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가 디저트로 변신…‘더옐롱’ 더현대 대구 팝업 운영
경북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가 빙수와 아이스크림, 토스트 등 이색 디저트로 변신해 대구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성주 관광두레 브랜드 **‘더옐롱’**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더현대 대구 지하 식품관에서 시즌 한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성주 참외를 다양한 디저트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행사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참외 빙수와 참외 부라타치즈 토스트, 참외 에이드 등 행사 기간에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더옐롱의 대표 메뉴인 참외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복숭아 소프트아이스크림도 함께 판매한다. 제품에는 성주에서 엄선한 참외를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특산물을 단순한 생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젊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저트로 확장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더옐롱 측은 이번 팝업을 통해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참외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와 소비 방식을 대구·경북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더현대 대구 더옐롱 팝업스토어는 9월 17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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