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소중하게 인연은 아름답게 가을에는 사람도 마음도 깊어집니다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권선복 칼럼
오늘도 기운찬 행복에너지와 선한 영향력 긍정의 힘을 힘차게 보내드립니다 어느새 완연한 가을 높고 청명한 하늘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조금씩 깊어지는 나뭇잎의 빛깔을 바라보면 우리의 마음도 잠시 걸음을 늦추게 됩니다 살아갈수록 한 가지를 깨닫습니다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어떤 사람은 잠시 스쳐가고 어떤 사람은 오랜 세월 곁을 지키며 내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됩니다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순간마다 사람이 있었고 힘겨웠던 순간에도 결국 사람의 손을 잡고 일어섰습니다 인생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누구와 마음을 나누며 살아왔느냐가 더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에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우리는 서로를 친구라 부르게 됩니다 그러나 무관심이라는 벽을 세우면 가까이 있어도 어느새 타인이 됩니다 때로는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고, 마음의 거리가 멀어질 때도 있습니다 누군가 먼저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한 걸음 다가가면 어떨까 먼저 웃어주고 먼저 안부를 묻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것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당신과 인연을 맺어 참 행복합니다.” 짧은 말 한마디가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다시 이어주는 작은 다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미워하기에도 짧고 원망하며 살기에는 더욱 아까운 시간입니다 사랑이 부족했다면 조금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이해가 부족했다면 한 번 더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때로는 한 걸음 양보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사람보다 내가 먼저 좋은 인연이 되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을은 사람뿐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기에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책 한 권을 펼쳐보십시오 책은 우리가 가보지 못한 길을 보여주고 만나보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게 합니다 敎學相長 교학상장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뜻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배우는 사람은 생각이 늙지 않고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오늘보다 더 깊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一念通天 일념통천 한마음으로 뜻을 세우고 정성을 다하면 마침내 길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좋은 생각 하나를 품고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작은 변화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결국 우리의 인생을 바꿉니다 그래서 독서의 계절 가을에 『하루 5분 긍정훈련 행복에너지』책과 김유재 저자의 『이봐, 해봤어?』책을 천천히 일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합니다 한 페이지를 읽고 한 문장을 가슴에 담고 한 가지라도 실천해 보십시오 책 한 권이 당장 인생을 바꾸지는 않더라도 가슴에 꽂힌 한 문장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마음의 창문도 활짝 열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을 읽으며 마음의 깊이를 더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남은 세월을 아름다운 인연으로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뒤 우리 곁에 남는 것은 결국 함께 웃었던 얼굴과 따뜻했던 마음일 것입니다 그때 서로 바라보며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만남이 참 아름다운 인연이었습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오늘은 좋은 책 한 페이지를 펼치고, 그리운 사람에게 안부 한마디 건네보십시오 책으로 마음을 키우고 사람으로 인생을 채우는 가을 그것이면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 아닐까요 敎學相長 교학상장 一念通天 일념통천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 만남은 소중하게 인연은 아름답게 배움은 평생토록 萬事大吉 만사대길 하소서!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용천(湧泉) 권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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