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학 스마팅 ♡ 《천지창조 파괴자들?》
가을이 여름을 물리치고 완전히 육해공을 점령했다. 하늘은 공활하게 치장 했고 산천은 빨주노초파남보 채색이 한창이다. 볼을 비비고 지나가는 야들야들한 바람엔 곡식 익는 냄새가 묻어 있고. 인산인해를 이뤘던 바다엔 벌거벗은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다. 이 시점 한양행 KTX 차창 밖에 펼쳐진 대자연은 500여년 전 미켈란젤로를 소환한다.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천지창조'를 그리는 4년 동안 바깥에 나가지 않았던 미켈란젤로. 누워 얼굴로 쏟아지는 물감과 싸워가며 천지창조를 완성하고 사인을 남긴 후 밖으로 나온 미켈란젤로... 그런데 그의 눈에 비친 대자연은 탄복 그 자체였다. "하나님은 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을 창조하고도 그 어디에도 자신의 작품임을 알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이때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그림들이 한없이 작은 것임을 깨닳았다. 그는 곧바로 성당으로 들어가 천지창조 그림에 남겼던 자신의 사인을 지워버렸다. 때문에 마리아가 숨을 거둔 아들 예수를 끌어안고 슬프 하는 '피에타상'외는 어느작품에도 그는 사인을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작금의 이 나라 좌익들은 모든 역사를 빨갛게도 모자라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그 위에 김대중 노무현을 덧씌우려 하고 있다. 저거들 역사를 건들면 국회의원 제명까지 시키려 늑대처럼 달려드는 좌익들. 정작 역사 왜곡도 모자라 폐륜영화로 낙인찍힌 '암살자[들]에 대해서는 쌍수들고 춤을춘다. 좌익들 역사는 건전한 토론조차 못하게 지랄을 넘어 발광까지 하면서 저딴 역사파괴 선동영화는 "영화로만 봐 달라"는 정신병동 합창만 되풀이 한다. 그런다고 지워질 역사도 아니지만 이 나라 근대역사가 좌익들의 돈벌이 수단에 악용되고 있음이 서글플 일이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왔건만 왜 이 땅의 좌익들은 여름과 함께 사라지지 않은 건가. 이것은 좌익들의 천국이 아니라 무지한 국민들을 일깨워 대청소를 시킬 하나님의 훈련과정이 아닐런지... 기억하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베드로전서 5장 6절) 2026. 10. 15 송학 ♤♤♤♤♤♤♤♤♤ https://www.youtube.com/live/xxEB50qeM8Y?si=hFfvKdsCf87uPcYD ●● 무 한 전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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