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학 해학장터 ♡ 《가을의 두 얼굴?》
♧가을비가 쏟아지더니 세찬 바람이 분다. 나뭇가지가 요란스럽게 흔들리더니 번개까지 번득인다. 아스팔트 바닥엔 이내 빗물이 철벅이고 자동차 바퀴에 말린 빗물은 철~버~덕 소리 내며 튕겨져 나간다. 휘젓듯 불어대는 비바람은 우산 아래 바지 반을 적시고 줄~줄~줄 타고 내린 빗물은 구두 속 양말을 질척이게 한다. 시월 십팔일 점심 이후 서울의 모습이다. ♤좌파 악법들이 쏟아지더니 나라 곳곳에 세찬 독재 바람이 분다. 공화주의가 요란스럽게 흔들리더니 법치까지 요동친다. 여의도 땅바닥엔 조폭 깡패 소리 철벅이고 민주당 무대뽀에 말린 국감은 철~버~덕 소리 내는 아수라 판이다. 휘젓듯 나불대는 탄핵바람은 헌법 아래 삼권분립을 파탄내고 줄~줄~줄 엮어 만든 악법은 개헌 속 연임을 질척이게 한다. 시월 십팔일 점심 이후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2026. 10. 19. 송학 ♤♤♤♤♤♤♤♤♤ https://youtu.be/TIQX7kUDOOo?si=HjLnI2PATvzbvsJX ●● 무 한 전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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