를 받기 위해 사무실로 들어갔고, 급료를 받고 나오면서, 그곳의 경리 직원에게 “현장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감독님 부인의 샌드위치도 정말로 맛이 있었다고 전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자 경리 직원은 놀란 눈으로 이렇게 되묻는 것이었다. “부인 이라니요? 감독님의 부인은 5년 전에 돌아 가셨는데요. 감독님은 혼자 살고 계시답니다. 부인을 그리워 하시면서...” 진정한 배려(配慮),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을 자랑하거나 나타내지 않기에 상대방을 불쾌하거나 부담스럽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감동(感動)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 사랑이 왜 하트 모양인지 아세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모양입니다.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치고 또 저리 부딪치고 하면서 차츰 깎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다 깍여 버리고 □가 ○이 되어야 비로소 철이 들었다고 하지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둥근 맘. 그러다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둥근 맘은 변한답니다. 어느 때에 부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라져서 삐지기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하면 둥근 맘은 어느새 ♡모양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 하나의 모서리를 가지고 있죠. 그 모서리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도 한답니다. 글쎄! 그렇지만 ♡를 자세히 보세요. 뾰족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지요? 그래요. 사랑은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뾰쪽한 부분을 감싸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은 ♡모양이래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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