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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짜요
짜요 짜요•13일 전

중화인민공화국의 일상생활을 소개합니다. 가짜 식품부터 산업용 화학물질이 가득한 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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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3일 전

🔸️박주현 변호사 칼럼:

누군가 내게 이재명 정권을 하루 빨리 끌어내야 할 이유를 묻는다면 꼬박 밤을 새워가며 설명할 수 있다. *삼권분립 훼손, *사법 치안 파괴, *거시경제 파탄, *재정 악화, *땅에 떨어진 정치윤리와 도덕적 해이, *크고 작게 세금을 털어먹는 삥땅, 까지 그 이유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 하나의 가장 치명적인 이유를 꼽으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대답할 것이다. 국가의 최후 보루인 군대의 척추를 완벽하게 분질러 놓았기 때문이다. 사고 발생 불과 일주일 전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벌어진 문답의 기록을 다시 꺼내 읽어보면, 이것이 대한민국 국군의 공식 브리핑인지 조선인민군 남조선 지부 대변인의 해명 자리인지 분간조차 가지 않는다. 당시 상황의 팩트는 명확했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우리 영토에서 삽질을 하고 지형을 바꾸며 지뢰를 매설한 정황이 드러났다. 적군이 국경을 유린한 명백한 안보 참사였다. 기자가 우리 군의 원칙적 대응이 실패한 것 아니냐고 상식적으로 따져 묻자, 군 대변인은 굳은 표정으로 동의할 수 없다며 핏대를 세웠다. 기준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 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대응을 했냐고 묻자, 이번에는 작전 보안상 말할 수 없다는 전가의 보도를 꺼내 들며 입을 닫아버렸다. 더욱 압권은 적군의 행위를 축소해 주려는 눈물겨운 호위무사 코스프레였다. 대변인은 지뢰를 매설했다고 확정한 적은 없고 그저 지형 변화가 있었을 뿐이라며 필사적으로 북한의 행위를 변호했다. 북한군이 무장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중대 도발이, 하루아침에 비무장지대의 조경을 돌보기 위한 평화로운 가드닝 활동으로 둔갑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군당국이 원칙대로 대응했다며 자화자찬 정신 승리를 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그 평화로운 가드닝의 끔찍한 청구서가 날아들었다. 전방에서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해 우리 군 장병들이 피를 흘리며 다치는 실제 인명 피해가 터져버린 것이다. 그 중 대대장(중령)은 발목을 절단할 정도로 큰 중상을 입었다. 분노를 넘어 참담함에 등골이 서늘해진다. 적군이 국경을 넘어 지뢰를 심고 돌아갔고, 그 지뢰에 우리 청년들의 살점이 찢기고 피가 뿌려졌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군 수뇌부는 일주일 전 카메라 앞에서 지뢰가 아니라 지형 변화일 뿐이라며 적군의 핑계를 대신 대주고 있었던 것이다. 적의 만행을 마사지해 주며 국선 변호인 노릇을 자처하는 사이, 현장의 우리 장병들은 고스란히 사지로 내몰렸다. 유엔사가 현장조사를 함께 가자고 요청했으나 우리 군은 거절하고 추석연휴 이후로 하자고 했다. 신임 국방부 장관의 변명은 피해입은 우리 병사들의 트라우마가 있는데 당장 현장에 데려갈 수가 없다는 해괴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현장에서 증거를 찾는데 꼭 그 병사들을 대동해야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북한이 증거인멸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든다. 좌파 진영은 틈만 나면 자신들의 뇌피셜 속에서 내란과 계엄을 부르짖으며 발작을 일으킨다. 하지만 진정한 내란의 정의는 똑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진짜 내란은 적군이 지뢰를 묻고 가는데도 우리는 원칙대로 대응했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아군이 피를 흘리는데도 적의 대변인으로 전락하여 안보의 문을 안에서부터 스스로 열어젖히는 행위 그 자체다. 우리는 이것을 전문 용어로 내란이자 여적이라 부른다. 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고 도발을 지형 변화라 눙치는 군대는 그저 제복 입은 공무원들의 거대한 세금 축내기 동호회일 뿐이다. 아군의 피 앞에서도 권력자의 눈치만 보며 궤변을 늘어놓는 이 비겁한 정권을 하루 빨리 끌어내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국군은 조만간 적군이 밀고 내려올 때 총 대신 이재명 말대로 "전쟁 대신 더러운 평화가 좋다"며 레드 카펫을 깔아주는 세계 최고의 의전 부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요즘 내가 글 말미에 적어두는 촌철살인의 명언들이 퍽 좋다는 여러분들의 칭찬을 듣다 보니 조금 오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작금의 이재명 체제가 망가뜨린 대한민국 국방의 뇌사 상태를 진단하는 데 있어, 고대 로마의 철학자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남긴 이 서늘한 경고만큼 완벽한 문장을 찾기란 불가능하다. "국가는 바보나 야심가로부터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내부의 배신으로부터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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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3일 전

☆ 국가원로회 성명서 ☆

❤️ 국군의 전투태세를 무너뜨리지 말라 💙 전장에서 적에게 포로가 된 병사는 무기를 내려놓고 두 손을 든다. 무장 해제는 더 이상 싸울 의사가 없다는 가장 명백한 표시다. 그런데 최근 휴전선 일대에서 우리 장병들이 빈 탄창을 장착한 채 경계근무를 섰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이라면 단순한 군 기강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전투태세와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다. 전쟁터에서 총은 장식품이 아니다.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고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것이 군인의 기본 임무다. 최전방 장병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 사용할 탄약을 제대로 휴대하지 못했다면, 북한의 기습이나 무력도발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었겠는가? 6·25전쟁의 뼈아픈 교훈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국가안보에서는 단 한 번의 방심도 엄청난 희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조치가 누구의 판단과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일부 장병들의 판단이었는가? 사단장이나 군단장의 지시였는가? 아니면 더 높은 지휘선에서 내려온 명령이었는가?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정부와 국방부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여 다음 사항을 국민에게 명확히 밝혀라. 첫째, 최전방에서 빈 탄창을 장착한 경계근무가 실제로 있었는가? 둘째, 있었다면 누가, 언제, 왜 그런 지시를 내렸는가? 셋째, 당시 장병들의 실질적인 전투태세와 탄약 휴대에는 문제가 없었는가? 넷째, 국군의 전투태세를 의도적으로 약화시킨 행위가 있었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국군은 정치권력의 눈치를 보는 조직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평화를 원한다면 강력한 국방력이 있어야 한다. 대화와 평화는 중요하지만 무장 해제와 전투태세 약화가 평화는 아니다. 우리의 전투태세가 약화됐다는 잘못된 신호를 적에게 보내는 순간, 오히려 도발을 부를 수 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강력히 요구한다! 국군의 전투태세를 즉각 점검하라! 최전방 장병들의 무장과 탄약 휴대 실태를 철저히 조사하라! 빈 탄창 의혹의 진상을 국민 앞에 공개하라!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위법·부당한 지시가 확인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라! 2026년 10월 6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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