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서울도 걱정이다. -------------------
2차 대전. 히틀러는 파리 주둔군 사령관에게 “후퇴할 때 파리의 모든 기념물·주요 건물을 남김없이 폭파하라”고 지시했다. 1944년 8월 25일. 히틀러는 옆의 장군에게 물었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그러나 사령관은 히틀러 명령을 거부했다. 파리는 살아남았다. 그 역사는 1966년 프랑스 영화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파리가 불타고 있다. 프랑스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히틀러 망령을 82년 뒤 제3세계 10대들이 집행하고 있다. 불법이민·난민을 마구 받아들인 결과다. 1) “계획된 이슬람의 서구 침공” 프랑스 1,000여 개 고교에서 데모가 일어났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청소년들은 20여 일 동안 방화·파괴 등을 저질렀다. 경찰·교사를 공격했다. 학교·공공건물을 불태웠다. 7,000여 명 이상 체포. 그들 85%가 18세 미만. 10대들은 “이제 겨우 시작이다. 프랑스 전역에서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 한다. 세계의 좌파 매체들은 열악한 교실 환경 개선 등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항의로만 몰아간다. 이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된다. 진실을 숨긴 “가짜 보도”이기 때문. 이것은 거저 "학교 시위"가 아니다. 10대들은 “프랑스 타도”를 외쳤다. 정치 봉기다. 원천은 마르크스주의와 이슬람주의의 결합. 현대 서구 사회를 파괴하는 치명적 조합이 일으켰다. 폭동 10대들은 “붉은색(공산주의)-녹색(이슬람주의) 연대"의 행동대원들로 불린다. 공통 목표는 기존 프랑스를 없애고 "새 프랑스" 기반을 다지는 것. 붉은색 “안티파”는 서구 좌파 운동. 녹색 “인티파다”는 팔레스타인 민족 저항 운동. 두 운동은 좌파 연대 깃발 아래 미국·유럽의 시위 현장을 휩쓴다. 특히 보수주의 정부·세력 타도가 목표. 이 두 급진 좌파가 프랑스 10대 봉기의 배후다. 프랑스 정부는 공산주의 위장 조직인 “극좌 정당 ‘불복하는 프랑스’가 이들을 엮어 시위를 선동했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보수주의자들은 10대 폭동을 “공산주의자 지원으로 계획된 이슬람의 서구 침공”으로 판단한다. “무슬림 공포”는 공권력마저 움츠리고 주저하게 만들었다. 프랑스 국민은 정부의 허약한 대처에 크게 실망했다. 그러나 이는 프랑스만의 현상이 아니다. 이슬람주의가 유럽의 의식 구조를 지배하는 탓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를 비판하면 당장 파시스트, 극우로 몰린다. 2) 프랑스 좌파 정부는 북아프리카·중동의 옛 식민지 나라로부터의 대규모 불법이민, 난민 등을 받아들였다. 이들 대부분은 동화를 거부한다. 자신들만의 이슬람 고립 지구를 형성, 출신국의 민족·종교 정체성을 유지한다. 이들은 어떤 의미에서도 프랑스인이 아니다. 프랑스인이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영국도 같은 상황이다. 3) 문화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혁명의 구실로 “양극화”를 지어내면서 인종·종교 양극화를 맨 앞에 내세웠다. 흑백 갈등과, 무슬림 아랍인 대 기독교 백인의 갈등을 최대한 증폭시켰다. EU 등의 좌파 글로벌리스트들은 국경을 없애고 무슬림 불법 이민·난민을 한껏 수용했다.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서구 자본주의 국가를 파괴하기 위해서였다.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앞장섰다. 미국 투자가 조지 소로스가 자금을 댔다. 바이든은 남부 국경을 통째로 열어 1천만 이상 불법 이민자를 미국에 유입시켰다. 좌파 글로벌리스트들은 이들에게 선거권을 주어 영구 집권한다는 계산. 반대로 불법 이민자 등 때문에 일자리도 없어지고, 임금도 낮아져 보통 국민은 몰락한다는 것이 보수주의 포퓰리스트들의 신념. “국경을 지켜 보통 사람들 삶과 기독교를 보호하려는 포퓰리스트”와 “국경을 허물고 이슬람을 확산시켜 세계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글로벌리스트” 간의 세계전쟁이 한창이다. 4) 10대 폭동을 보며 젊은 프랑스 여성이 방송에서 호소했다: “미국·유럽의 친구 여러분, 정말 부끄럽지만, 프랑스가 어떤 처지가 되었는지 똑똑히 봐야 합니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마세요. 유일한 평화적 해결책은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죽거나, 우리가 죽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여론은 “무슬림은 글로벌리스트들의 민병대다. 무슬림의 점령은 기독교 국가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 했다. 5) 바다 건너 불구경만 할 일이 아니다. 한국도 감상만으로 “다문화주의”를 판단하면 안 된다. 좌파 연대 무슬림들의 “계획된 침공”으로 고통받는 미국·유럽을 봐야 한다. 한국은 무슬림 외에 공산주의 중국인들의 침투가 심각한 문제. 그들은 교묘한 공작으로 한국 사회 구석구석을 공략하고 있다. 중국에 아부하는 종북좌파 정권은 저지는커녕 거들고 있다. 서울이 불타고, 한국이 무너질 수도 있다. (손태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