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오래 살다 보니 이재명 정부, 그 중에도 특히 국방부를 통해 참으로 별에 별, 어찌보면 심오하고도 숭고한 철학적 개념을 너무 많이 배우게 된다. 세상에는 사람의 발목을 날려버릴 목적으로 묻는 '나쁜 지뢰'가 있는 반면, 아무런 악의 없이 그저 땅속에 조용히 머물고 싶었던 '순수한 지뢰'도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 자유발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