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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5일 전

■5·18특별법, 불의는 스스로 망한다■ -‘5·18광주시민회’ 발족으로 가짜 정리를 위한 전투 치를 것-

지난 10월10일은 북한노동당 창건일이었다. 바로 그날 대한민국 ‘좌빨’들은 파주 인민군묘지에서 인민군전사자 추모제를 올렸다. 그 좌빨들, 소위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세력들이다. 필자는 전교조와 싸우면서, ‘전교조는 스스로 망한다’고 단언한 바 있다. 그들은 누가 때리고 누르고 밀쳐서 죽는 게 아니고, 스스로 목을 맨다는 것이다. 전교조가 참교육을 부르짖을 때, 국민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헌 교육이 아니고 참교육을 한다는데, 반대할 까닭이 없었다. 그러나 정체는 곧 드러나고 말았다. 전교조가 어느 정도 세력이 모아지자, 그들은 즉시 반미시위로 나아갔다. 정체를 너무 쉽게 드러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치사하고 추잡한 짓을 보여준다. 반미집회에 학생들을 동원하면서 수행평가 점수로 유인한 것이다. “오늘 반미집회에 참여하면 수행평가 점수 준다” 반정부 집회에 어린 초등생을 등장시키는 꼴을 보면서, 필자는 마침내 전교조 정체를 파악하고 있었다. 필자뿐만이 아니다. 전교조 협박에 못 이겨, 벽지학교에 근무하시던 서승목 교장선생님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많은 ‘안티전교조’ 세력들이 등장하였다. 필자는 교단이라는 보다 근접거리에서 전교조를 상대하면서, 그들이 인간성조차 붉게 매몰된 반국가세력임을 확신하였다. 그리고 싸웠고, 바로 이 점을 국민들이 알게 되면서, 특히 서이초 선생님 자살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교조는 지지세력을 잃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적이 되고 말았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전교조 스스로 파멸의 길을 갔을 뿐이다. 5·18도 마찬가지다. 천지일보 여론조사에 의하면, 5·18은 지금 약 70%에 이르는 국민들이 적이 되어 있다. 아마 실제로는 5·18명단과 공적공개를 바라는 국민은 8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를 반대하는 사람들 약 9%를 제외하면 중도성향의 국민들도 대부분 명단공개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광주도 명단 및 공적공개를 바라는 사람들이 70%가 넘는다는 점은 수많은 생각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특히 정체 모를 가짜유공자들이 수없이 나타나는 상황은 반감을 사고 있다. 그들이 온갖 이권에 개입하고 세력화하면서 광주사람들의 적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광주시민들은 가짜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주동의 위치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5·18이 국민의 공적이 된 것은 아니었다. 다수의 국민들은 5·18희생자들에 대한 마음의 빚을 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국민적 화합을 위해 그들이 뭐라 하든 눈을 감아 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지나치게 앞으로 나아갔다. 필자는 이를 우려하여 ‘5·18은 역사 속에 묻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헌법전문수록이라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폭거를 벌이기 시작했다. 진실에 대한 조롱이었고 오만의 극치였다. 그리하여 비폭력 무저항운동일 수 없는 5·18을 어찌하여 헌법전문에 실을 수 있겠는가. 국민여론이 들끓기 시작했다. 5·18에 대한 북한공작설과 교도소 습격 등 수많은 의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5·18은 온몸이 분해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만신창이가 되었다. 지금 5·18은 국민적 질타와 매질로 온몸이 성한 곳이 없다. 거기에 가짜유공자 등장은 5·18의 정당성에 치명상을 주고 있었다. 필자는 5·18의 시작과 과정과 끝을 잘 아는 사람이다. 46년 전 바로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5·18을 향하여 너무 지나치지 말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그들은 브레이크를 가동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가속페달을 밟고 있었다. 5·18특별법을 무기로 수많은 국민을 고소·고발로 밀어붙이면서 5·18에 대한 적대감은 더욱 불어나기 시작했다. 고소고발을 당한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리라 보았다면, 그런 오산(誤算)은 착각일 줄 안다. 5·18은 헌법 위에 존재하는 상위법(上位法)이 아니다. 헌법 21조와 37조 2항은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천부인권이자 기본권인 ‘언론 및 표현의 자유’는 어떤 행정권이나 사법권, 입법권에 의해서도 침해받을 수 없는 고유성과 항구성, 불가침성을 보장받고 있다. 그러므로 5·18에 대한 생각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5·18특별법은 헌법 밑에 있는 하위법이다. 하위법은 상위법인 헌법의 지휘와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헌법의 통제를 받지 않는 하위법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5·18 특별법이란 하위법으로 5·18세력들이 국민들을 고소고발한 결과는 스스로 파멸의 문을 열어젖혔을 뿐이다. “불의(不義)가 법이 되면, 저항은 의무가 된다”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말이다. 그렇듯 5·18 특별법에 대한 국민적 저항은 의무이다. 이제 국민들은 수많은 5·18 대항단체를 만들어 5·18 전선에 나서고 있다. 심지어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아카데미 강좌를 열어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분들도 계신다. 이 모든 것, 과거에는 생각치도 못한 일들이었다. 5·18 역시 전교조처럼 스스로 죽는 길을 가고 있다. 밖에서는 대다수 국민들이 명단과 공적을 공개하라고 하고 있고, 안에서는 광주시민들 역시 가짜유공자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하여 5·18은 헌법전문 수록은커녕 존재를 유지하기도 힘든 형편이 되었다. 모두 5·18이 자초한 비극이다. 그래서 ‘불의는 스스로 망한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암살자들’이란 영화가 없었다면, 문화예술계를 장악하고 있는 좌빨들은 전성기를 맞고 있을 것이다. 영화진흥위원회 문성근이나 명계남도 애국우파의 시야에서 가려져 있었을 것이고, 유해진도 ‘왕사남’ 인기를 등에 업고 무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도 스스로 망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이제 문화예술계까지 모두 들통이 났다. 전교조를 비롯한 정치권은 이미 정체가 밝혀졌고, 민주당 정치권 가짜 유공자 명단도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5·18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은 지금 진행 중이다. 이에 5·18을 적으로 보는 국민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재명도 목숨줄이 위태롭다. 하락하는 지지율과 미국과 동맹들의 불신이 쌓여가고 있다. 정동영은 북한 김여정이 칭찬할 만큼 친북화된 장관이고, 파주 인민군전사자 추모제는 국민들의 인내심이 끝나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5·18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스스로 국민을 적으로 만들고 있었고, 그로 인해 그들의 눈 앞엔 절망만이 유령처럼 떠돌고 있을 것이다. 감히 국민을 적으로 삼은 자들의 최후가 어떠하리라는 것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미루어 짐작하고 있으리라. 5·18을 시민 중심의 운동으로 정의한 이상, 약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짜들은 보상금부터 토해놔야 할 것이다. 스스로 망한다는 말이 이토록 실감날 수가 없다. -2026. 10. 13 전라도에서 정재학 시인- 덧글 : 만약 5·18이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했다면, 저는 그 요구를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리고 5·18의 본질과 순수를 지키려 노력했겠지요. 그때 나이 25살, 내 젊은 날의 추억은 지금도 거리에 자욱한 최루탄 연기와 냄새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것들이지요. 그런 이력을 지닌 나를 고소한 놈들 중에 당시 광주 그 자리에 있던 자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세상을 떠났거나 병들었거나 필자처럼 힘들게 노년을 지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은 가짜들이 5.18을 이끌어가고 있는 줄로 압니다. 광주시민들을 동원하여, 반드시 이놈들을 밝혀내겠습니다. 저희는 곧 ‘5·18광주시민회’를 발족시켜 가짜 정리를 위한 전투를 치를 것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 정재학 시인 시인, 국가유공자, 칼럼니스트, 박정희 대통령 홍보위원, 전라도에서 36년 교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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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쇼 bungae show
번개쇼 bungae show•8일 전

공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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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스포츠
번개스포츠•9일 전

전남 고흥출신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보복운전 논란 사과…경찰·검찰은 혐의없음 판단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방송인 김영광이 보복운전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수사기관은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김영광은 자신의 운전 방식이 다른 운전자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었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김영광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최근 보도된 사건으로 걱정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의 한 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주행 상황에서 비롯됐다. 앞서 SBS는 8일 ‘8 뉴스’를 통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보복운전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직진하던 택시가 우회전하려던 김영광의 SUV보다 먼저 터널 방향으로 주행하자, SUV가 굉음을 내며 택시를 추월한 뒤 앞으로 끼어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터널 진입 구간에는 추월금지 표지판도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보복운전 의혹으로 신고가 접수돼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경찰은 상대 운전자를 위협하려는 의도와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다. 검찰 역시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형사처벌로 이어지지 않았다. 김영광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법적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운전 행동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순간적인 판단이 안전보다 앞서서는 안 되며, 도로에서는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운전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정당화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영광은 앞으로 운전 습관을 더욱 엄격하게 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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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4일 전

좌(左)아하게'

지금은 좌파, 우파가 정치 용어로 사용되지만 얼마 전까지 좌파는 ‘빨갱이’와 동의어 취급을 받았다. 우파, 좌파로 구분하면 우파들은 가만있는데 좌파들은 “색깔 공세”라며 반발했다. 보수·진보로 부르는 것도 좌파들의 ‘좌파 기피증’ 때문이었다. 10년 전 민주당 기사에 인용 형태로 ‘좌파’라는 표현을 썼더니 한 의원이 “왜 개혁, 진보를 놔두고 좌파라 쓰느냐”고 항의한 적도 있다. 민주당에서 ‘좌(左)’는 금기어였다. ▶과거 대학가에선 ‘좌경 학생가’라는 노래가 불렸다. 운동권 학생들이 자신들은 ‘좌경용공’ 세력이 아니라고 하는 풍자 노래였다. ‘우리들은 대한 건아’로 시작되는 응원가의 가사를 바꾼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였다. “우리들은 좌경 학생/좌장면 먹고 좌전거 타고/남가좌동 북가좌동/좌석 버스 타고 가좌/걸을 때는 왼쪽으로/화장실 노크도 왼손으로/나가좌, 싸우좌”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자신들을 좌파로 규정하는 정치 세력들이 등장했다.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이 그랬다. 시인 박노해, 조국 전 대표가 사노맹 출신이다. 1991년 한국사회주의노동자당 준비위가 만들어졌고, 이듬해 백기완 대선 후보 추대 세력이 좌파를 자처했다. 노회찬, 주대환 등이 활동했고, 나중에 민주노동당의 기반이 됐다. ▶인터넷이 발달하며 정치 진영 사이에 비하 용어가 늘어났다. 보수 커뮤니티에선 좌파 네티즌들을 ‘좌티즌’ ‘좌빨’이라 했고, 진보 쪽에선 태극기 부대를 ‘틀딱부대’라 비하했고 이들의 유튜브를 ‘틀튜브’라고 했다. 이에 맞서 좌파 성향 포털은 ‘좌음’, 사회성 발언을 자주 했던 가수를 ‘좌이유’라고 불렀다. 접두어 ‘좌’는 멸칭에 많이 사용됐기 때문에 ‘일베 용어’라는 견해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지지자 글을 공유하며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좌아하게 말입니다”라고 썼다. 개딸들이 ‘우아하다’는 말을 자기 진영에는 ‘좌(左)아하다’로 쓴다고 한다. ‘좌아한 석저씨’는 ‘우아한 김민석 아저씨’라는 뜻이다. 대통령이 ‘좌아하게’를 사용한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런데 회사 간부가 신입 사원과 소통한다며 20대 유행어를 썼다가 분위기만 싸늘해지는 어색함이 느껴진다. 분명한 건 ‘모두의 대통령’을 다짐했던 대통령이 지금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다. 대통령은 “SNS는 국민과 소통 수단”이라고 했다. ‘좌아하게’를 알아듣는 국민은 0.0001%도 안 될 텐데 대체 누구와 소통하고 있는 건지 걱정이 앞선다. - 정우상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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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5일 전

주한 미군 때문에

한국 사람들 일부는 아직도 전쟁의 승리는 군사무기의 우위가 결정 한다고 믿고 있다. 베트남 전에서 최강의 무장을 갖춘 미군이 왜 퇴각 했으며, 또 군사력 우위를 자랑하던 남베트남이 미군이 철수 후, 2년만에 왜 가난한 월맹군에게 망했는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1991년 12월 24일에 북한에서 당 중앙 6기 19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일을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했다. 그후, 군장성들과 "김일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사령관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일은 3년 내로 조국을 통일하여 김일성과 인민들에게 선물로 바치겠다고 장담했다. 군 장성들은 흥분하여 김정일 만세를 불렀다. 이것을 본 "김일성"은 “장령동무들 !” 하고 불렀다. 장성들 전체가 “ 옛 ! ”하며 답했다. 김일성은 조용히 물었다. “최고사령관 동무가 3년 안에 남조선을 해방하겠다고 했는데, 전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습니까 ?” 그러자, 장내가 떠나갈 듯이 “자신 있습니다.”하는 대답이 터져나왔다. 김일성은 다시 물었다. “만약 지면 어쩔 텐가 ?” 모두가 당당하게 외쳤다. “이길 자신 있습니다.” 김일성은 또 다시 물었다. “아니 ! 그러나 만약에 진다면 어쩌겠는가 ?” 누구도 답을 못하고 장내는 조용했다. 김일성은 장령들을 앉으라고 하고는 말했다. “물론, 우리는 남조선을 해방할만한 준비를 이미 끝낸 지 오래다. 최고사령관 동무는 3년 안에 남조선을 해방하겠다고 했는데, 사실 3개월도 필요없다. 우리는 3일이면 남조선을 해방할만큼 남조선에 자체 혁명역량도 충분하게 꾸려 놓았다. 그러나, 남조선에는 미군이 있다.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면 장기전이 된다. 우리는 장기전에선 견딜 수 없다. 낙동강까지 갔다가 퇴각했던 조국해방전쟁(6.25)의 교훈을 잊으면 안 된다. 제일 먼저 남조선에서 미군을 내보내야 한다.” 장내는 조용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는, 도대체 북한에서 어떤 준비를 했기에 김일성이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물론, 남조선 청년학생들이 김일성•김정일 에게 보내온 충성맹세문이나 대학교 벽보에 나붙은 김씨 가문에 대한 충성 대자보들은 보았지만, 이해가 안 되었다. 남한이 북한보다 경제도 발전했고, 인구도 2배가 넘는데, 남쪽에 박아놓은 간첩이 아무리 많다 해도 어떻게 한 나라를 3일만에 깔고 앉을 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 후, 나는 한국에 와서 한국의 현실을 보고서야 김일성이 장담했던 그 말을 이해하였다. 지금 내가 보건대, 북한이나 중국이 한국을 깔고 앉는데는 3일도 길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한국의 정치•경제• 군사• 법•언론•교육• 공권력•종교•부동산까지 모두 북한과 중국이 장악한 상태다. 그 뿐이 아니다. 동부연합의 이석기 부대 같은 지하무장 조직이 얼마인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민노총만 해도 국군의 2배가 되는 108만 명이다. 또한 전교조는 5만 명이 넘는다. 북한을 찬양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포함 600만 명이 넘는다. 한국에 거주등록이 된 중국인만 해도 북한 인민군의 2배가 넘는 245만 명이다. 불법체류자 숫자는 그 누구도 모른다. 이런 모든 숫자는, 미군만 철수하면 대한민국을 전복하고도 남을 반민주화 역량이다. 내 말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45년 전 광주에서 2시간만에 국가무기고 42개가 털리고, 군 부대와 군수공장과 교도소와 국가기관들이 습격당한 것을 기억해 보라. 지금의 한국은 미군이 지켜 주기 때문에 땅덩어리와 국호가 존재할 뿐, 나라도 정권도 한국인들의 것이 아니다. 그 증거가 바로, 중국인들과 친중 친북 분자들이 한국을 지켜낸 국가유공자들보다 더 큰 혜택을 받으며, 더 자유 롭게 살며 대한민국을 호령하고 있는 현실에 있다. 속은 다 썩어서 껍데기만 남은 나라에서, 비행기, 탱크 몇 대 수출하고, 미사일 잘 만든다고 우쭐해서 미군 없이도 북한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은 완전 바보다. 어떤 사람은 북한은 경제가 남한의 일개 군만도 못하기 때문에 전쟁 못한다고 아는 척을 한다. 북한은 경제가 낙후해서 전쟁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미군만 나가면 북한이나 중국은 손 안 대고도 코를 풀만큼 한국은 다 썩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 마디에 한국의 정규군 부대들이 해산을 당하고, 애국자들이 압력을 받는 나라에서 아직도 북한과의 전쟁에서 이긴다고 자랑하는 바보들은 정신들을 차려라 ! - 김 태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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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축제의 현장•17일 전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삼락생태공원 달군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역대 최다 99팀 출격 국내 대표 록 음악 축제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26회를 맞은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국내외 아티스트 역대 최다인 99팀이 무대에 오른다. 영국 록 밴드 리버틴즈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장범준, 이승윤, 권진아, 잔나비, 한로로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일에는 로맨틱펀치 등이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다만 개막 당일 출연 예정이던 미국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멤버 건강 문제로 갑작스럽게 불참하면서 일정에 변수가 생겼다. 이에 3일 메인 무대에 출연하는 미국 메탈 밴드 메가데스가 추가 공연에 나서기로 했다.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 대책도 마련됐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은 축제 기간인 2일부터 4일까지 하루 4회씩 총 12회 증편 운행한다. 증편 운행은 관람객 귀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9시부터 11시 사이에 실시된다. 행사장 인근 도시철도 역사에도 안전인력을 추가 배치해 관람객 이동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 사흘 동안 99개 팀이 참여하는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외 록과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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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박람회
전국박람회•17일 전

2026 컨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콘텐츠와 기술,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페스티벌 2026. 10. 16.(금) - 10. 17.(토),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방송·영상·웹툰·크리에이터, AI와 플랫폼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무대에서 콘텐츠 이코노미 트렌드와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창작에서 팬덤, IP와 로컬 콘텐츠 투어리즘까지, 최신 인사이트와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이 탄생하는 네트워킹과 협업의 장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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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자유발언대•17일 전

(김태규 의원 페이스북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김태규입니다. 민주당이 제 방송 발언을 트집 잡아 징계안까지 내겠다고 합니다만, 제 발언은 육영수 여사의 명예를 지키려는 데서 나왔습니다. 육영수 여사의 시해 사건은 수사결과 북한의 지령에 따른 범행으로 이미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총을 쏜 문세광 본인도 범행을 자백했고, 사형 직전에는 조총련에 속았다며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게 사죄했습니다. 범인 스스로 북한 쪽에 속았다고 인정한 범행입니다. 그런데 북한이 저지른 범행을 마치 박정희 대통령의 음모인 것처럼 둔갑시킨 패륜 영화가 버젓이 극장에 걸려 있습니다. 흉탄에 쓰러진 국모를 두 번 죽이고, 북한에는 면죄부를 주는 영화입니다. 좌파 진영은 이것을 창작의 자유라며 감싸고 국민 감정을 갈라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아직도 북한을 변호합니까. 지금도 살아 계신 유족들은 반세기가 지나 또 한 번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저는 그 비겁한 짓을 도저히 두고 볼 수는 없었습니다. 국모 시해를 뒤집는 영화는 창작의 자유라고 감싸면서, 5·18을 왜곡하면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5·18이 존중받는 만큼 육영수 여사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역사에 대한 평가는 성역을 만들지 않고 충분히 논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5·18만 법으로 보호하겠다면, 6·25와 육영수 여사의 비극도 같은 수준으로 보호해야 마땅합니다. 역사만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판결도 자기 편에 유리한 것만 골라 인정합니다. 민주당은 법원 판결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습니다. 법원 판결과 역사를 부정해 온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판결을 부정했다며 저를 징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도 당연히 인정하시겠지요. 이재명 대통령은 형량만 정해지면 되는 그 재판을 1년 넘게 세워 두고 있습니다. 판결을 존중하라는 말은 저에게 할 말이 아니라, 온갖 술수로 판결을 받지 않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먼저 해야 할 말입니다. 역사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결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란음모죄로 대법원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지만, 훗날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판결이 곧 역사라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금도 죄인이어야 합니다. 저는 같은 이유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판결도 재심을 통해 다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결과 역사를 두고 의견을 말하는 것은누구에게나 허용돼야 합니다. 친좌파 성향의 영화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감싸면서, 국회의원이 의견을 밝힌 것은 징계하겠다는 민주당의 내로남불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제 의견을 충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어 한마디에 말꼬투리를 잡아 취지를 폄하하고 사안을 왜곡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제 발언의 진의를 헤아리신 국민께서는 누가 옳은지 잘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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