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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동차

CykingPrime
CykingPrime•3일 전

'진짜 날으는 차가 나왔다' 테슬라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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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ingPrime
CykingPrime•27일 전

허머 ev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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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ingPrime•1개월 전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테슬라 ‘사이버캡’, 美 오스틴서 로보택시 운행 시작

테슬라가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완전히 없앤 자율주행 전용 차량 ‘사이버캡(Cybercab)’ 을 실제 로보택시 서비스에 투입했다. 기존 승용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설계한 차량이 도로에 등장하면서 로보택시 경쟁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테슬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운행을 시작했다. 2024년 10월 시제품을 처음 공개한 지 약 2년 만이다. 텍사스주에 등록된 사이버캡은 45대다. 테슬라의 기존 로보택시 앱에도 사이버캡이 추가돼 일반 이용자가 호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방됐다. ‘사람이 운전한다’는 전제 자체를 없앴다 사이버캡은 2인승 전기차로 설계됐다. 가장 큰 특징은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반 승용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과 달리 설계 단계부터 운전자 없는 이동수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차량 외관은 금빛 계열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했고, 양쪽 문이 위쪽으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 방식을 채택했다. 운전석에 필요한 각종 기계장치가 사라지면서 차량 무게도 줄었다. 공차중량은 약 1400㎏, 최고출력은 219마력 수준이다. 앱으로 호출부터 트렁크·실내 설정까지 이용 방식은 기존 차량 호출 서비스와 유사하다. 승객이 테슬라 로보택시 앱에서 목적지를 설정하면 이용 가능한 차량을 확인해 호출할 수 있다. 차량이 도착하면 승객 접근을 인식해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필요할 경우 버튼으로 직접 개방할 수도 있다. 짐을 실어야 할 때는 앱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으며 차량 내부 온도와 좌석 등도 앱이나 실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절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화면의 버튼을 이용해 문을 열고 하차하는 방식이다. 결국 승객 입장에서는 차량을 직접 조작하는 과정 자체가 사라지는 구조다. 3만달러 미만 목표…개인에게도 판매 추진 테슬라는 사이버캡을 로보택시 사업에만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한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대량생산을 전제로 사이버캡 가격을 3만달러 미만으로 제시한 바 있다. 현재 테슬라는 연간 12만5000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개인이 운전할 수 없는 완전 자율주행 전용 자동차를 직접 구매하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대량 판매까지는 미국 규제 통과가 관건 기술적인 상용화와 별개로 일반 소비자 판매에는 규제 문제가 남아 있다. 미국 자동차 안전규정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를 전제로 만들어져 있어 운전대와 페달 자체가 없는 사이버캡은 기존 차량과 다른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일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차량에 예외를 인정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해당 방식으로 허용되는 차량은 제조사당 연간 2500대로 제한된다. 따라서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연간 수만~수십만대 규모로 생산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려면 관련 안전기준과 승인 절차를 해결해야 한다. 로보택시 경쟁, ‘개조형’에서 ‘전용차’ 시대로 사이버캡의 실제 운행은 단순한 신차 출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금까지 상당수 로보택시는 사람이 운전할 수 있는 기존 자동차에 센서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가하는 형태였다. 반면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을 제거하면서 ‘운전자 없는 자동차’ 자체를 하나의 새로운 차량 유형으로 설계했다.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대량생산과 규제 문제까지 해결한다면 로보택시 시장의 경쟁 기준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전용차 생산비용과 운행 효율, 차량 호출 플랫폼을 결합한 종합 경쟁으로 빠르게 이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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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ingPrime
CykingPrime•2개월 전

조선의 롤스로이스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GV90 네오룬’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 ‘GV90·GV90 네오룬’ 세계 최초 공개 666마력·123.5kWh 배터리 탑재…1회 충전 500km 목표 B필러 없는 코치도어·회전식 시트 등 신기술 대거 적용 제네시스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 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상위 전동화 SUV인 ‘GV90’와 고급형 모델 ‘GV90 네오룬’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두 모델을 선보였다. 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양산차로 발전시킨 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다. 차량은 플래그십 전용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123.5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GV90 7인승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를 목표로 한다. 해당 수치는 제네시스 자체 연구소 측정 기준이다. 350kW급 급속충전을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성능도 플래그십급이다. 전·후륜 모터를 합쳐 최고출력 490kW, 약 666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800Nm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전·후륜에 각각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를 적용했고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능동형 후륜 조향 시스템도 탑재했다. ‘네오룬’, B필러 없는 코치도어 적용 GV90 네오룬의 가장 큰 특징은 ‘네오룬 아치 게이트’다. 일반 차량의 B필러를 없애고 앞문과 뒷문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코치도어 구조를 채택했다. 뒷문에는 밖으로 이동한 뒤 회전하는 듀얼 모션 힌지를 적용해 앞문과 뒷문을 각각 독립적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다. B필러를 없앤 데 따른 안전 문제에는 도어 내부 초고강도 듀얼 스틸 빔과 강화 차체 구조 등을 적용해 대응했다. GV90에는 총 12개의 에어백이 들어간다. 차량 전복 시 글라스 루프를 덮는 루프 에어백도 적용했다. 배터리에는 셀 간 열 확산을 억제하는 열전이 안전 기술(TRP)과 클라우드 기반 배터리 진단 시스템을 탑재했다. 차체 크기도 상당하다. 전장은 5285mm, 축간거리는 3245mm에 달하며 최대 24인치 휠이 적용된다. 앞좌석 180도 회전…차량 내부가 ‘라운지’로 GV90 네오룬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앞좌석 전동 스위블링 시트도 적용됐다. 정차 상태에서 앞좌석을 180도 회전시키면 앞뒤 탑승자가 서로 마주 보는 라운지 형태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실내 중앙에는 팝업 방식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주행 때는 23.6인치 화면으로 사용하다 정차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를 올리면 24.6인치 대화면으로 확장된다. 25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된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량용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도 적용됐다. 음성 대화를 통한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 등을 지원한다. 또 GV90에는 별도의 시동 버튼을 없앤 새로운 전원 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뒤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하면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5개 스피커·마사지 시트…VIP 4인승도 운영 실내에는 25개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7.1.4채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마사지 기능을 갖춘 고급 가죽 시트와 앰비언트 조명도 제공한다. 최상위 ‘GV90 네오룬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4인승으로 운영된다. 천연 우드 플로어와 한국의 온돌에서 착안한 복사열 난방, 2열 전용 콘솔과 냉장고·테이블, 트렁크와 승객 공간을 분리하는 파티션 등이 적용된다. 외관은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면에는 두 줄 형태의 MLA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외장 색상은 유광 13종과 무광 3종 등 총 16종으로 운영한다. 한정판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도 함께 공개됐다. 전용 투톤 외장과 24인치 단조 휠, 울 캐시미어 가니쉬 등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GV90에 대해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기술 자체보다 인간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혁신의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GV90는 제네시스가 전동화 시대의 초대형 럭셔리 SUV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새로운 플래그십이다. 666마력의 성능과 500km 수준의 주행거리뿐 아니라 B필러 없는 코치도어, 회전식 시트, 대형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전기 SUV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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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일: 2026년 8월 20일

카테고리: 자동차.모터싸이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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